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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간단하고 재료도 착하고 만들기 쉬운 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게맛살과 깻잎만 있으면 30분이면 오케이^^

쉽고 간단하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오늘 오후에 후다닥 만들어 반찬으로 먹은 게맛살깻잎전이에요..

긴 설명도 필요없어요.. 바로 시작해볼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게맛살 8개, 깻잎 16장, 달걀 2개, 밀가루 1/2컵, 식용유 적당량


깻잎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탁탁 털어서 제거해주고,

꼭지부분은 가위로 싹둑~ 잘라내주세요.


게맛살은 반으로 자르고,

깻잎의 뒷면을 위로오게해서 게맛살을 얹어줍니다.


손으로 돌돌 말아서 풀리지않도록 끝부분이 아래로 오게해서 잠시 둡니다.



밀가루와 달걀을 준비합니다. 달걀은 잘 풀어주시고..

깻잎에 돌돌 만 게맛살을 밀가루 먼저 앞뒤로 묻혀 여분의 가루는 톡톡 털어내고,

달걀물에 퐁당~ 넣어서 옷을 입혀주세요.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여민부분이 밑으로가게해서 지져줍니다.

그래야 깻잎이 풀리지않아요^^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노릇 구워주시기만 하면 끝~~~~~~!!

키친타월에 올려서 여분의 기름을 제거해주세요.

그런다음 도마에 놓고 비스듬히 반으로 잘라서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면 되지요~~

어슷하게 잘라서 접시에 뺑 둘러담으니 꽃모양 같기도하고 바람개비같기도하고..ㅎㅎ 예쁘네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초간장 살짝 곁들여서 콕 찍어드시면 더욱 맛나요^^

깻잎향이 솔솔 나는 맛난 게맛살깻잎전..

시간없을때 후다닥 만들수있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전요리였습니다^^





이 글을 스크랩하기 => http://blog.daum.net/cuteoppi/9639627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2.17 00:39 신고

    와`~깻잎향이 솔솔~~
    여기까지 풍겨와요`~

    간단하면서도 멋진 요리네요``

  2.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Z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2.17 08:25 신고

    오홀~ 맛있겠습니다. 바람이 분다가 잔잔히 나오는데 마음이 상쾌해 지는 기분이에요~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녹두전

몇 년전 TV에서 종로의 어느 유명한 녹두빈대떡 집이 나왔는데,

사람들이 늘 북적이는 곳이었어요.


인테리어도 그냥 허름하고 아저씨들이 주로 술을 드시는 그런 분위기의 가게였는데,

그곳은 늘 그렇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고하는데 놀랐답니다.


과연 어떤 맛이기에..

취재진이 물어봤죠..  "비결이 뭔가요?"


주인 왈..

"우리집 빈대떡은 별로 들어가는거 없어. 녹두갈은것, 돼지고기, 양배추 이게 전부야."


정말 놀라웠어요.

우리가 흔히 먹는 녹두전은 돼지고기, 김치, 고사리, 숙주나물 등등 갖가지 나물과 채소가 들어가는데,

고기와 양배추. 이게 전부라니..

믿기지가 않았죠..


그 방송을 보고, 그곳에 직접가서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집에서 한 번 실습해봤어요. 제 나름대로..ㅎㅎ

벌써 수 년전에 본 방송이지만 문득 생각이 나길래..^^;;


사실, 이런저런 재료 다듬어 넣는것이 귀찮기도하고,

늘 만들어먹는 녹두빈대떡이 지겨웠기때문에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봤어요..^^


재료 또한 간단하답니다.


돼지고기 갈은것 200g, 다진생강 1작은술, 다진마늘 2작은술, 청주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녹두 간 것 5컵, 소금

양배추 적당히

식용유 적당량


심플한 녹두전.. 어떤 맛일지 궁금하시죠? 함께 구경해보세요 ^^*


 

돼지고기는 간 것으로 준비해서 청주, 후추, 소금, 다진생강, 다진마늘을 넣어 양념해줍니다.

약간의 간을 주고, 돼지누린내를 없애기 위한 과정이지요.


 

재래시장에서 간 녹두를 사왔어요.

집에서 만드실 땐 녹두를 잘 씻어서 조리로 이러서, 갈아야하는 복잡한 과정때문에..;;

마침 갈아서 파는 게 있어 이것으로 사왔습니다^^

꽃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그리고 양배추는 잘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모양과 크기는 취향대로 자르는데,

저는 좀 씹는 맛을 주기위해 네모모양으로 큼지막하게 잘랐어요^^ 


 재료 정말 간단하죠?

밑간한 돼지고기, 양배추, 간 녹두 끝~~~~~~~~!!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국자로 간녹두를 동그랗게 펼치고(약간 도톰해야 맛있어요)

그 위에 돼지고기와 양배추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이때 불은 약한불에 해줘야 밑이 타지않고 고기까지 잘 익어요~^^


 뒤집은 모습..

