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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캘리포니아롤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밥만 준비되어있으면 30분
분량
2인분
재료

쌀밥 1.5공기, 계란 2개, 참치 1/2캔, 상추 3장, 깻잎 2장,

슬라이스치즈 1장, 크래미 1개, 김밥용 김 2장, 소금, 식용유


<단촛물> 식초 1.5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

<참치양념> 다진양파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레몬즙, 후추 약간씩

<장식> 날치알 2큰술, 마요네즈 1큰술, 돈가스소스 1큰술


나만의 요리방법

' 캘리포니아롤' 하면 미국식 초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유래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그들의 입맛에 맞게 초밥에 아보카도와 크림치즈 등을 넣고 만들어 먹은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음식 자체가 퓨전인 샘이죠..

그런데 저는 이 음식을 더욱 한국음식스럽게 만들어봤어요..

한식+일식+서양식 퓨전.. ^^;;

일본 초밥을 기본으로 맛은 한식, 스타일은 양식으로요..ㅋㅋ

서양식 하면 느끼한 맛에 거부감부터 드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음식이란 자기 입맛에 맞게 응용해서 얼마든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답니다.

창작성을 발휘하셔서 느낌대~로, 마음대~로 만들어서 맛있게 즐겨보세요^^

1. 가장먼저 기본이 되는 쌀밥에 단촛물을 넣어 비벼주세요.

단촛물 만드는 방법은 위의 단촛물 분량대로 섞은 뒤 냄비에 설탕과 소금이 녹을 정도로만 살짝 끓여서 갓 지은 따끈한 쌀밥에 붓고 나무주걱으로 잘 버무려줍니다.  그리고 잠깐 두어 식혀주세요.


2. 안에 들어가는 재료를 준비합니다.

(1) 참치는 기름을 쪽 빼서 고추장, 레몬즙, 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2) 상추와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두시고요..

(3) 크래미맛살은 세로로 반갈라 준비하시고요..

(4) 슬라이스치즈는 4등분해주세요.

(5) 냉동날치알은 실온에 내놓고 녹여줍니다.


3. 달걀 2개는 잘 풀어서 소금간 한 뒤, 기름 살짝 두른 후라이팬에 돌돌 계란말이해서 세로로 반 잘라놓아요..

4. 밑재료가 다 준비됐으면 이제 말아볼까요?

도마위에 김발을 깔고 김밥용 김을 깔고 그 위에 단촛물에 버무린 밥을 얇게 펴주세요.

(일회용 위생장갑을 끼고 하면 밥알이 달라붙지 않아 좋아요^^)


5. 밥 위에 랩을 넓게 덮어줍니다. 이렇게해야 밥이 겉으로 오도록 깔끔하게 말 수 있어요~


6. 밥 위에 랩을 덮은 뒤 김발위로 랩이 닿도록 뒤집어주세요. 그럼 김이 위로 올라오게돼죠 ^^  

7. 김 위에 물기 뺀 상추와 깻잎을 깔고..


8. 썰어둔 슬라이스치즈 2개 나란히(치즈 길이가 짧으므로 옆으로 나란히 붙여주세용)

반 갈라둔 크래미맛살 1개, 계란말이 1개, 양념해둔 참치도 한쪽으로 얌전히 올려주세요..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두 손을 이용해서 타이트하게 말아주세요.

이 때 주의할 점은  랩이 밥과 같이 말리지않도록 사진처럼 바깥으로 랩을 빼주면서 말아야해요!!

오른손으로 김발과 랩을 빼주면서 왼손으론 꾹꾹 눌러주며 타이트하게~~^^

마지막으로 모양을 다시한번 잡아주시고, 롤을 썰기 직전까지 랩에 싼 채로 두세요.

그래야 밥이 굳지 않아요 ^^

썰 때는 롤이 랩에 감긴채로 썰면 손이나 도마에 밥알이 묻지않아 깔끔하고 좋아요.

잘 드는 칼을 이용해서 슬근슬근 톱질하듯 앞뒤로 밀어가며 잘 썰어주시고요..

