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달력

92019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모양새는 그럴듯한 자장면이지요?

중국집에서 시켰냐구요? 노우노우~ 집에서 만들었답니다.ㅋㅋ


아부지께서 자장이 드시고 싶다고 지난번 마트 장볼때, 생면이랑 자장분말 사온것이 있었거든요~


시켜먹는 자장은 맛은 있으나 먹고 난 뒤의 느끼함과 왠지모를 더부룩함..

그것이 싫어서 집에서 한 번 만들어봤어요^^

뒷맛이 깔끔하고 거북하지 않아서 좋아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감자 1개, 양파 1개, 배추 2잎, 피망 1개, 양송이버섯 2개, 양배추 약간, 칵테일새우 20마리, 닭가슴살 100g

자장분말 200g, 물 1.5리터,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올리브유 2큰술, 생면 식구수대로..


자장을 만드려고 사온 재료는 아니고 그냥 냉장고에 남아있던 자투리 재료들입니다.

감자와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나머지 채소들도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두세요.

양배추를 넣으면 좋은데 적채밖에 없어서 그냥 이것으로 이용^^ 까만색에 가려질텐데요 뭐..ㅋㅋ


모든재료는 주사위 모양으로 깍둑썰기해주세요.

너무 크지는 않게요^^;;


원래 자장에는 기름기많은 돼지고기가 들어가야 제 맛을 내긴하는데,

저는 자장에 들어있는 돼지고기가 별로라서.. 집에 있는 닭가슴살 이용했어요.

닭가슴살도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주고,

칵테일새우도 마침 냉동실에 있어서 씹는맛 좋으라고 이것도 준비했어요^^


 제일 먼저 팬에 올리브유 1큰술 두르고, 닭가슴살과 다진마늘을 넣어 달달달 볶아주다가..


칵테일새우를 넣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후추 약간과 청주 1큰술을 넣어줍니다.


감자와 양파를 넣고 올리브유 1큰술을 더 넣어주시고..


나머지 배추, 적채, 피망, 양송이도 넣어서 잘 볶아주세요.

당근도 넣으면 좋은데 없어서 생략..


채소들이 반투명해질때까지 볶다가 생수를 부어주시고요..

이때 물을 다 넣지말고 2컵 정도는 남겨두세요..

자장분말을 풀어줘야하기때문에...^^


오늘의 요리비법!!

바로 이 짜장분말 아니죠~ 자장분말 맞습니당..ㅎㅎ

춘장을 직접 볶아서 만들면 더더욱 맛있겠지만, 간단히 만들어먹기엔 분말도 좋아요..


물 2컵에 분량의 자장분말을 넣고 덩어리지지않게 잘 풀어주세요..


갖가지 재료들은 물에서 폭폭 잘 익어가고있습니다.

뚜껑을 닫아서 강한불에 푹~ 끓여주시는게 좋아요~~~


재료가 뭉근하게 익었습니다.

대략 10분정도면 거의 다 익어요^^

여기에 미리 풀어둔 자장분말을 넣어주시고..


불을 약하게 해서 2분가량만 더 끓여줍니다.

설탕 1작은술과 후추를 약간 뿌려주고 마무리~~~


마트에서 사온 생면인데요, 우동면으로도 이용하고 자장면으로도 이용가능한 면이에요^^


팔팔 끓는물에 면을 가닥가닥 떨어지도록 하여 삶아줍니다.

한번 끓어오를때 찬물 한번 끼얹어주시고, 5분가량만 삶아주면 오케이~


서비스로 군만두도 구웠어요^^

중국음식 먹을때 군만두 없으면 괜히 섭섭하더라구요..ㅎㅎ


 다 삶아진 생면은 찬물에 샤워해주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인분만 준비했는데, 넓은 그릇에 면을 나누어 담고..

울오빠껀 곱배기, 내껀 보통..ㅋㅋ



따끈하게 데운 자장을 넉넉하게 뿌려주고..


흐흐흣~ 쉽고 간편한 자장면 완성^^

오이채도 올려주면 좋은데, 오이가 다 떨어졌네요..ㅠㅠ


군만두도 접시에 뺑 둘러담고.. 초간장도 곁들이고^^


단무지가 없어서 섭섭..

