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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넘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연예인이 된 것처럼.. 스케줄이 쫘악~~ㅎㅎ (공적으로.. 사적으로다가..ㅋㅋ)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요즘 너무 행복하답니다^^


오늘 잠깐 짬이나서 쿠키를 구워봤어요..

검은깨와 참깨가 슝슝 박힌, 고소한 참깨쿠키인데요..

버터가 들어가지않아 담백하고 바삭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재료도 무진장 간단하고요, 만드는 방법도 휴지시키는 시간만 제외하면 후다닥~

금새 반죽하고 구워지는 초간단 참깨쿠키..


옵피와 함께 즐겁게 만들어보실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는 위와 같아요^^ (쿠키 35개 분량)


박력분 170g, 소금 1/4작은술, 베이킹파우더 1/4작은술, 포도씨유 30g, 우유 50g, 황설탕 60g, 검은깨와 참깨 각각 10g 씩(총 20g)


믹싱볼에 포도씨유와 우유를 붓고, 설탕을 넣어서 거품기로 잘 녹여줍니다..

(포도씨유 대신 올리브유도 가능^^)


액체기름을 쓰니까 버터를 쓸 때보다, 젓기가 넘넘 쉬워요..

설탕이 적당히 녹을정도로만 저어주다가..


박력분+소금+베이킹파우더를 체에쳐서..


나무주걱으로 자르듯이 섞어줍니다..


어느정도 섞이면 마지막으로 검은깨와 참깨를 넣어주세요..


마른가루가 안보일때까지 반죽해준 뒤에..


위생비닐에 감싸 밀대로 쫙쫙 밀어주시고요..

(두께는 얇게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2mm 정도??)


이렇게 밀어준 상태로 냉장고로 GO GO!!

1시간정도 휴지시켜 주세요..

그래야 구울때 모양이 퍼지지않고 잘 나와요^^

저는 냉장고에 넣어놓고 밖에 볼일 보고 들어왔어요.. 한 3~4시간후에..ㅋㅋ


냉장고에서 반죽을 꺼낸 뒤 비닐을 벗기고..

(사진을 보면 비닐 안벗긴것 같죠~ 자국이 생겨서 그래요..ㅋㅋ 비닐 벗긴 것 맞습니다^^;)

쿠키커터로 모양을 찍어주세요..

저는 꽃모양으로 선택!! 똑같은 모양으로 찍어줬어요.


팬에 꽃모양 쿠키반죽을 올리고, 포크로 슝슝 구멍을 뚫어주세요.

비스킷 모양이 나도록요..ㅋㅋ


미니오븐이라서 20개정도 팬닝을 하니, 꽉 차던데요~~

이렇게 한 판 나오고 또 한팬에 15개정도 더 구웠어요~^^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 가량 구워주기!!


헉.. 색이 너무 고르지않게 나왔죠..ㅠㅠ

울집 오븐.. 너무~해..!!

그래두 덜익은 것은 아니니까, 노릇노릇해지면 얼른 꺼내주세요.

반죽이 얇아서 금방 타버리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찍어놓으니, 그럴싸하죠? ㅎㅎ

그런데 반죽 두께를 더 얇게 했으면 좋을뻔했어요~

맛을 봤는데, 바삭하긴하지만, 좀 둔탁하게 부러지더라고요..

쿠키도 아니공 비스킷도 아니고 중간단계..^^;;


밀대로 밀때, 최대한 얇게 밀어펴서 바삭한 맛을 살려주세요~

깨가 듬뿍 들어가서 엄청 고소하고 톡톡 씹히는 맛도 좋고요..

바삭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ㅎㅎ 소리가 아그작 아그작 거려요..^^


만드는 방법도 쉬우니까,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이 과자 내일 울 꼬마제자들과 만들거에용~^^


고소한 참깨쿠키~

쿠키가.. 쿠키가.. 바삭~해요 ^^*


이 글을 스크랩하시려면 여기로 => http://blog.daum.net/cuteoppi/10942236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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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양갱 만들때 사다놓은 통조림 밤이 있었는데,

이것도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밤을 넣고 머핀을 구워봤어요^^


첨엔 밤식빵을 구워볼까.. 하다가..

