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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동요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강의를  맡게된 초등학교에서

1년이 넘도록 방과후 요리부를 들어온 두 학생이 있다..

바로 소정이와 유미^^

이 아이들과의 인연은 3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쭈욱 계속 되고있다..

 

사실, 학교 담임 선생님도 아닌 외부강사인 나를 담임선생님처럼.. 때론 엄마처럼 잘 따르고..

꾸준히 연락을 해오고있는 이 아이들..

너무도 사랑스럽다..

내 결혼식에도 와줬고, 집들이때에도.. 울 주원이 돌잔치에도 와준 고마운 친구들..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올때마다 아가 양말이며, 집들이 선물이라고 과일과 크리넥스, 그리고 이쁜 아가옷과 화분까지..

나는 너무 받기만 한것 같아 미안한데..

이제는 중학생이 되어.. 교복을 입고 조금은 성숙해진 모습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겠지..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작년 가을에 우리집 집들이를 왔을때 찍었던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스파게티를 만들어주었다..

새우와 오징어를 듬뿍넣고 만든 토마토해물스파게티..

특히, 유미가 참 잘 먹더군..^^

 

요곤 떡볶이..

국민간식이지..

특별히 삶은 달걀도 넣고, 어묵도 듬뿍, 쫄면까지 넣었다..^^

 

후식으론 쿠키를 만들어보았다..

초코칩과 각종 견과류 그리고 건과일까지..

이건 후식으로 먹고 또 아이들손에 포장해서 보냈던 것..

깜빡하고 잊고 가는바람에 다시 집앞까지 와서 찾아갔던..^^

 

음식 정성스레 만들어놓고 셋팅은 이 모양..ㅋㅋ

주원이가 들이닥치는 바람에 얼른 상차리고 급히 사진촬영..^^

 

옆에서 오렌지 주스를 젖병에 담아 건방지게(?) 한손으로 들고 먹는 주원군~~^^

 

스파게티를 얌전히도 먹는 소정이..

사실 소정이는 농담도 잘하고 엉뚱한 질문도 잘하고..

무척 개구장이인데..^^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유미..

하지만 소정이와 있을때는 천진난만해지는..

유미가 스파게티를 참 잘 먹더군..^^

 

선생님을 너무 간만에 만나.. 쑥쓰러워하던..

거의.. 1년만에 만났었나?

 

 해맑게 웃는 소정이^^

 

누나들이 사온 귤을 들고..^^

 

이건 무슨 컨셉? ㅋㅋ

같이 사진찍자했더니 이렇게 어색한 포즈~~

소정아 머리 짤라 미안타^^

 

안 친한 그들..(?)

 

얘들아 웃어라 웃어~~!!

 

선생님의 요구에 싫어하면서도 잘 따라주는.. 역시나 너희들은 나의 영원한 제자^^

 

유미야, 소정아..

너희들이 문득 그리워지는구나..

선생님이 처음 강의를 시작하고 만났던 소중한 인연인데..

한 번도 빠지지않고 1년이 넘게.. 강의를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VIP제자라고 했었지~~^^

 

그 후로도 선생님 잊지않고 연락해주고..

기쁜일 있을때마다 와주고..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중학교에는 잘 다니고있지?

교복입은 모습.. 너무도 궁금하구나..

 

요리를 너무 좋아했던 너희들..

요리만큼이나 먹는것도 너무 좋아했던 너희들..

영원히 잊지않을게..

자주 연락하고 지내자~~^^

자주 놀러와도 선생님은 언제나 대 환영~~~

공부도 열심히 하구..

지난번 물어봤을때 둘다 아직 꿈이 없다고했지..

지금은 꿈이 생겼는지 궁금하네..

그 꿈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선생님이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게.. 사랑한다.. 소정아, 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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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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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괜히 어깨가 콕콕 쑤시고, 컨디션도 영 안좋고 하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나이는 못속이나봐요..ㅠㅠ


주말아침에 잠이라도 푹 좀 자고 일어나면 좋으련만..

옵피는 오늘도 일하러 가야하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 ㅡ.ㅡ;;


어제 아부지께서 부엌 서랍에서 뭘 찾으시다가

스파게티면을 보시고, "쫄면 어떻게 해먹는거냐?" 하시기에..ㅋㅋ

아.. 스파게티보고 그러시는구나.. 싶어..