대신에 배추김치와 시원한 나박김치랑 같이 먹었어요^^

잠자고 있는 오빠에게 자장면 시켰으니까 빨리 일어나서 먹어~~~

했더니 정말 시킨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는..

만든거 보고.. 이게 모야~ 이러는거있져.. 흠.. 동생의 성의를 무시하다뉘..ㅡ.ㅡ;;


고춧가루 가져와~ 하더니 고춧가루 뿌려서 맛나게 비벼 먹었답니다.

맛있게 잘 먹을거면서 ㅋㅋㅋ

근데 양이 너무 많았는지 먹으면서 버거워하더라고용..

난 보통이라서 적당히 잘 먹었는데..^^


돼지고기 대신에 닭고기를 넣었더니 쫄깃한 맛은 살아있으면서 느끼하지않고

새우가 씹히는 맛도 너무 좋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비록, 분말로 이용했지만, 그래도 시켜먹는 자장에 비하면 깔끔한 맛이랍니다.

뒤끝이 개운해서 좋았어요^^

군만두까지 먹으니, 시켜먹는 거 부럽지 않던데요? ㅎㅎ

쉽고 간편하게 자장면을 만들고 싶으실땐, 가끔 이 방법 이용해보세요 ^^*


이 글을 스크랩하려면 => http://blog.daum.net/cuteoppi/9905203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kti.tistory.com BlogIcon 아이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7 14:25 신고

    자장면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ㅋㅋ

  2. Favicon of http://nocomment-2007.tistory.com BlogIcon nocomm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7 21:56 신고

    자장면 곱빼기로 신속 배달요...ㅎㅎㅎ...

  3.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7 23:36 신고

    ☆\(⌒ε⌒)ノ☆

    여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짜장면 2그릇 총알배달이요~
    뿔기전에 빨랑 갖다주삼~ ㅋㅋㅋ

    낮에두 요거보고 꼬르륵~ 군침을 한바가지나 흘렸는뎅.. 흐미~
    괜히 들어왔당^^;

    기쁨가득한 1월 보내세여~ 옵피님! ☆\(⌒ε⌒)ノ☆

    • Favicon of https://oppi.tistory.com BlogIcon oppi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1.18 20:41 신고

      호박님 부천에 사시는구낭..
      울집에서 끝에서 끝..ㅡ.ㅡ;;
      배달하다가 다 불겠어요..ㅎㅎ
      나중에 직접 만들어드리죠^^

  4. Favicon of https://ignis.tistory.com BlogIcon 에로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9 12:50 신고

    와~ 군침 흘러요 지금 +_+
    저도 내일 만들어먹어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9 16:50 신고

    우아~~앙~~

    자장면 한그릇 대구로 배달요`~`


    오랜만야요`~옵피님..

해물볶음우동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입니다. 단풍놀이, 나들이 많이들 떠나셨나요?

옵피는 오늘도 방콕~이랍니다^^;;


어제는 사촌동생 예식장에 갔다가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모처럼 친척분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친척분들 저를 보고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

"옵피는 시집안가니? 얼른 가야지~" ㅋㅋ;;


뭐라 대답할 말이 없더군요.. 왜 시집 안가냐건??

그냥 웃지요.. ^^;;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일까요?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매콤한 음식이 무지 땡기더군요..ㅎㅎ

냉장고속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모두 모아..매콤한 해물볶음 우동 만들어봤어요^^


재료 (2인분 분량)


: 오징어 반마리, 칵테일새우 20개, 양배추 1줌, 당근, 호박, 양파, 대파, 새송이버섯 약간씩, 우동면발 2인분


<육수> 물 2컵, 멸치 15~20마리, 다시마 1조각


<양념> 태양초고추장5큰술, 매운고춧가루4큰술, 진간장3큰술, 다진마늘1큰술, 다진파2큰술, 다진생강1/2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후추 1작은술, 참기름 2큰술, 통깨 1큰술

(비율대로 만들 되, 양념을 다 넣지는 마세요. 취향따라 적당량 넣으시길^^)


기타 : 청양고추 3개,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생강 1/2작은술, 식용유 1.5큰술


볶음밥 재료 : 밥 1공기, 김치 다진것 2큰술, 양파, 당근 다진것 1큰술씩, 식용유 1큰술, 양념장 1큰술,

김가루 2큰술, 달걀 1개, 참기름, 후추, 통깨 적당량

 

자~~~ 시작합니다.  눈물 쏙 빠질 준비 되셨나요? ^^


 제일먼저 할 일, 멸치다시마 육수를 뽑는 일입니다.

