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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10 매실액을 넣어만든 환상의 떡갈비 (1)
  2. 2008.05.22 맥주 한 잔 생각나는 매콤한 '햄쏘야'볶음 (2)

방학특강으로 아이들과 함께 떡갈비 수업을 한 적이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학부모님들에게 그리고 우리 식구에게 인기있었던 홈메이드 떡갈비..

매실액을 넣은 환상의 양념장으로 원조떡갈비 부럽지않은 맛있는 떡갈비를 집에서도 만들어보아요^^

 

[재료]

돼지고기 우둔살 400g, 양파(중) 1개, 마늘 8톨, 대파 흰부분 1/2대, 식용유 적당량

*양념장

: 진간장 3큰술, 설탕 2/3큰술, 매실액 2큰술, 맛술 2큰술, 후추 1/2작은술, 생강가루 1/2작은술, 참기름 1.5큰술, 소금 약간

 

미리 사다놓은 갈은 돼지고기는 냉동상태였기때문에 어제 저녁에 미리 꺼내두었어요..

고기가 녹으면서 핏물이 많이 빠져나와서.. 키친타월을 아래 깔고 고기를 받쳐주었어요..

원조 떡갈비는 진짜 갈빗살로 만들어야하지만, 꼭 갈비살이 아니어도 돼지고기 우둔살이나 앞다리살..

너무 질기지않은 부위면 어느부위든 상관없어요..

제가 사용한 부분은 우둔살이랍니다.

쇠고기를 사용하셔도 무방.. 그치만 저렴한 돼지고기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드실 수 있어요^^

 

떡갈비안에는 대파, 마늘, 양파 등 향신채소가 들어가야 제 맛이랍니다.

돼지 누린내로 잡아주고, 고기의 퍽퍽함도 없애주어 씹기에 불편함이 없답니다.

대파, 마늘,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마늘도 될수 있으면 다진거 사용하지마시고, 통마늘 이용해서 칼로 잘게 다져주세요..

그래야 마늘향도 살아있고, 씹는 맛도 좋아요^^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별거 없어요.. 매실액이 들어가는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일반 불고기 양념처럼 하시면 된답니다.

위의 분량대로 넣어주소, 잘 섞어주시기만 하면 끝~~

매실액은 꼬옥 넣어주세요.. 다른 배즙이나 키위등 과일을 넣지않아도

이 매실액 하나면 환상의 맛을 낼 수 있으니까요..^^

 

큰 볼에 핏물 뺀 돼지고기와 다진 향신채소 넣어주시고..

 

만들어둔 양념장 붓고... 

 

손으로 많이많이 치대줍니다.

고기반죽을 많이 치댈수록, 고기입자사이에 공기가 빠져나와 더욱 찰지고 탄력이 생기거든요..

이 상태가 되어야 반죽이 잘 뭉쳐져요..

제대로 치대지않으면 재료들이 제각각 놀아요^^

 

그다음 양손을 이용해 모양을 잡아줍니다.

 

저는 이정도의 크기로 네모모양으로 만들어줬어요..

 

모서리를 네모지게..^^

두께는 너무 두껍지않은 0.5센치 정도의 두께..

후라이팬에 구울거라서 많이 두껍지않게 했답니다..

 

차곡차곡 만들어놓고..

너무 각지게 만들지않아도 됩니다..

 

요만한 크기로 13개와..

 

햄버거 스테이크만하게 3덩어리 나오더라고요..

이건 좀 두껍고 크게 만들어주었어요.. 손바닥 크기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굽기 시작합니다..

 

한 번 뒤집어주고..^^

고기에 양념이 되어있기떄문에 타기 쉬우므로 불조절 잘하시면서 구우세요..

처음엔 중불 한번 뒤집은 다음엔 약불로 줄여서 속까지 잘 익혀주세요..

너무 자주 뒤집지는 마시고요..

 

떡갈비가 잘 익어가는 동안 옆에선 뚝배기 달걀찜도 만들었죠^^

 

떡갈비 완성입니다..

원조떡갈비는 아니지만, 그럴듯 하지요? ^^

갈빗살을 이용했다면 갈비뼈에 살을 붙여 진짜 떡갈비처럼 만들었을텐데..

뼈가 없으므로.. 패스..

 

예전에 학생들과 수업할떄는 뼈 대신에 떡볶이를 이용해서 만들어보았어요..

떡볶이를 뼈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반죽한 고기를 붙여서 만들었더니..

모양도 너무 예쁘고 아이들도 좋아라했어요..

맛도있고 든든하고..^^

갈비모양으로 만들고 싶으시면, 떡볶이 이용해보세요~~~

 

매실액을 넣었더니 고기도 부드럽고 잡냄새도 안나고..

넘넘 환상적인 맛이 나는거있죠~~~

진짜 갈비를 이용하지않아도.. 숯불에 굽지않아도. 집에서 이정도면 정말 최고의 맛이라 자부합니다^^

 

울 주원이도 입에 넣어줬더니 처음엔 뭔가하고 꺼내서 확인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밥과함께 먹여주니.. 야곰야곰 잘 받아먹더라고용..ㅎㅎ

주원이가 인정했으니, 오늘도 성공~~~~^^

 

도시락 반찬으로 이용하셔도 좋고, 술안주, 아이들 간식, 밥반찬...다 다 좋아요..