점심에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어드렸어요..^^


소스도 미리 만들어진것 사용하고, 집에 있는 재료 이용하니 정말 후다닥이지만

제법 근사한 메뉴가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스파게티면 250g, 올리브유 1/2큰술, 소금 1작은술, 스파게티소스 1.5컵, 스파게티 삶은 물 1컵, 브로콜리 삶은 것 3~4송이, 양파 1/2개, 슬라이스햄 2~3장, 버터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스파게티 삶는것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계신데,

전혀 어려워할것 없답니다.

스파게티는 제법 오래 삶아야하기때문에 물이 금방 졸아들어요.


그래서 넉넉한 양의 물을 붓고, (면의 5배가량..)

팔팔 끓이다가 올리브유와 소금을 집어넣고, 면을 부채모양으로 쫙 펴서 넣어주세요.

그다음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며 서로 달라붙지않게하면서 삶아주시면 됩니다.

삶는 양에 따라 다르지만, 10~12분 정도 삶으면 좋아요.


저는 아빠가 드실거라서, 오래 삶아줬어요.

어른들은 라면도 푹 삶아드시잖아요.ㅎㅎ

면이 꼬들꼬들하면 별로 안좋아하실거 같아서, 부드럽게 오~래 삶았답니다.


면이 삶아지는 동안 재료를 준비해요.

토마토소스를 사용할거라서, 고기나 해물종류가 한가지는 들어가야 맛있는데,

둘다 없어서 햄으로 대체했어요^^

햄을 넣어도 제법 어우러지고 맛있답니다.

마침 슬라이스햄이 있기에, 채썰어준비했고요..


반찬으로 먹던 삶은 브로콜리도 소량 남아있어서,  한 입 크기로 적당히 썰어줬고요..

양파도 다져서 준비^^


재료 준비하는동안 면이 다 삶아졌네요..

스파게티면은 절대 찬물에 헹구지말고, 이렇게 체에 받쳐 물기만 빼주세요..

바로 해먹을게 아니면, 올리브유로 한 번 버무려 코팅해주면

면이 붇는걸 방지할 수 있고요.. 서로 달라붙는것도 방지돼요^^

저는 바로 사용할거라 아무런 처리도 안했어용~~~

아차차, 아래 걸러진 물은 버리지말고 1컵정도만 남겨주세요.


오목한 팬을 달군 뒤, 버터 1작은술을 넣고, 햄과 양파 먼저 달달 볶아줍니다.


오늘 사용한 토마토소스에요.

저는 이 제품 자주 이용해요^^

고기가 들어간 미트소스도 있는데, 저는 주로 토마토소스로 구입을 하죠~

그리고, 추가로 해물이나 고기를 넣고 만들어먹을 수 있어 다용도로 좋거든요~~

햄과 양파 볶은것에 스파게티 삶은 물 1컵을 붓고, 토마토소스 1.5컵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소스는 농축되어있는거라, 그냥 이용하면 간도 짜고, 물기도 다 말라서 맛이 없기때문에

적당량의 물과 섞어서 사용합니다.

그럼 간도 맞고, 스파게티 소스가 촉촉하니, 맛이 좋아요^^


소스가 바글바글 끓으면, 삶아둔 면을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브로콜리 삶은것을 넣고 뒤적이면서 잘 섞어주면 됩니다.

오래 끓일 필욘 없어요. 소스와 면이 잘 어우러지게끔만^^

소스 간을 보고, 취향에 따라, 설탕과 후추를 추가로 넣어주셔도 좋고요~~~


짜잔~~~ 후다닥 완성된 토마토스파게티입니다^^


접시에 담고 소스도 먹음직스럽게 뿌리고..

파슬리도 위에 살짝 뿌려주고..^^

맛있게 시식을...ㅎㅎ


간만에 스파게티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집에서 만들었지만 외식분위기가^^


넉넉하게 3인분 정도의 면을 삶았는데,

누구의 배로 다 들어갔을까요....?? ㅎㅎ

아부지도 잘 드시고, 저도..ㅋㅋ 간만에 포식했답니당..