별거 없어요. 분량의 물을 넣고 국멸치와 다시마조각을 찬물에서부터 넣어

바글바글 10분~15분가량 끓여주면 OK


 육수가 끓는 동안 채소들을 썰어볼까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은근히, 칼질(?)하는걸 즐겨요..

쓱쓱 썰리는 그 느낌이.. 왠지 좋더라고요..

넘 엽기적인가요? ㅎㅎ

딱딱한 재료일수록 더 잼있다는..^^;;


모든재료(호박, 대파, 양파, 당근, 양배추)는 너무 가늘지 않은 두께로 채썰어주세요.

새송이버섯은 편을 썰어주시고요..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었던 칵테일새우와 오징어는

미리 해동을 좀 시켜주고

오징어는 적당한 두께와 길이로 채썰어주세요.


 눈물 쏙빠지는 매콤한 양념장입니다^^ 분량대로 잘 섞어주기만 하면 돼요.

저는 이 양념장을 일주일 전에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답니다.

이렇게하면 양념이 숙성이 되어서 맛이 훨씬 좋아요~

시간있으면 미리 만들어두는게 좋겠죠? ㅎㅎ

일주일 뒤에 스트레스 받을걸 미리 알았나봐요..ㅋㅋ


 모든 재료가 준비가 다 되었다면 끓는물에 우동을 삶아줍니다.

오늘 사용한 건 마트에서 파는 냉동우동을 이용했어요.

생우동도 괜찮고, 칼국수 면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것 활용하세요~~


 다 익혀진 것이기때문에 많이 끓일 필욘 없고

1분가량만 면발이 풀어지도록 삶아주세요.


 다 삶아진 우동면발을 체에 받쳐 잠시 두고..


 끓는물을 버리지 말고 다시 그 물에 해물을 데쳐주세요.

불순물도 제거할 수 있고, 미리 한 번 데치면 해물에서 물이 나오지않아

더욱 깔끔한 볶음면을 만들 수 있어요^^


 해물도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까

30초 가량만 삶고 체에 건져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볶음을 시작해보아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총총 썬 청양고추를 넣어 매운 향을 내줍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울오빠 방에서 재채기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ㅋㅋ


 매운향이 우러나면 당근과 양파를 먼저 넣어 볶다가

양배추 호박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여기에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잘 볶아주다가..

(처음에 3큰술 정도 넣었어요.)


 데친 해물을 넣어 다시 잘 볶아주세요.


 양념이 잘 섞어지면 여기에 삶아놓은 우동면발을 넣습니다.


 양념장이 부족한 듯 하여 1큰술 더 넣어줬어요..

냄새부터 무지무지 맵더군요...ㅡ.ㅡ;;


 물기 없이 볶아도 되지만,

오늘은 좀 촉촉한 볶음면을 만들기 위해 멸치다시마육수 1컵을 넣어줬어요.


 국물이 자작자작하죠? 이상태에서 조금만 더 끓여줍니다.


 새송이버섯과 대파 채썬것을 넣고..


 참기름, 후추를 넣고 간을 본 뒤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면..


눈물 쏙 빠지게 매콤한 해물볶음우동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남은 양념장에 밥 볶아먹기..ㅋㅋ

김치, 당근, 양파를 다져놓고, 기름을 두르고 채소먼저 볶다가 밥 넣고 양념장 넣고

참기름, 김가루, 후추, 통깨, 달걀 스크램블해서 볶으면

고소한 마무리용 볶음밥 완성^^


 이거 안먹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 다들 아시잖아요..ㅎㅎ


매콤한 해물볶음 우동..

옵피는 워낙에 매운음식을 잘 먹어 살짝 맵게만 먹었지만,

울오빠는 땀닦고 코훌쩍거리고 눈물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모르지만..ㅋㅋ

엄청 맵다고 하면서 먹더군요..


제가 스트레스 풀려다가 괜스레 오빠만 고문시킨거 아닌가 모르겠어요..흐흐~


스트레스 받아서 화끈하게 풀고 싶을때..

눈물 쏙 빠지게 매콤한 해물볶음우동.. 어떠세요?

