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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 지나면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월요병에 시달리며, 언제 또 일주일을 버티지..??

하고 고민하다보면 또 다시 주말이 오고..ㅎㅎ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하루하루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일년 이년은 천천히 흘러갔으면 하는..

이건 무슨 아이러니한 생각일까요? ^^;;


오늘은 옵피가 맥주 한 잔 생각나게 하는 안주 한가지 소개해드리려고요..

'햄쏘야' 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죠?

햄&소세지&야채 볶음~

맥주 안주로 즐겨들 드시는..ㅋㅋ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드실 수 있으니까, 냉장고에 남은 재료들 긁어모아서

이번 주말에 맛있게 만들어 맥주 한 잔 즐기시라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당..^^

스모크햄 1조각, 프랑크소시지 4개, 막대어묵 4개, 게맛살 4개,

양송이버섯 5개, 양파 1/4개, 피망 1개, 당근 1/4개, 포도씨유 1큰술

<소스> 고추장 1큰술, 케첩 1.5큰술, 굴소스 0.5큰술, 진간장 0.5큰술, 설탕 0.5큰술, 다진마늘 0.5큰술, 후추 0.5작은술, 물 2큰술


양송이는 4등분, 피망, 양파, 당근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햄은 네모모양, 소시지, 게맛살, 어묵은 어슷썰기 해주시고요~~

모든 재료는 한 입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소스를 만들어볼게요..

매콤한 맛을 내주기위해, 고추장도 넣고요, 감칠맛 내주는 굴소스, 그리고 진간장, 설탕, 다진마늘, 후추가루, 그리고 약간의 물을 첨가해서 잘 저어주시기만 하면 돼요^^


핫소스가 있으면 핫소스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톡쏘는 매콤한 맛이 입맛 당기거든요^^


잘 섞으면 이런 색깔이 납니다..ㅎㅎ


후라이팬을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 딱딱한 채소인 당근과 양파를 먼저 넣고 달달 볶아준 뒤에..


햄, 소시지, 어묵을 넣고 볶아주세요..

딱딱한 순서로 넣는거에요..

한꺼번에 몽땅 넣고 볶을수도 있지만,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식감도 중요하거든요^^


햄,소시지,어묵이 노릇노릇 익으면, 양송이버섯을 넣어주시고요..


이제는 소스를 넣을 차례에요..

처음부터 다 붓지마시고, 한 숟가락씩 넣어가며 양을 조절해주세요^^


이때 주의할 점은 후라이팬이 뜨거워서 소스가 튀기므로, 불을 약하게 줄이고서

달달 볶아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게맛살과 피망을 넣어주면 돼요^^

게맛살은 너무 부드러워서 처음부터 넣으면 결이 다 찢어지고요,

피망은 아삭한 맛과 푸른 빛깔을 살리기위해서 마지막에 넣어주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소스가 잘 어우러지게끔 전체적으로 볶아준 다음 마무리하면 되지요^^

간을 보시고, 소스가 부족하면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 넣지말라고 하는거에요..ㅎㅎ


저는 사실, 술안주용이 아닌 밥반찬으로 만들어서 좀 짭쪼름하게 소스를 전부 부었습니당..^^;;


아삭한 양상추를 곁들여 담아봤어요..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서 쏙쏙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매콤 새콤한것이 맥주 생각 간절하게 만들어요..ㅎㅎ

지금 순간 베란다를 보니, 맥주 한 병이 절 노려보고있네여..ㅡㅡ+

흐흐~ㅎㅎ


조금 덜 맵게해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만들어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아요~

맥주 안주로는 제격이고요^^

이렇게 볶음으로 해드셔도 좋지만,

조금 더 정성들여 나무꼬치에 각각의 재료를 꽂아, 소스를 발라가며 구우면

모둠꼬치요리가 되지요~~^^


이번 주말, 어떠세요??

'햄쏘야'에 맥주 한 잔..~~^^*

간절하시죵? ㅎㅎㅎ


주말아~~~~ 어서와라~~~~~~~~~~!!!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11:52 신고

    아니 이게 얼마만이랴요
    잠시 들어왔다가 보니깐...
    딱 걸리셨구만...ㅎㅎ
    잘 지내시죠...금요일 즐겁게 잘 보내시고요
    얼른 나가서 하던 일 해야지

  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12:35 신고

    옵피님 오랜만..
    우리 이따 한잔 할까요?
    ㅋㅋㅋ
    진짜 한잔 하고푼날이네요.

골뱅이소면


 추석연휴가 벌써,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많이 아쉬우시죠? 정말 시간이 왜이리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놀면 빠르고, 일하면 느리고..ㅋㅋ


고향에 내려가서 맛나는것 많이 드시고 오셨나요?

저는 이번 명절에 음식을 거의 안만들고 제가 먹고싶은 것들만 몇가지 만들어먹었네요..