속의 양념이나 밥알이 칼에 잘 묻으므로 젖은 헹주에 닦아가면서 썰어주시면 더욱 깨끗하게 썰려요~

이렇게해서 그냥 드시면 누드김밥이 되고요~~^^

근데 참치기름을 제대로 안짰더니 밥알에 양념이 많이 묻었네요..ㅠㅠ

아니면, 너무 꾹꾹 눌러서 말았나? ㅋㅋ

캘리포니아롤 느낌이 나도록 장식을 해봐요~~

마요네즈와 돈가스 소스를 롤 위에 뿌려줄건데.. 마땅한 용기가 없을땐 이렇게..

위생비닐 모서리에 소스를 담고 끝을 가위로 살짝만 짤라내고

롤 위에 지그재그로 뿌려주세요..

저는 가위질을 넘 크게해서.. 소스가 막 덩어리로 나왔어여..ㅠㅠ

이미 뿌려진거 주워 담을수도 없고..ㅋㅋ


날치알을 위에 뿌려주면 색도 더 이쁘고 톡톡 씹히는 맛이 더 좋겠죠 ^^

소스를 뿌리고 장식을 하니까 아무래도 음식이 더 살아보이죠~^^;;

식욕을 더욱 자극하고요..ㅎㅎ

' 캘리포니아롤' 이라고해서 이름만 거창하지 별거 없습니다.

김밥 말듯이 기본 쌀밥에 단촛물 끓여 버무리고 밑재료 준비한 뒤

누드김밥으로 말아주고 위에 소스와 날치알로 장식만 하면 OK ^^


참치에 고추장 양념을 해서인지, 느끼함도 없고 칼칼하고 깔끔한 느낌이 나고요..

상추와 깻잎을 넣어 아삭함과 향이 살아서 좋아요~~

롤위에 소스 뿌리고 날치알을 올려서 먹으니 톡톡 씹히는 맛도 좋고,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더해져서 입 안이 참 행복해져요~ㅎㅎ

갖가지 재료가 어우러져 환상의 조화를 이루죠~~^^;;


김밥도 많이 싸보았지만, 저는 이 캘리포니아 롤이 더 쉬운거 있죠~

김밥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양하고 또 준비하기까지 손이 많이 가잖아요..

하지만 이 캘리포니아롤은 재료도 간단~ 준비도 수월.. 맛은 김밥보다 몇 배는 더 맛있고요..ㅋㅋ


아이들 방학을 맞이해서 색다른 간식을 해주고싶을때, 자주 먹고 너무도 흔한 김밥보다는 캘리포니아롤을 한번 만들어줘보세요~ 울엄마 짱! 울아빠 짱!! 소리 들으실거에요~

저는 이번 잔치때 이 음식을 만들었는데..

저희 식구들도 처음 드셔보는 음식이고.. 친척분들도 이거 진짜 만든거 맞냐면서..

사온거 아니냐는 의심도 받았답니다..

그만큼 특별하고요..

넘 넘 좋아들하시고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양이 적어서 한사람당 1개(1줄 아님..ㅋㅋ), 운좋은 사람은 2개 뿐이 못드셨지만..

그때 남은 재료로 다시 만들어서 이번 주말에 가족과 배부르게 먹었어요^^


휴.. 옵피.. 요즘 포스팅 넘 간만에 해서..

말이 또 많아지고 있습니당..

제가 하고픈 말씀.. 제 마음.. 다 전해지셨죠?

그런줄 알고.. 저는 이만.. ^^* 물러갈게요.. ㅎㅎ;;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옵니다~~~^^*


나만의 팁

-밥을 지을땐, 진 밥 보다는 고두밥이 좋아요. 평소 밥 할때보다 물을 적게넣고 밥을 지어주세요~

-참치양념할땐 기름기를 꼭 짜서 준비하셔야 저처럼 밥에 국물이 안스며듭니당..^^;;

-재료는 아보카도, 오이, 우엉, 단무지..무순.. 등등.. 취향껏 준비하시면 돼요.. ^^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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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비빔밥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40분~50분
분량
비빔밥 (1인분),  나물(2인분)
재료