너무 매워서 더 스트레스 받는건 아니겠지요?


^-^*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빔냉면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20분
분량
냉면(1인분) 양념장(2인분)
재료

냉면 1인분 분량, 오이 1/4개, 계란 1개, 무절임 적당량, 깨소금


<냉면양념장>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식초 2큰술, 설탕 0.5큰술, 물엿 0.5큰술, 연겨자 0.5작은술, 간장 0.5큰술, 참기름 0.5큰술, 사이다 3큰술, 물 3큰술, 레몬즙 1큰술, 통깨 1작은술

나만의 요리방법

요즘 거의 하루걸러 한번씩은 냉면을 해먹고있어요..

물냉면만 만들어먹었더니 슬슬 지겨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비빔냉면을 만들어봤습니다..^^

비빔냉면하면, 새콤달콤한 양념맛이잖아요..

별로 특별할것도 없이, 초고추장 만드는 식으로 양념을 만들어 냉면에 비벼먹었어요..

무절임도 미리 만들어서 잘 익었고, 계란 삶는 시간에 면삶고 양념만들고 고명 준비하고 후다닥~

20분이면 OK~!

함께 만들어보세요~~~~^^

1. 제일먼저 시간이 가장 오래걸리는 계란을 삶아주세요.

찬물에서부터 15분이면 완숙이 됩니다. 계란이 삶아지는 동안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시면 돼요^^


2. 냉면에 빠져서는 안될 무절임이에요..

오늘은 미리 만들어둔것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무절임 만들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시판되는 쌈무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만드는 법은 무를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얄팍하게 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여둔 뒤에, 사이다, 설탕, 식초를 적당한 비율로 섞고 고춧가루로 색을 내서 담가두시면 됩니다.

적어놓질 않아서 정확한 레시피는 잘..;;; 저도 간을 봐가면서 담근거라서요..ㅎㅎ

3. 비빔냉면 양념장을 위의 분량대로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설탕과 식초의 양은 취향에 맞게 가감하시고, 연겨자는 빼셔도 상관없지만 저는 연겨자를 살짝 넣어줘야 더 맛이 좋더라고요..^^

(양념장도 미리 시간이 되면, 만들어서 냉장보관했다가 비벼드시면 훨씬 시원하고 맛있어요~)


4. 잘 삶아진 완숙계란은 반을 가르고, 오이는 얇게 채썰어주세요..

5. 끓는물에 냉면을 넣고 30초만 삶아주세요..

오늘 제가 사용한 면은 냉동면이라서 금방 익어요..

건조면일 경우에는 이보다 더 많이 삶아주셔야 할거에요..

포장지에 적혀있는 시간대로 익혀주시면 됩니다 ^^


6. 면발을 찬물에 후다닥 헹궈주세요..

양손을 이용해서 헹주빨듯이(?) 비벼서 전분기를 잘 제거해야 쫄깃거려요..

마지막엔 얼음물에 헹궈서 더욱 시원하게~~~^^

냉면은 역시 메탈그릇에 담아야 맛있어보여요..^^

일명 스뎅그릇..ㅋㅋ

사기나 유리그릇에 담아봤지만, 이것만 못한것 같아요..


그릇에 삶은 면발을 담고, 양념장을 뿌린 뒤, 무절임, 오이채, 삶은계란, 깨소금을 팍팍 뿌려주면..

맛있는 새콤달콤한 비빔냉면이 완성되지요~~~^^


사진상으론 양이 무지 적어보이지만, 비비면 많아져요.. ㅎㅎ

오른손, 왼손, 양손으로 비벼서.. 맛나게 시식해보세요~~~~~~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다보니, 한젓가락밖에 안남았어요..ㅠㅠ

 

그치만 어떤 음식이든 배부르게 먹는것보다는 살짝 아쉬운듯이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사실..

다 아시잖아요~~~~

욕심 부리면 안됩니당..ㅋㅋ

 

아흐.. 깔끔한 이 맛.. 역시 옵피표 비빔냉면이에요!!! ^^*


나만의 팁

-냉면은 가위로 자르면 맛이 없어요..^^

너무 길면 입으로 뚝뚝 끊어가며 맛나게 드세요~~~~~~~~~~~~~~~~~!!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살얼음동동 냉라면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40분(육수 얼리는 시간 30분)
분량
1인분
재료

라면 1개, 계란 1개, 오이 1/4개, 당근 약간, 풋고추 1개, 실파 약간,

방울토마토 1개, 통깨

?