전도 엄니,아부지가 부치시고, 저는 친구들 만나서 놀고오구용..^^;;

그래서 그런지 명절 분위기 전혀 안나는 추석이었어요..


내일은 갈비찜도 좀 만들고 녹두전도 좀 부치고 하려구요..(뒤늦게 뒷북ㅎㅎ)

울아부지가 넘넘 기대하고 계신답니다.. 흐흣~


오늘은, 명절에 고기와 전 등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시고 난 뒤

느끼한 입맛을 개운하게 만들어줄 골뱅이소면을 소개해 드리려고합니다.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골뱅이무침 넘넘 맛있잖아요~~

울식구들 점심으로 맛나게 만들어먹었어요^^


재료 : 골뱅이 1캔, 북어채 1줌, 오이 1개, 대파 1대, 사과 반개, 양파 반개, 청양고추 2개, 도라지 2뿌리, 당근 1/4개, 양배추 약간, 소면 3인분 분량

양념 :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2큰술, 진간장 1큰술, 레몬즙 반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후추 약간, 참기름 0.3큰술

골뱅이캔국물 2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다진생강 반작은술, 통깨,소금 약간

골뱅이무침에는 이런 재료들이 필요해요..

북어채 대신에 진미채를 이용하셔도 되고, 사과가 들어가면 향긋하니 맛있어요.

오이와 대파는 필수이고요, 사진엔 없지만 양배추도 있으면 좀 넣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도라지도 넣어서 쌉쌀하게 씹히는 맛을 줄거라, 더욱 기대된답니다^^


 골뱅이는 국물을 따라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국물을 다 버리지마세요!!-양념에 넣을것임)

북어채는 물에 살짝 불린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 골뱅이캔국물에 살짝 버무려 놓았어요.

오이와 사과는 아삭한 맛을 살리기 위해 조금 크게 자르고,

나머지 채소들은 길게길게 채썰어주세요.

깻잎을 넣어주면 향이 좋고 더욱 맛있답니다~~~^^



 골뱅이 양념장은

위의 분량대로 넣어서 잘 섞어주고요..

여기에 골뱅이캔국물이 살짝 들어가면 조미료를 넣지않아도 감칠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고추장보다는 고춧가루를 더 넣어야 깔끔담백해요^^

기호에따라 겨자를 살짝 넣어도 좋고, 사이다를 살짝 넣어도 좋아요~


 이제 소면을 삶아볼까요?

팔팔 끓는물에 소면을 부채처럼 촥~펴서 돌려넣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주다가..


 한 번 끓어오르려고하면 찬물 반 컵 가량을 넣고

또 끓어오르면 또 물 반 컵을 넣고..

이런식으로 두세번 반복하면 면발이 쫄깃하고 속까지 잘 익어요..


 잘 익은 소면은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재빨리 헹궈내시고요..

양손을 이용해서 헹주빨듯이 비벼주면 풀기가 없어져서 더 쫄깃거려요..


 이제 재료들을 양념장에 버무려보아요~

큰 양푼에 북어채와 골뱅이를 먼저 넣고 양념장을 한큰술만 넣어서..


 손으로 잘 무쳐주세요.

이렇게 먼저 무치는 이유는 채소는 금방 무르기때문에

이렇게 양념이 잘 배지않는 재료들을 먼저 넣고 버무려주는거에요^^


 이제 나머지 채소들을 몽땅 집어넣고...


 이번엔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채소가 무르지않도록 살살~^^;;

깻잎을 넣을경우에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서 살짝만 버무리시고요..


 넓은 접시 가운데에 골뱅이무침을 수북이 담고

주변으로 소면을 작고 동글게 말아서 놓아주세요..

골뱅이무침에는 통깨, 소면에는 흑임자^^ 이렇게하니깐 이쁘죠??


 소면과 골뱅이무침이 잘 어우러지도록 비벼비벼서..

열무김치 척~ 얹어서 먹으니..

시원하고 쫄깃하고, 새콤달콤 매콤~ 깔끔.. 넘넘 맛있어요 ^^


고깃국에 각종 전에 기름진 음식들 먹고 느끼했던 입맛이

개운해지는 느낌 ㅋㅋ


이번엔 도라지를 넣고 해보니까 쌉싸름한 맛과 향이 꽤 괜찮더라구요..

앞으로 도라지 넣어서 비벼먹어야겠어요..^^


벌써 입 안에 군침이 돌고 있진 않으신가요?


얼른 냉장고 문 열고 어떤 채소들이 남아있나..확인하시고,

슈퍼에 잠깐 나가셔서 골뱅이 한 캔, 소면 한 개 사오세요~~


그래서, 옵피처럼 맛있게 골뱅이소면 만들어드세요~~^^*

입가심(?) 으로 시원한 맥주 한 캔 도 좋겠죠? ㅎㅎ;;

(글구보니 전 이번 명절에 술 한모금도 입에 못대봤네염..ㅜㅜ)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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