저렴한 재료들로 환상의 맛을 가족들께 선보여보세요^^

 

남은 고기반죽은 한 번 먹을 분량으로 비닐랩등에 잘 포장해서 냉동해두었다가

드실때마다 꺼내서 구워드시면 간편하겠죠~~

 

비오는 주말이지만, 즐거운 맘으로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추천도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__) 꾸벅!!

 


다음블로그 놀러가기 http://blog.daum.net/cuteoppi/12218259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8 10:31 신고

    조만간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먹고싶어요..

내일만 지나면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월요병에 시달리며, 언제 또 일주일을 버티지..??

하고 고민하다보면 또 다시 주말이 오고..ㅎㅎ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하루하루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일년 이년은 천천히 흘러갔으면 하는..

이건 무슨 아이러니한 생각일까요? ^^;;


오늘은 옵피가 맥주 한 잔 생각나게 하는 안주 한가지 소개해드리려고요..

'햄쏘야' 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죠?

햄&소세지&야채 볶음~

맥주 안주로 즐겨들 드시는..ㅋㅋ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드실 수 있으니까, 냉장고에 남은 재료들 긁어모아서

이번 주말에 맛있게 만들어 맥주 한 잔 즐기시라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당..^^

스모크햄 1조각, 프랑크소시지 4개, 막대어묵 4개, 게맛살 4개,

양송이버섯 5개, 양파 1/4개, 피망 1개, 당근 1/4개, 포도씨유 1큰술

<소스> 고추장 1큰술, 케첩 1.5큰술, 굴소스 0.5큰술, 진간장 0.5큰술, 설탕 0.5큰술, 다진마늘 0.5큰술, 후추 0.5작은술, 물 2큰술


양송이는 4등분, 피망, 양파, 당근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햄은 네모모양, 소시지, 게맛살, 어묵은 어슷썰기 해주시고요~~

모든 재료는 한 입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소스를 만들어볼게요..

매콤한 맛을 내주기위해, 고추장도 넣고요, 감칠맛 내주는 굴소스, 그리고 진간장, 설탕, 다진마늘, 후추가루, 그리고 약간의 물을 첨가해서 잘 저어주시기만 하면 돼요^^


핫소스가 있으면 핫소스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톡쏘는 매콤한 맛이 입맛 당기거든요^^


잘 섞으면 이런 색깔이 납니다..ㅎㅎ


후라이팬을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 딱딱한 채소인 당근과 양파를 먼저 넣고 달달 볶아준 뒤에..


햄, 소시지, 어묵을 넣고 볶아주세요..

딱딱한 순서로 넣는거에요..

한꺼번에 몽땅 넣고 볶을수도 있지만,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식감도 중요하거든요^^


햄,소시지,어묵이 노릇노릇 익으면, 양송이버섯을 넣어주시고요..


이제는 소스를 넣을 차례에요..

처음부터 다 붓지마시고, 한 숟가락씩 넣어가며 양을 조절해주세요^^


이때 주의할 점은 후라이팬이 뜨거워서 소스가 튀기므로, 불을 약하게 줄이고서

달달 볶아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게맛살과 피망을 넣어주면 돼요^^

게맛살은 너무 부드러워서 처음부터 넣으면 결이 다 찢어지고요,

피망은 아삭한 맛과 푸른 빛깔을 살리기위해서 마지막에 넣어주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소스가 잘 어우러지게끔 전체적으로 볶아준 다음 마무리하면 되지요^^

간을 보시고, 소스가 부족하면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 넣지말라고 하는거에요..ㅎㅎ


저는 사실, 술안주용이 아닌 밥반찬으로 만들어서 좀 짭쪼름하게 소스를 전부 부었습니당..^^;;


아삭한 양상추를 곁들여 담아봤어요..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서 쏙쏙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매콤 새콤한것이 맥주 생각 간절하게 만들어요..ㅎㅎ

지금 순간 베란다를 보니, 맥주 한 병이 절 노려보고있네여..ㅡㅡ+

흐흐~ㅎㅎ


조금 덜 맵게해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만들어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아요~

맥주 안주로는 제격이고요^^

이렇게 볶음으로 해드셔도 좋지만,

조금 더 정성들여 나무꼬치에 각각의 재료를 꽂아, 소스를 발라가며 구우면

모둠꼬치요리가 되지요~~^^


이번 주말, 어떠세요??

'햄쏘야'에 맥주 한 잔..~~^^*

간절하시죵? ㅎㅎㅎ


주말아~~~~ 어서와라~~~~~~~~~~!!!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11:52 신고

    아니 이게 얼마만이랴요
    잠시 들어왔다가 보니깐...
    딱 걸리셨구만...ㅎㅎ
    잘 지내시죠...금요일 즐겁게 잘 보내시고요
    얼른 나가서 하던 일 해야지

  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12:35 신고

    옵피님 오랜만..
    우리 이따 한잔 할까요?
    ㅋㅋㅋ
    진짜 한잔 하고푼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