집에 식빵틀도 없고, 반죽해서 발효하자니 좀 귀찮기도하구..

반죽 뚝딱해서 바로 구울 수 있는 제일 만만한 머핀이 생각났지요..^^;;


제과종류는 제빵에 비해서 참 간단하고 쉬운편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제빵보다 제과가 훨씬 맞더라고요..ㅎㅎ

10여년전 제과와 제빵기능사 시험을 보러갔는데,

제과는 단박에 붙었고, 제빵은 2번 떨어지고..;; 3번만에 붙었답니다..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죠..ㅎㅎ


빵반죽을 성형할땐 약간의 기술도 필요하고한데, 제과종류는 레시피와 과정에만 잘 신경쓰면

누구나 쉽게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홈베이킹!! 두려워마시고 도전해보세요.. 흐흣~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머핀(큰사이즈) 8개분량, 보통사이즈론 12개까지 나와요^^


버터 200g, 설탕 160g, 바닐라오일 3~4방울, 달걀 4개, 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8g, 생크림 20g, 우유 20g, 통조림밤 100g(충전물), 아몬드슬라이스 적당량(토핑용)


겨울철에 베이킹을 할땐, 냉장보관 제품들을 미리 2시간 전쯤 실온에 내놓으시는게 좋아요..

버터, 달걀, 우유 등등 말이죠~~

특히 버터는 고체상태이기때문에, 미리 꺼내서 말랑하게 해두셔야 믹싱하기가 편해요^^


볼에 말랑해진 버터를 넣고 휘핑기로 부드럽게 저어주다가 분량의 설탕을 넣고 크림상태가 되도록 팍팍 저어주세요..

핸드믹서 꺼내기도 귀찮아서 모처럼 손으로 했더니, ㅡ.ㅡ;;

손가락에 물집 잡히고 난리가 났지요..ㅎㅎ


버터와 설탕이 어느정도 섞이면 바닐라오일을 몇방울 또로록 떨어뜨려줍니다.

바닐라오일은 제품에 향을 내주기도 하면서, 비린내를 잡아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여기에 실온에 꺼내두었던 달걀을 1개씩 넣으면서 기름과 수분이 분리되지않도록 잘 섞어주세요..

1개가 다 섞이면 또 한 개 깨트려넣고.. 이런식으로 4개를 다 넣어줍니다..


박력분+베이킹파우더를 체에 쳐서 반죽에 섞어주세요..


고무주걱으로 살살 저어주다가 우유+생크림을 넣어 반죽이 살짝 질척해지게 해준 뒤..


통조림 밤이에요^^ 아주 말끔하죠..

삶을 필요없고, 일일이 껍질 벗겨낼 필요도 없고..

그치만 넘넘 비싸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흑흑..


통조림밤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반죽에 섞어주세요..

다져놓으니 꽤 많은 양이 되더라고요..ㅎㅎ

(다 넣지말고, 토핑용으로 일부 남겨놓으세요^^)


짜주머니에 완성된 머핀 반죽을 넣고..


일회용 머핀틀에 반죽을 70%정도 채워주세요..

그 이상 채우면 반죽이 익으면서 부풀기때문에 넘칠 위험이 있거든요..


원래는 12개 예상하고 틀을 12개 준비했건만..

오늘 사용한 틀이 좀 사이즈가 크더라고요.. 그래서 8개만 딱 나왔답니다^^


팬닝한 반죽 위에 밤남은것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토핑해주고..


 17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25분~30분가량 구워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빵~빵해지는 머핀반죽^^

중간중간 상태를 잘 봐주셔야해요..

전기오븐일 경우엔 특히나.. 열이 고르게 분포가 안될 수 있으므로..

팬의 위치를 바꿔주면서, 골고루 익혀줍니다^^


짜잔~~~ 노릇노릇, 밤머핀이 완성되었어요^^


이 정도면 색도 고르게 났지용..ㅎㅎ

중간에 몇 번 팬의 위치를 잘 바꾸어줬기 때문이랍니다..^^

반죽 속까지 잘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꼬치테스트(나무꼬치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익은것)

를 꼭 해보세용~~~


울집에 철쭉화분이 봄이 되기도전에 벌써 꽃을 피우고 낙화하고..ㅋㅋ

그래서 예쁜 꽃도 함께 꾸며봤어요.. 봄의 느낌이 좀 나나요?