육수 : 물 550cc, 라면분말스프 1개, 식초 1큰술, 설탕 0.5큰술,

다진마늘, 다진양파 1큰술씩

나만의 요리방법

요즘, 장마를 앞두고 계속되는 더위에 고생들 많으시죠?

아직은 적응이 안돼서 그런가봐요... 쉽게 땀이나고, 조금만 더워도 못참겠으니 말이에요..

이제, 장마가 끝나면 이보다 더한 무더위가 시작될텐데..

아흐.. 적당히 덥다가 여름 후딱 가버리면 안되나..?? ^^;;


여름이 되면.. 제가 자주 해먹는 음식이 있어요..

냉국, 냉면은 거의 달고 살고요..

가끔 별미로 해먹는 요.. 냉라면이에요..

라면이라는 식품은 이미 대중화되어있고, 우리 입맛에 거의 중독에 가깝게 맛이 들어버려서..

평생 안먹고는 못살것 같아요..

많이만 안먹으면 되죠.. 뭐.. 가끔씩 별미로 끓여먹으면 참 맛나잖아요..


어젠 오빠와함께 점심에 라면을 끓여먹었더랬어요..

근데 울아빠 보시더니, 한말씀 하시더라고요..

무지 안타까워하시면서...

"왜 라면을 먹고 그러니, 밥 없어?"

저는 깔깔 웃으며..

"아빠! 이거 우리가 먹고싶어서 먹는거에여!!"

ㅋㅋㅋ

아버지 세대엔 라면이란것은 밥 대용으로 한 끼 떼우는 개념인데..

저희 세대(?)는 하나의 기호식품이잖아요..

우린 그냥 라면이 먹고싶어서 끓여먹은건데..

밥솥에 밥 한가득 많았는데도 말이죠..^^;;


요즘은 라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도 많이 개발되어있고 많이들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오늘은 그 중 한가지인, 여름철 별미로 드실 수 있는 냉라면을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어려서부터(중학교때부터..) 즐겨 해먹던건데..

늘.. 혼자만 해먹다가, 예전에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제가 만들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나중에 가게 차리면 비법 전수해달라고..ㅎㅎ

사실 별거 없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 그 비법이라면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수까지는 아니에여..^^;;

제일먼저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라면 분말스프 있죠? 건더기스프 말고.. 분말스프만 이용할 거에요..^^

냄비에 물을 올리고, (보통 라면 끓이실때, 그 분량으로 하시면 돼요..)

분말스프 넣어서 바글바글 끓이고, 불을 끈 뒤 스텐레스 그릇에 따라붓고

냉동실에 살짝 얼려주시면 돼요..

그런데, 뜨거운걸 냉동실에 바로 넣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큰 그릇에 물을 받아서 거기에담가 식힌 뒤 얼려줍니다.. ^^


냉라면에 올라갈 갖가지 고명을 만들어봐요~

오이채는 기본으로 꼭 들어가야 맛있어요..

오이와 당근은 곱게 채썰고, 방울토마토는 반 가르고, 양파는 다지기, 풋고추와 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계란 지단이 들어가는데요,

냉라면은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것보다 지단을 곁들이는게 훨 맛있더라고요..ㅎㅎ

달걀 한개를 흰자 노른자 구별말고 함께 부쳐서 한김 식힌 뒤 돌돌 말아 곱게 채썰어주세요..

냉동실에는 육수가 얼고있고, 고명도 다 준비됐으면 마지막으로 라면을 삶아줍니다.

끓는물에 라면 넣고 식초 2~3방울 떨어뜨려서 삶으면 기름기가 제거된다고해요..

그럼 더욱 깔끔 담백한 면발을 즐기실 수 있죠..^^

면은 꼬들거리지않게 푹 삶아주시는게 좋아요..

찬물에 헹구면 다시 수축되어서 덜 삶아졌을경우 딱딱해지기도 하거든요..

불지 않을정도로만 잘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잠시 빼두세요..

30분정도면 육수가 살얼음이 살짝 끼면서 딱 먹기좋게 얼어요~^^

냉동고 성능이 좋아서 단단하게 얼어졌으면..