꼭 핫케잌같지 않나요? 노릇노릇한게..ㅋㅋ


 다시 뒤집으니 색깔이 더 나면서 고기가 잘 익어가네요..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혀드셔야하는 것 아시죠?

약한불에 계속해서 지져줍니다..


 한장씩 부치기가 넘 더뎌서..ㅋㅋ

세장씩 부쳤어요.. 흐흐~

한개는 찌그러졌네용..ㅡ.ㅡ;;


 뒤집으면 이렇게 노릇노릇...

근데 양배추가 좀 탔당.. ㅎㅎ


 와우~~~

저는 녹두빛깔이 이렇게 고운줄 몰랐어요..

늘 김치넣고 벌겋게 반죽해서 구우니까

이게 김치전인지 빈대떡인지 구분이 안갔는데,

오늘에서야 녹두본연의 색깔을 찾았네요..^^


젓가락으로 마구 뜯어서 아웅~!  맛을보니..

넘넘 고소고소, 돼지고기는 쫄깃 쫄깃, 양배추는 달큼~~^^

이 세가지가 어쩜 이리도 잘 어울리는지...

기존에 먹던 녹두빈대떡 생각 전혀 안나더라고용..


오늘 이 음식을 맛보고, 녹두 본연의 색과 맛을 찾은 느낌...??

유명한 맛집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의외로, 재료가 간단해서 놀라고 ^^

울 식구들 야참으로 넘넘 맛있게 드셔주셨답니다.

동동주 생각이 간절히 나긴 했지만, 꾸욱 참고..ㅎㅎ


내년 명절부턴, 이렇게만 해먹을 것 같아요 ^^*


심플하면서도 맛은 최고인 녹두전~ 한 번 잡솨봐용~~~~~~~!!



난, 그래도 원조 녹두빈대떡이 좋아! 하시는 분은 여기 클릭^^

빈대붙지마세요~고소고소 녹두빈대떡!!  http://blog.daum.net/cuteoppi/2902886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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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야채전


이번 요리는 먹다 남은 참치캔과 크래미 1조각 처리용 반찬~^^

참치캔을 뜯어먹고 반 남은것이 눈에 계속 거슬리고..

크래미 맛살도 2개도 아닌 1조각 남은것이 냉장고에 굴러다니길래..

함께 섞어서 전을 부쳤어요..


재료 : 참치캔 250g짜리 반캔, 크래미 1개, 양파 1/3개, 대파 1/2개, 당근 약간, 깻잎 5장, 청양고추 2개

 

소금, 후추, 식용유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모조리 꺼냅니다..

여기서 꼭 들어가야할 채소를 꼽으라면..

양파와 청양고추~^^

피망이나 버섯 등도 있으면 같이 넣어서 부쳐보세요..

모든 재료는 잘게잘게 다져주시구요~


 참치는 체에 받쳐서 기름기를 쪽~ 빼줍니다..


 믹싱볼에.. 참치, 크래미, 당근, 양파, 청양고추, 깻잎, 대파를 넣고..

고루고루 섞은 뒤~~


 달걀 3개와 부침가루 1큰술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해줍니다..

부침가루는 접착역할을 하기위해 살짝만 넣어줬어요

많이 넣으면 전이 뻑뻑해지니까, 소량만요..^^


 반죽을 잘 섞어주시고요~~~

이때도 너무 많이 섞으면 채소에서 물이나와서

질퍽해지고 맛이 없어지니깐..

후다닥~ 재빨리 섞어주셔야해요~~^^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숟가락으로 반죽을 떠서 동글게 전을 부쳐주시면 됩니다..

달걀물이 흘러내려서 모양이 흐트러지니까..

동그란 모양을 잡아가면서 잘 부쳐주세요~


 앞뒤로 뒤집어서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참치야채전 완성입니다~^^


깻잎이 들어가서 향이 좋고,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이..

스트레스 풀릴정도로 맛나더라구요..ㅠㅠ

청양고추 안넣었으면 섭섭할뻔..ㅋㅋ

개인적으로 청양고추를 좋아하기도하지만..

참치전에 넣으니깐 증말증말 맛있어요..


참치캔 남은거 반캔으로 4식구 충분히 먹을 양만큼 음식이 나왔네요..

부치랴 집어먹으랴 만들면서 정신없었답니다..^^;;


처치곤란인 재료를 가지고 근사한 음식을 만드는 것 역시

요리하는 사람의 재주? 혹은 능력이 아닐까요..

신선하고 좋은재료를 가지고 맛난 음식을 만드는건 당연한것이고요..^^


재료를 상하지않도록 잘 관리하는것도 물론 그 전에 잘해야하는것이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자투리가 남거나 상하려고하는 재료가 있을때..

현명하게, 지혜롭게 음식을 만드는 것도 요리하는 사람의 역할이라생각해요~^^


고로,

옵피는 오늘

매우 잘했어요~

별 다섯개

★★★★★


히히~ ^^;;;;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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