밥 1공기, 올리브유 0.5큰술, 참기름, 통깨, 달걀 노른자 1개, 은행10알, 상추 3잎, 김가루


나물류

가지나물(넉넉한 분량): 가지 3개, 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0.5큰술, 참기름 0.5큰술, 통깨 약간

오이무침 : 오이 1/2개, 소금 1작은술, 고춧가루 0.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식초 0.5큰술, 설탕 1작은술, 통깨 약간

호박나물 : 애호박 1/3개, 올리브유 0.5큰술, 다진마늘, 소금 약간

당근나물 : 당근 1/5토막, 올리브유 0.5큰술, 소금 약간

 

양념고추장 : 고추장 3큰술, 물 1/4컵, 꿀 1큰술, 다진양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0.5큰술


나만의 요리방법

일요일 아침은 참으로 여유로워서 좋아요..^^

늦은시간까지 늘어지게 자고, 눈을 뜨고서도 한참을 TV시청을 하며 깔깔거리고..

그러다가 빈둥빈둥 아침을 거르면 서서히 고파오는 배.. 꼬르륵~~ ㅎㅎ

오늘은 뭘 해먹을까?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모든게 귀찮아지는 주말..

뭘 해먹자고 시장까지 가서 재료를 사오기는 더더욱 싫은 일..;;

냉장고를 열어보는 거죠..

앗참.. 냉장고 열기전에 꼭 먼저 확인할 일..

밥통 열어보는 일.. ^^

밥통에 밥이 있나 없나부터 살펴야 무엇을 해먹던지 말던지 결정을 할테니까요..^^;;

 

오늘 아침 밥통을 열어보니, 으흠.. 밥이 역시나.. 1공기+반공기가 남았더군요..

이거 참 애매한 분량의 밥..

이럴때 자주 해먹는 음식이 바로 볶음밥이죠..

그런데 이것도 너무 자주 해먹다보니, 늘 해먹는게 그게 그거..

김치볶음밥, 아니면 채소썰어넣고 볶은 계란볶음밥, 뭐.. 대~충 이런종류..

오늘은 좀 영양가 많은 음식을 해먹고싶었어요.. 그러면서 양도 푸짐하게, 입도 즐겁게.. ^^

 

평일날엔 오빠(브라더)와 식사를 할 수 있는 날이 거의 없기때문에,

일요일만큼은 맛난거 해주고싶어서, 오늘도 특별하게.. 음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 돌솥비빔밥~^^

사실, 돌솥은 아니구요.. 뚝배기에다가 했는데, 이름은 돌솥이에요..

식당에서도 메뉴는 돌솥비빔밥인데, 거의 다 뚝배기에 주더이다..ㅋㅋ

그럼, 한 번 만들어보실까요? ^^


1. 비빔밥엔 아삭하고 새콤한 나물이 들어가야 씹는맛도 좋고 맛있거든요..

무가 있으면 무생채를 했을텐데, 남아있는 무가 하나도 없어서 오이생채를 만들었어요..

오이는 세로로 반 갈라 너무 얇지않게 어슷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여두었다가,

물기가 나오면 손으로 꼭 짜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2. 호박은 은행잎썰기해서,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볶다가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간하여줍니다.

 

3. 당근은 채썰어서 마찬가지로 올리브유에 볶다가 소금간해주세요..

4. 겉껍질을 제거한 은행은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굴린 뒤, 키친타월에서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5. 가지는 길이에 따라 두토막 내지 세토막을 내어서 세로로 한번 자르고, 찜통에 찐 뒤에 식혀주세요.

그런다음 적당한 길이로 찢어서 볼에 넣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뭉그러지지않게 살살 버무려주세요.

6. 양념고추장을 만들어보아요..

원래는 쇠고기 간것을 넣어 약고추장을 만들면 좋은데, 냉장고에서 생전 고기를 찾아볼 수 없는 옵피네집이기에 쇠고기는 못넣고, 약고추장 비스무리하게 양념고추장을 만들어봤어요..ㅎㅎ

팬에 참기름 살짝 두르고 다진양파,마늘,파를 넣고 달달볶다가 고추장, 꿀, 물, 통깨를 넣어 약불에 계속 저어주면서 끓여줍니다.(1~2분정도) 여기에 잣을 다져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이렇게해서 각종나물류와 고명, 그리고 양념고추장이 만들어졌어요..