심지어 아빠는 소스에 밥까지 비벼드셨다는..;;


오늘 비도오고하니 외출하기도 불편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토마토스파게티 만들어드시며, 외식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이 글을 스크랩하려면 여기로
=> http://blog.daum.net/cuteoppi/11027560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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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29 16:14 신고

    마침 비도 오고 입이 궁금해서 뭘 먹을까 고민이였는데
    저도 냉장고 청소 오랜만에 해 봐야겠어요..
    스파게티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04 12:05 신고

    아웅~ 스파게뤼 먹고싶당.. 꿀꺽~
    호박이 스파게뤼~ 짱좋아하거든요.. 꿀꺽~ 꿀꺽~

    어젯밤 먹고남은 미역국에 밥말아 겉절이랑 먹어야겠네욘..
    시내까지 나가기 구찮어~ 구찮어~ 힝(--^)

토마토스파게티


주말오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가족끼리 차타고 부릉부릉 나들이 가신분들도 있을테고
연인끼리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분도 있으실테고..
저처럼 맛난 요리 만들어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분도 있을테고..^^

어젠 모처럼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타고 바깥 세상 구경좀 했어요..
실내에서 느낄 수 없는 봄바람, 봄냄새.. 그걸 느끼니 정말 봄이 온게 맞구나..하고 생각했지요~
사진관에 들러 사진도 뽑구, 영화관에 가서 영화 팜플렛보고 혼자 히죽거리고
물론 영화를 보러간건 아니구요.. 시간만 맞음 혼자라도 볼 참이었는데,
시간도 맞지않고 혼자보기도 또 궁상맞구.. 뭐 그렇더라구여..

사람구경좀 하고, 시간좀 떼우다가 지하철타고 볼일보러 갔다오구.. 나름 잼있었어요.. ^^
가끔은 그렇게 혼자만의 낭만을 느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치만 아직은 혼자서 밥먹구 차마시구.. 영화보구.. 그런건 못하겠어용..ㅠㅠ

집에 돌아오는 길엔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사온건 딱 만원어치 ㅎㅎ
며칠전 서랍을 뒤지다가 만원짜리 마트 상품권을 발견했거든여..
그래서 거기 딱 맞춰서 구입한다고..ㅋㅋ 넘 알뜰한가여? 헤헤~

스파게티 먹어본지가 넘 오래돼서, 마침 눈에 띄는 스파게티면과 몇가지 재료들을 샀고요,
엄마좋아하는 단팥빵과  처음보는 귀리빵, 글구 스파게티에 곁들여먹을 피클도 샀어요~
뭔가 꽁으로 얻은것 같은 기쁜 맘으로 룰루랄라 버스 3정거장거리를 무거운 짐을 들고서도
가볍게 걸어서 집으로 왔지요~^^;;

저녁메뉴는 당근~스파게티였죠!! 순전히 제가 좋아서 제 입맛에 맞춰 만든 음식이었지만,
엄마 아빠도 맛있게 드셨어요~ 나가서 사먹을라면 적어도 한그릇에 만원 안팎인 메뉴를
5000원에 4인가족이 맛있게 즐겼다면 믿으시겠어요? ^^

싸고도 간단하면서, 맛도 너무너무 좋으면서 분위기도 낼 수 있는
토마토스파게티 요리 알려드릴게요~ 오늘만든건 거의 인스턴트에 가까워요~~^^

<1인분 기준입니당>

 재료: 스파게티 100g,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1컵, 면 삶은 물 반컵, 양파 1/4개, 브로콜리, 청양고추 1개

 양념: 올리브유, 소금, 설탕, 후추

팔팔 끓는물에 올리브유와 소금을 약간 넣고 스파게티면을 삶아주세요..
올리브유는 면이 서로 달라붙지않게하고 소금은 간을 해주기위함이에요~
면을 넣고 8~10분가량 삶아주시는데, 취향에 따라 삶는 정도를 조절해주세요 ^^

면이 익는 동안 채소를 준비해주세요..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모양으로 썰어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식혀두시구요,
청양고추와 양파는 길게 채썰어주세요~ 피망이 있으면 고추대신 피망을 넣어주세요.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청양고추로..ㅎㅎ

8분가량 삶아서 면 하나를 꺼내 잘라보면(사진처럼) 속에 하얀 심지가 남아있을거에요~
스파게티전문점에서는 이정도로 삶는게 보통인데요,
어른이 드시거나 푹 익은게 좋으시면 10~12분정도 푹 삶아주셔도 괜찮아요..