머핀을 좀 잘라서 보여드렸음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역쉬, 달콤한 밤이 들어가니 맛도 훨씬 풍성해지고, 든든해요..

칼로리를 생각하면 1개정도가 적당하지만.. 우리식구들 2개이상씩은 드셨답니다..ㅎㅎ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도 좀 보냈고요..^^


노랗고 달콤한 밤이 가득 들어있는 머핀~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족과 함께 나누어드시고, 선물도 하고..옵피처럼 많은분들에게 자랑도 하고..ㅎㅎ

1석 3조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행복해집니다. 씨익~^^*



**이런말씀, 잘 안드리려고했는데

글 다 읽으시고, 댓글+추천과 히트도 많이많이 해주실거죵? ^^;;**


이 글을 스크랩 => http://blog.daum.net/cuteoppi/10654913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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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comment-2007.tistory.com BlogIcon nocomm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7 10:37 신고

    오늘같이 좋은날씨에 요거이 도시락으로 지참해서...
    잔디공원이나 야산으로 놀러가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oppi.tistory.com BlogIcon oppi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2.27 14:49 신고

      헉.. 노코님 오늘 날씨 무지 추워요..
      햇살은 반짝인데, 바람이 어찌나 차갑던지..
      저는 책꽂이정리좀 하고 방청소했어요..ㅎㅎ
      날 더 좋아지면 나들이가요~* ^^

  2. Favicon of https://zzip.tistory.com BlogIcon zzi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9 10:12 신고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해 먹어봐야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3.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29 11:05 신고

    네~~~~~~
    포스팅날짜가 오늘께 아니라서 추천은 사양하고 히트마구마구 누르고 갑니당^^
    정말 맛나보여요~ 한개만 던져주세욥^^

일요일 오후입니다.

날씨가 무척 맑은데, 쌀쌀하긴한가봐요..

새벽에 자는데 무지 추워서 덜덜덜..

늦잠 주무신 분들은 얼른 일어나셔서 집안에 환기 한 번 시키고, 청소 한 번 싹 하시고..

맛난 점심 챙겨드셔야죠..

이렇게 말씀드리는 옵피는 정작 이부자리 정리도 안하고, 환기는 커녕, 청소는 언제했는지..;;

ㅎㅎㅎ

지난번에 말씀드린 파운드케이크 오늘 올려드리려구, 부시시한 상태에서 컴을 켰답니다. 히히^^*


곶감을 슝슝~ 박아넣은 곶감파운드케이크에요..

크림치즈가 들어가서 더욱 부드럽고, 독특한 느낌의 빵이랍니다~~~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난이도
시간
50분
분량
파운드케이크 2개분량(中)
재료

버터 85g, 크림치즈 100g, 설탕 100g, 소금 약간, 바닐라오일 2방울,

달걀 3개, 우유 3큰술, 박력분 140g, 아몬드 30g, 베이킹파우더 3g  

나만의 요리방법

일요일 오후입니다.

날씨가 무척 맑은데, 쌀쌀하긴한가봐요..

새벽에 자는데 무지 추워서 덜덜덜..

늦잠 주무신 분들은 얼른 일어나셔서 집안에 환기 한 번 시키고, 청소 한 번 싹 하시고..

맛난 점심 챙겨드셔야죠..

이렇게 말씀드리는 옵피는 정작 이부자리 정리도 안하고, 환기는 커녕, 청소는 언제했는지..;;

ㅎㅎㅎ

지난번에 말씀드린 파운드케이크 오늘 올려드리려구, 부시시한 상태에서 컴을 켰답니다. 히히^^*


곶감을 슝슝~ 박아넣은 곶감파운드케이크에요..

크림치즈가 들어가서 더욱 부드럽고, 독특한 느낌의 빵이랍니다~~~

믹싱볼에 말랑한 버터와 크림치즈를 계량해서 넣고 휘핑기로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분량의 설탕을 넣어 서걱한 느낌이 없을때까지 저어주시고요..