가위 끝부분 등으로 콕콕 찍어 얼음을 깨주시면 돼요..ㅎㅎ

여기에 식초, 설탕, 다진 마늘, 다진 양파를 넣어서 맛을 내주세요..


그런다음 삶아놓은 라면을 넣고..

갖은 고명을 먹기좋게 돌려담은뒤, 통깨 솔솔 뿌리면? 여름철별미 살얼음동동 냉라면 완성입니다^^

마구마구 섞어서 고명과 함께 육수와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거봐요.. 비법이랄것도 없죠..ㅋㅋ

그런데 다른사람이 해서주면 또 이맛이 안나더라고요..

이런걸 손맛이라고 하나요? 크크~


라면을 식초넣고 삶아서 그런지 정말 깔끔한 느낌이 나고요..

국물도 라면스프의 맛이 나긴하지만, 식초와 설탕 및 마늘 등이 들어가 냉국 비슷한 맛이 나면서..

참.. 별미에요..^^


라면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맛이야.. 하실지 모르지만,

라면 매니아이신 분들은.. 그리고 라면에 그닥 거부감 없으신 분들은..

캬~~ 이런맛도 있었네... 하실거에요..^^

살얼음 동동 떠있는 국물이 참 시원하고, 갖가지 고명과 어우러진 차가운 면발이.. 입맛을 사로잡아요~


라면을 그냥 섭취했을 경우 염분도 많고, 단백질과 비타민등의 영양소가 부족해서 몸에 안좋다는 말을

하시잖아요..

하지만 오늘 제가 만든 냉라면은.. 보기만해도 어떠세요?

비타민 가득한 채소도 많이 들어가고, 계란으로 단백질 보충하고..

식초물에 삶아서 기름기 뺀 면발과 식초와 설탕을 넣어 감칠맛 나는 육수..

여름철에 한끼 식사로 충분할 정도로 영양도 가득.. 양도 푸짐하잖아요~^^

인스턴트 가공식품일지라도.. 현대인에게 없어선 안되는 기호식품인 라면..

부족한 영양소는 조금 신경써서 보충하고, 맛나게 즐기시면 문제될거 없어요~~^^;;


여름철별미로 옵피가 강력추천합니다 ^^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그 맛에.. 서~프라~이즈~! 하실거에요..ㅎㅎ


나만의 팁

-라면 삶으실때, 식초 몇방울.. 잊지마세요 ^^

-육수에 식초와 설탕은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남은 국물에 찬밥 말아드셔도 Good~~! ^^*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함흥물냉면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난이도
시간
1시간
분량
냉면(2인분) 육수(4인분 분량)
재료

함흥냉면 2묶음, 오이 1/2개, 토마토 1/4개, 삶은 달걀 1개, 연겨자, 통깨

육수: 물 2리터, 국멸치 20마리, 양파 1/2개, 다시마 적당량, 대파 4잎

육수양념 : 설탕 2큰술, 간장 1.5큰술, 소금 0.5큰술, 식초 3큰술, 청주 1큰술

냉면양념장 : 사과 1/2개, 양파 1/3개, 마늘 5톨, 생강즙 1큰술, 고춧가루 1/2컵,

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간장 1큰술, 후추 약간

나만의 요리방법

이번 주말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고해요..

요즘 바람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강렬한 태양에 오후시간에는 땀이 삐질삐질 나기 일쑤죠..

여름 음식.. 하면 냉면이잖아요..

더위에 지쳐있을때 시원~한 냉면육수 한사발 들이키면 속까지 시원해지고 행복해지죠..^^


여름이 찾아오기도 전에 이미 저희집에선 냉면을 즐겨 만들어먹고있어요..

마트에가면 함흥냉면, 평양냉면, 칡냉면 등등.. 종류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취향에 따라 구입하셔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집에서 쉽게 만들어먹는 물냉면을 소개해드릴게요..

원래 함흥냉면은 고기로 육수를 내야하지만, 쇠고기값도 비싸고.. 번거롭기때문에..

간단하게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보았어요..

맛난 함흥물냉면.. 1시간만에 뚝딱 만들어봐요~^^

?

제일먼저 해야할 일.. 바로 육수를 끓여 식혀둬야해요..