상추도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사진엔 없지만, 김가루도 만들어두시고요..

이제 밥 위에 재료들을 얹어주시기만 하면 돼요..^^

돌솥인척.. 하는 뚝배기를 불 위에 올리고, 올리브유를 살짝만 둘러주세요.

기름을 두르는 이유는 밥이 바닥에 눌러붙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이렇게하면 나중에 밥이 고소한 누룽지가 만들어져서 참 맛있어요..^^

 

밥을 주걱으로 잘 펴서 바닥에 깔아주시고요..

타다다닥 소리가 날때까지 가열해주세요.

 

그런다음, 각종나물을 색배합을 잘 맞춰서 밥위에 돌려담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나물을 올리지않는 이유는 나물에서 빠져나온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면, 밥이 탈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꼬옥 밥이 타다다닥~ 소리를 내면 그때, 나물을 올려주세요..^^

 

가운데에, 양념고추장과, 달걀노른자, 은행과 통깨도 예쁘게 올리고 불을꺼서 마무리합니다~~~

김가루를 깜빡하고 못올렸는데, 김가루 만들어놓은것도 한쪽에 뿌려주세요..^^;;

어때요, 색이 넘넘 화려하죠??

밥 양이 적어서, 나물류를 많이 올렸더니 밥이 가려져서 잘 안보이지만..^^;

검정, 흰색, 빨강, 노랑, 초록.. 5가지 색깔이 뚝배기 한그릇에 다 있어요..ㅎㅎ

 

꿀이 들어가서 달콤하고, 다진양파와 마늘등이 들어가서 씹히는 맛이 참 좋은 양념고추장에 밥을 비비니, 그냥 고추장에 비볐을때와는 확실히 다른 고급스러운 맛이 나요..

짠기도 덜하고 꿀이 들어가서 부드럽고요..^^

 

여기에 각종나물의 제각각 다른 색과 식감과 맛이 어우러져서, 눈도 즐겁게하고 입도 즐겁게 하네요..

멸치육수 우린 국물에 신김치 송송 썰어넣고 담백하게 끓인 김치국과 곁들이니,

다른 반찬이 필요없고, 한 끼 든든한 영양식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돌솥비빔밥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누룽지 씹히는 맛이죠..^^;

바삭바삭하고 쫀득거리는 그 누룽지밥말이에요..ㅠㅠ

 

별볼일 없던 찬밥과 냉장고속 나뒹구는 채소들이 합쳐서 이렇게 멋진 메뉴가 탄생하다니..

이래서 음식만드는 것이 매력있다니깐요.. ^^*

뿌듯뿌듯..ㅎㅎ

옵피는, 요리해서 행복해요~~~홍홍..^^;;

나만의 팁

-참타리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을 소금간하고 살짝 볶아서 올리면 더욱 맛있어요..

-양념고추장은 여러번 먹을 분량이니, 다 넣지마시고 비벼서 간을 봐가며 넣어주세요~~
(맨밥에 양념고추장만 넣고 비벼먹어도 참 맛있답니다^^)

-집에 남아있는 모든 반찬, 재료를 응용해서 입맛에 맞게 즐겨보세요
(콩나물,숙주나물,무생채,고사리나물,등등등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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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볶음밥

 

 이 사진을 보고 하트가 연상되시나요? ^^

케찹으로 그렸는데 맘처럼 쉽지 않더라고요..ㅎㅎ

모양은 삐뚤 빼뚤이지만.. 그래도 하트랍시고 만든 제 작품입니다~~


밥통에 밥이 1공기 + 반공기가 남아있길래, 이것저것 남은 재료 넣고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조금은 독특하게 토마토를 넣고 만들어서 제목을 토마토볶음밥이라 지어봤습니다..