이때, 소금도 살짝 넣어주세요^^ (가염버터일경우 소금은 패스~)

달걀3개와 우유 3큰술을 미리 섞어서 3~4번에 걸쳐 나누어넣어가며 크림화 시켜줍니다.

박력분과 아몬드, 그리고 베이킹파우더를 한데 섞어 채에 쳐주세요..

아몬드는 입자가 굵어 잘 안내려가는데 이때는 손으로 내려주시면 돼요^^

가루류를 넣은 뒤에는 고무주걱을 이용해서 자르듯이 살살 섞어주시고요..

원래는 충전물을 넣지않고 만드려다가 문득 생각난 곶감..^^

설날에 선물받은게 있었거든요.. 냉동실에 있던거 1개 꺼내서 가위로 싹둑 싹둑 잘라..

잘 붙어있으라고 밀가루 살짝 묻혀서 반죽에 퐁당 퐁당~

반죽과 충전물이 잘 어우러지게 살짝만 섞어준 뒤..

파운드틀에 2개로 나누어 담아주세요..

사이즈는 일회용파운드틀(중간사이즈) 2개 분량이 나오거든요..

너무 가득담진 말고 70~80% 까지 담아 양끝을 주걱을 이용해 위로 긁어 올려주시고..

(가운데를 봉긋하게 부풀게 하기위해..)

가운데를 주걱에 기름을 살짝 발라 배를 갈라주세요.. 이렇게하면 다 구워졌을때 예쁘게 터져요^^

이런 모양으로요..ㅎㅎ

이제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30~40분간 상태를 봐가며 구워줍니다.

열이 골고루 분포가 안되므로 중간중간 열어서 위치를 바꿔주세요. 그래야 고르게 익어요

저 안쪽은 열이 강한지 벌써 타기 시작하잖아요..;;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하자 빠방하게 부풀어오른 배..ㅋㅋ

파운드케잌이 다 구워졌어요^^

겉색깔도 적당히 노릇하게 났고, 배도 잘 부풀었고 가운데 터짐은 좀 불규칙하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성공^^

아!! 그리고 속까지 다 익었는지 확인하고싶으면, 나무꼬치를 이용해서 밑바닥까지 쑥 찍어보세요.

꼬치에 반죽이 묻어나면 덜 익은거고, 깔끔하게 나오면 다 익은겁니당~~ㅎㅎ

철망에 한 김 식힌 뒤, 칼로 잘라보았어요..

포슬포슬 넘넘 맛나보이죠.. 중간중간에 콕 박힌 곶감..

씹을때마다 쫀득하고 달콤하지요^^

저기 저 뒤에있는 그냥 곶감도 얼마나 맛있다구요..

냉동상태여도 절대 딱딱해지지않고, 시원하니 맛있어요^^

곶감을 좀 더 넣을껄.. 하는 후회.. ㅎㅎ


요즘 제가 집에서 요리를 얼마나 안했으면

울엄마가 왜 요즘 빵 안만드냐?  하시면서 몇몇 품목을 요청하셔서

후다다닥 만들어본것이에요^^


크림치즈가 들어가서 참 부드럽고, 곶감이 들어가서 독특해요~~

오븐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보심이~~^^


즐거운 주말오후 보내시고, 외출하시는 분들은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요..

옵피는 커밍 쑨~~~~~~~~^^

나만의 팁

파운드케이크답게 나오려면

반죽을 팬닝한 뒤 주걱으로 반죽의 양끝을 배모양으로 끌어올리는것과

가운데 부분을 갈라주시는것 잊지마세요 *^^*

이 글을 스크랩 => http://blog.daum.net/cuteoppi/10512432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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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17 12:16 신고

    정말 맛나겟네.. 커피와 한조각~!! ^^

  2. Favicon of https://solong.tistory.com BlogIcon fi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17 18:36 신고

    와..진짜 맛있어보여요!!

  3. Favicon of http://hudaris.tistory.com BlogIcon 후다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17 19:19 신고

    흡!!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네요!!


밤 9시가 다 되어서.. 빵이랑 과자를 드시고싶다는 엄마의 요청으로

뚝딱 뚝딱 만들기 시작했다.


날이 날이니만큼..(발렌타인데이)
그래도 집에서 초콜릿 냄새나 한 번 풍겨보자 하고..