물 2리터에 국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강한불에 푹 끓여주시다가..(10분정도)

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나면 양파와 대파를 넣어 불을 줄이고 20분간 더 끓여주세요..

건더기는 체로 건져내고, 육수만 따라내어 식혀주세요..

육수가 어느정도 식으면, 청주, 간장, 식초, 소금, 설탕을 넣어 간을 해주세요..

그런다음 냉장보관해놓고 드시고, 바로 드실 경우 냉동실에 잠깐 넣어두시면 됩니다..^^

물냉면에 곁들여먹을 양념장을 만듭니다..

배가 있으면 사과대신 배를 이용하시구요.. 사과를 넣어도 상큼하고 맛있어요..^^

분량의 재료를 넣고 블렌더에 윙~ 곱게 갈은 뒤, 고춧가루, 간장,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저어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서 함께 섞어주세요..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고 냉장고에 숙성시킨다음 드셔야 더욱 맛있어요..^^

함흥냉면은 면발이 가늘고 색이 하얗고 쫄깃거리는게 특징이에요..

개인적으로 가느다란 면발을 좋아해요.. 그래서 함흥냉면으로 구입했지요..^^

냉동식품인데, 대형마트에가면 10개들이(10인분) 2천원정도 밖에 안하는걸로 값싸게 구입했어요..


만들 분량만큼 꺼내서 가닥가닥 면발을 비벼서 떼어내고 끓는물에 넣고 30초~1분사이에 건져내세요.

그런다음 찬물에 재빨리 담가서 전분기가 남아있지않게 헹궈줍니다..

마지막 헹굴때 얼음물에 살짝 담갔다가 꺼내면 더욱 쫄깃하고 시원해요~~~

잘 삶은 면발은 그릇에 얌전히 담고, 오이는 가늘게 채썰고, 토마토는 반달모양, 삶은 달걀은 반을 잘라서 면 위에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무절임이 있으면 좋을텐데.. 무가 다 떨어져서 못만들었네요..^^;;

미리 만들어둔 냉면육수는 차가우면 그냥 이용하시고, 그렇지않을경우 얼음 몇개를 동동 띄워주세요

너무 많은 얼음을 넣으면 간이 싱거워지므로 적당히 넣고 휘휘저은 뒤 다시 건져내시는게 좋아요~^^

고명이 흐트러지지않게 그릇 가장자리로해서 육수를 살살 부어주시고요..

연겨자 살짝 짜주시고, 통깨도 솔솔 뿌려주면 더 맛나겠죠~~ㅎㅎ

취향에 따라 설탕과 식초를 더 첨가하셔도 되고, 개운한 국물이 좋으면 그냥 하얗게..

칼칼한 육수가 좋으면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풀어서 드세요~~


오늘은 오빠와 함께 물냉면으로 저녁 맛나게 해결했답니다..

국물맛이.. 고기육수 못지않게 맛있어요..

비릿한 맛이 날까봐 육수에 청주를 넣었더니.. 정말 깔끔 담백했어요..

거기에 갖가지 재료가 들어간 냉면양념장을 곁들였더니.. 상큼, 새콤, 달콤.. 개운~~ 칼칼..

사먹는 냉면보다는 쪼~매 못하지만.. 집에서 해먹는 것치고 늠늠 맛있는거있죠..ㅋㅋ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육수를 미리 만들어서 차게 했어야하는데 1시간안에 만드느라..

좀 덜 차가웠다는 점..

그치만 얼음을 몇 개 동동 띄웠더니.. 먹을수록 더 차가워져서 끝까지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죠..^^

냉면 사리는 넉넉히 있고 육수 2인분 분량과 양념장도 많이 남았으니..

엄마아빠 들어오시면 또 맛나게 해드려야겠어요..^^


집에서 냉면 만들기 번거롭다. 어렵다.. 생각마시고..

옵피가 가르쳐드린대로 맛나게 만들어서 가족과 주말에 행복한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팁

-건조면이 아닌 냉동이나 물기있는 냉면을 사용하실땐 끓는물에 넣고 30초~1분사이에 바로 건져야 면이 퍼지지않아요.. 물에 면 넣고 다른일 하지마시고 지키고 서계셨다가 재빨리 건져내세요~^^

-육수는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차갑게.. 양념장도 하루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숙성했다가 드시면 맛이 훨씬 좋아진다는 것.. 알아두세요~~^^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