찬밥이 남았는데 새밥을 짓긴 뭐하고 그냥 먹자니 양이 모자르고 할때,

이렇게 갖은 재료 넣고 볶아 예쁜 볶음밥을 만들어보세요..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먹음..

넘넘 맛있어요~~ 아니, 맛있을것 같아요..^^;;


재료 : 토마토 1/2개, 오이 1/4개, 당근 다진것 2큰술분, 양파 1/4개, 감자 1/2개,


마늘 2톨, 고추 1개, 밥 1.5공기, 계란 1개, 방울토마토(장식용) 2개, 케찹 적당량


양념 : 올리브유 1.5큰술, 소금, 후추 약간


  토마토와 오이는 씨를 빼고 다지고, 당근과 양파도 잘게 다져주세요..

사진에는 없지만 감자도 같은 크기로 잘라주시고요..

주인공이 토마토인데 얼마 남지않아서, 모자른 양은 방울 토마토로 대신했습니다..

계란도 스크램블해서 넣을거니까.. 준비해주시고요~~


팬을 달구고 올리브기름을 두른 뒤 편썬 마늘과 송송 썬 고추를 넣고 향을 내주세요~

기름에 마늘과 고추의 매운향이 배어나와서 볶음밥이 더욱 맛있어진답니다 ^^


 토마토를 제외한 양파, 당근, 오이, 감자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저는 반찬으로 남은 감자볶음을 이용했어요..

감자볶음 만드는 법은 여기를 참고하시고요~

http://blog.daum.net/cuteoppi/5962612


 이렇게 남은반찬, 남은재료를 한방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볶음밥의 장점 아니겠습니까..ㅎㅎ

알뜰살뜰히.. 버리지말고 팍팍 넣어주세용~^^

이렇게 볶아먹으면 그냥 먹을때보다 훨~ 맛있다는 사실.. 아시잖아요~ㅋㅋ


 재료들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밥과 토마토를 넣어주세요..

찬밥일 경우에는 전자렌지에 2분가량 돌려서 따뜻하게 데운 뒤 넣어주세요..

그래야 볶기도 수월하고 기름도 많이 먹지 않아서 좋아용~^^

토마토도 미리 넣지 마시구 이때 넣어야 뭉그러짐이 덜합니다~~


 계란은 미리 스크램블해서 넣으면 좋지만,

깜빡 잊었을 경우에 약식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볶음밥을 사이드로 둥글게 몰아놓은 다음 가운데 계란 하나를 톡 깨서 넣고..


 젓가락으로 재빨리 저어서 스크램블해주세요..

이때 불은 약하게 줄여주셔야 볶음밥이 타지않아요..^^


 그런다음 계란과 밥이 고루 섞이게 다시한번 볶아주시면 돼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고 마무리해주세요~~

(소금은 맛소금이나 구운소금 이용^^)


 조금 예쁘게 담으려면 이런 작은 볼에 볶음밥을 꾹꾹 눌러담고..


 접시에 엎으면 예쁜 모양이 나옵니다..^^

두 개를 나란히 엎어주세용~~


 원래는 하트무늬를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볶음밥 두개가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니

하트를 그려주고 싶더라고요..

근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모양이 엉망..ㅋㅋ

보통 케찹을 밥위에 뿌려주시는데 오늘은 아래로 깔아봤어요~


토마토볶음밥 티 내려고 위에 방울이도 올려주고, 오이와 사과로 장식도 해봤어용~~

어떤 채소와 과일로도 응용가능해요~^^

오렌지, 키위, 당근, 등등.. 있는 재료 이용해보세요~~ 창의력을 발휘하셔서

저보다 더 이쁘게~~ㅎㅎ






 한접시에 담은 예쁜 토마토볶음밥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사랑이란.. 이렇게 두 사람의 마음이 커다란 한마음이 되어가면서 완성되는게 아닐까요?

떨어지지않고 꼬옥 붙어서 말이에요...^^*


사랑하는 마음, 사랑의 크기도 이렇게 똑같아서..

변치않고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변치않고 오래가는 이쁜사랑하시길 바래요~~^^


옵피도 그러고싶어용~~ㅎㅎ;;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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