제일 간단하고 만만한 쿠키, 초코칩쿠키를 만들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무염버터 70g, 흑설탕 40g, 달걀 1개, 강력분 150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초코칩 60g, 소금


 실온에서 말랑해진 버터는 믹싱볼에 담고 휘핑기로 부드럽게 해준다.


 흑설탕을 넣어 서걱서걱한 느낌이 없을때까지 저어준다..

(무염버터 사용할때는 소금도 이때 살짝 넣어준다.)


 달걀 1개를 미리 풀어서 2~3번에 걸쳐 나누어 넣고 휘핑한다..


 부드러운 크림상태가 되면..


 강력분+베이킹파우더를 체에쳐서 넣고..


 고무주걱으로 자르듯이 섞어준다.


 여기에 초코칩을 넣고..


 다시한번 섞어서 이런 상태가 되면..


 손으로 한데 뭉쳐서 모양을 만들어주는데..

둥근 모양보다는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고싶어

쿠킹호일상자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담았다..


 반죽의 양이 얼마 안돼서..

상자안에서 모양만 잡아주고 다시 꺼내서..

모서리부분 정리하고..그 상태로 냉동실로 직행~

2시간동안 얼려준다..


 두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적당히 딱딱하게 얼어있는데..

요걸 꺼내서 적당한 두께..(0.5센치정도?)로 잘라주고..


 유산지 깐 오븐팬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올려서..

180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 구워주기..


 노릇노릇 잘 익었당~^^


 철망위에 올려서 잘 식힌 뒤..

맛나게 시식^^


 모양 넘 맘에 든다..ㅋㅋ

항상 투박하게 둥근 모양으로만 굽다가..

이렇게 네모지게 만드니 더 깔끔한 것 같아..


 맛을 안볼순 없고.. 저렇게 반 툭 잘라서 반조각만 시식해봤지..ㅎㅎ

강력분으로 구우니 식감이 더 좋은것 같다..

초코칩도 아주 넉넉하게 넣었는데.. 징그럽게 많이도 박혔네..^^


 이 정도 크기로 22개정도 나왔어요^^


발렌타인데이에 집에서 초코칩향 살짝 풍기는걸로..

그 날을 우울하게 마무리..;;

뒷쪽에 보이는 페x로x쉐 초콜릿은 오빠가 선물받아온거..ㅡ.ㅡ

좋겠당..ㅎㅎㅎ


간만에 베이킹을 하니 그래도 신이나네..

초코칩쿠키말고도 파운드케잌이랑 머핀도 구웠는데 그건 나중에 올리겠사와요^^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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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16 01:20 신고

    아`~맛있겠다~~
    한개 슬쩍~~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2.16 13:48

    비밀댓글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거창한 계획들을 세워놓은것은 아니지만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던 일들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는 중이에요..


가장먼저 도로연수를 받고 요즘  운전하는 재미에 폭 빠져살고있고요..ㅎㅎ

아직 서툴지만, 그냥 무대뽀정신 발휘해서 열심히 감을 익히는 중..^^;;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용? ^^)


겨울특강으로 요즘 거의 매일 아이들과 만나 요리수업도 하고있고요..

나름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그래서, 포스팅도 뜸~하고..ㅋㅋ


모처럼만에 좀 한가해진 주말을 이용해서 쿠키를 구워봤어요~

어제, 울 제자들과 함께 만들어본 쿠키이기도하지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버터링쿠키~

제가 어렸을적 제일 좋아하는 과자이기도 했는데

집에서 첨으로 구워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버터 280g, 설탕 160g, 소금 2g, 달걀 2개, 바닐라오일 2~3방울, 박력분 400g


**작은사이즈 50개 + 큰 사이즈 20개 정도 나와요^^ (사진참고)**



 실온에서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볼에 넣고 거품기로 부드럽게 저어줍니다.

겨울철이라 미리(2~3시간전) 꺼내놔야해요.



 버터에 분량의 설탕을 넣고 크림상태가 되도록 휘핑해줍니다.

(설탕은 입맛에 따라 가감하실 수 있어요^^ 제가 만든건 많이 달지않습니다.)