면은 체에 받쳐서 헹구지말고 바로 올리브기름을 약간 둘러 버무려주세요
그래야 서로 달라붙지않고 면이 붓는걸 방지해준대요~
그리고, 면 삶은 물은 버리지마시고 따로 놔두세요.. 사용할꺼거든요~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 양파와 청양고추를 먼저 넣고 살짝만 볶다가..

면 삶은 물 반컵과 토마토스파게티소스 1컵을 넣어 살짝 끓여주세요~
면을 먼저 볶다가 소스를 넣어도 괜찮지만,
소스가 차가운 상태므로 먼저 끓여줬어요.. 면도 방금 삶았기때문에 따로 볶지않았어요 ^^
여기에 설탕약간, 후추를 넣어주세요..

끓인 소스에 스파게티면과 삶은 브로콜리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1분내로 살짝만 볶아주고 바로 불을 꺼주세요~~
그런담,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세여~^^

젓가락으로 봉긋하게 세워담으면 더욱 예뻐요.. 정갈하고요..
귀리빵과 오이피클 함께 셋팅해봤어요..귀리빵은 렌지에 살짝 데워주었어요~~

양송이버섯도 조금 들어갔으면 맛도 더 좋고 예뻤을텐데.. 아쉬움이 많네요..
최대한 아껴서 장을 봤기때문에..ㅋㅋ

먹음직스럽죠?? 스파게티전문점 부럽지않다니까요~ 히히~

버터는 쓰지않고 올리브기름과 채소류만 들어갔기때문에 느끼함도 전혀 없구요..
새콤하고 달콤하고 넘넘 마시떠여~

스파게티는 역시 돌돌 말아먹는 그 맛이죠..ㅋㅋ
마지막 남은 소스에 빵을 콕 찍어먹는 맛도 일품이고요~
개인적으로 전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보다는 느끼~한 까르보나라나 크림스파게티를 더 좋아하는데, 생크림 가격이 만만치않더라구요.. 베이컨도 넘넘 비싸궁..ㅜㅜ

그래서 만들어져나오는 x뚜기 프xx코 토마토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해서
정말 간단하게, 근사한 한끼를 또 해결했지요~~^^

배가 불러서 저 귀리빵은 사실 맛을 보지 못했어요.. 무슨맛일까 궁금한데..ㅎㅎ


스파게티면 500g 1180원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685g 2970원

브로콜리 1송이 800원

-------------------------------

4950 원


사이드메뉴인 피클과 빵은 가격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그리구 양파와 고추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이니까요~^^;
기본적인 저 3가지만 있어도 충분히 근사한 음식 나온답니다.

참고로, 귀리빵은 저만한 크기로 4개들이 1540원
오이피클 400g(많은양), 1560원에 구입했어요~ 정말 알뜰하죠? 쿠쿠..

그러고도 1인분 만들분량이 더 남았어요..누구몫일까여??? 흐흐~
가끔은 이렇게 집에서 외식분위기를 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양식은 잘 모르는 부모님께 새로운 맛을 선보여드리는 즐거움~~
스파게티는 이렇게 먹는고야~하믄서 둘둘말아먹는것도 보여드리구..

그런데도 울 엄마아빤 걍 젓가락으로 국수드시듯 드십니다..ㅋㅋㅋ
양념에 밥도 막 비벼드시구..ㅎㅎ

아직 시집 안간 따님, 혹은 아드님들, 이런음식 부모님께 차려드리고 사랑받으세요~
시집, 장가가고나서 못해드린것 후회하지마시구여..^^
그나저나 옵피는 언제 시집갈까여.. ㅠㅠ

아주 아주 시집 갈 생각 안한다고 부모님 눈치보믄서 사는 요즘입니당..흑흑~
(제 속도 모르시구...ㅠㅠㅠㅠㅠㅠ;;)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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