소금도 이때 넣어서 저어주면 잘 녹아요..



버터와 설탕이 크림상태가 되면, 달걀 2개를 미리 풀어 조금씩 나누어가며 섞어주세요.

4~5번에 걸쳐 나누어 넣으면 분리현상을 막을 수 있답니다.

(달걀 역시 미리 실온에 꺼내놓아 차갑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주셔야해요^^)


바닐라오일도 2~3방울 또로록 떨어뜨려 잘 섞어주시고..



 버터크림처럼 되었죠?



 여기에 2번정도 체에 친 박력분을 넣고 고무스패튤라로 가르듯이 섞어주세요.

(글루텐 형성되는것 방지-더욱 바삭한 질감의 쿠키를 만들기 위해^^)



 하얀가루가 없어질때까지 잘 섞으면 버터링쿠키 반죽 완성입니다^^



 짤주머니에 별모양 깍지를 끼고..



반죽을 담아주세요..



 팬에 유산지를 깔고 일정한 크기로 짜주시면 되는데,

반죽이 어찌나 되던지.. 링모양이 잘 안나오는거에요..ㅠㅠ

몇번 실패하고 실패하고.. 그냥 이렇게 링이 아닌 상투과자처럼 짜버렸네요..ㅎㅎ;;

(끝마무리도 안습..ㅡ.ㅡ;;)



 링모양도 겨우겨우 짜내긴했는데, 상태불량..ㅋㅋ

아무래도 좀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흑흑..



 건살구와 건크렌베리를 가위로 적당히 잘라서 버터링반죽 위에 꽂아줬어요~

(못생긴 버터링쿠키 커버용..ㅋㅋ)

은 아니고, 예쁘라고 장식한거에요..ㅠㅠ



 그나마 모양이 좀 사넹.. 히히~~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 가량 구워줍니다.

오븐의 상태에 따라 12분에서 20분까지 상태를 봐가면서 팬의 위치도 바꿔가면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상투과자 모양의 버터링쿠키^^

윗쪽불에 넣었던건 색이 좀 진하고, 아랫불에 넣은건 적당히 나왔네요..



 링모양으로 짜낸것도 음음.. 투박하게 잘 나왔어요^^:;

(가게에서 파는 그런 모양은 아니구낭..OTL..)




그나마 좀 예쁘게 나온것으로 선택해서 접시에 예쁘게 담고..



 그럴듯하게.. 촬영..^^



컵에 담긴 까만것은 커피냐고요?

아니용..ㅎㅎ

계피차입니다^^


쿠키는 커피와 먹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용..

계피향 솔솔 나는 계피차와도 얼마나 잘 어울리는데요.

버터의 느끼한 맛도 잡아주고 뒷맛도 깔끔하고요^^

동서양의 조화~~~~ㅎㅎ



 사실 전 다이어트중이라 요고요고 맛은 못봤는데요,

울가족들과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달지않고 부드럽고 맛있대요^^


울엄마왈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 달지도 않고.."

이러셨고..


울오빠는..


나 : 맛있지?

오빠 : 응..

나 : 꼭 버터링쿠키맛나지?

오빠 : 아니, 버터링쿠키는 아닌데..


췟...!!


저는 울오빠의 반어법적 표현이라 믿을랍니당.. ㅎㅎ


출근하시는 아부지께도 한봉지 싸서 드리고,

친구에게도 예쁘게 포장해서 갖다주니 좋아라하고..

저는 비록 먹지못하지만, 맛있게 드셔주시는 분들을 보면 흐뭇합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버터링쿠키.

정말 입에서 녹는지 안녹는지 한 번 확인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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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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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kconnection.tistory.com BlogIcon 기여운돌고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3 10:56 신고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겟네요 ㅎㅎ
    맛잇겟군요 ㅋ

  2. Favicon of https://ceowjs.tistory.com BlogIcon 비비디바비디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3 14:07 신고

    와우~ 정성이 가득(x100)담긴 글, 쿠키 같습니다.
    버터링쿠키 만드는 과정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버터링 하나 사먹어야 겠습니다.ㅎㅎㅎ

  3.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13 15:49 신고

    맛있겠네요^^
    저도버터사다가 만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