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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티 (BLT) 샌드위치를 아시나요?

B(Bacon), L(Lettuce), T(Tomato)의 약자로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간 대표적인 샌드위치입니다.^^

오늘 요리교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본 샌드위치인데요,

용어 설명을 해주고, 샌드위치의 유래, 그리고 조리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주니, 무척 신기해하고 관심있어 하더라고요..ㅎㅎ


샌드위치는 재료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복잡하긴 해도,

재료만 완벽히 준비되면 만드는 건 후딱이랍니다.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맛도 좋고 속이 든든한 비엘티 샌드위치

같이 만들어보세요^^


[재료] 삼각 샌드위치 8조각 분량

 

토스트 식빵 12개, 베이컨 4장, 햄 4장, 양상추 1/2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슬라이스 치즈 4장, 오이 1/2개, 피클


<소스> 마요네즈 2큰술, 사우전 드레싱 2큰술, 머스타드 1큰술


 양상추는 꼭지를 떼어내고, 다듬어서 찬물에 헹군뒤  물기를 받혀두시고요..


 베이컨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기름기가 많이 나올거에요^^


 키친타월에 올려서 기름을 빼주시고..


 샌드위치용 슬라이스햄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토마토, 오이는 슬라이스해주고,

피클도 동글동글 썰어줍니다.


 사진엔 없지만, 양파도 슬라이스해주세요^^

양파 꼭 들어가야 맛있답니다.


자, 치즈를 포함하여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식빵을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운 뒤..


식빵에 발라줄 소스를 만듭니다.

사우전 드레싱, 마요네즈, 머스타드인데요..

원래는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만 바를 생각이었는데,

마요네즈 양이 부족한 관계로 사우전 드레싱을 첨가했어요^^


사우전 드레싱에는 피클과 양파 다진 것 등이 들어가서인지

마요네즈만 넣었을때보다 훨씬 맛있던데요..ㅎㅎ


식빵에 만들어둔 소스를 골고루 펴바르고..

(식빵 3개에 다 바르세요^^)


쪼로록 줄서있는 식빵들..ㅎㅎ

얼른 재료를 채워줍쇼!! 라고 말하는 듯..^^


제일 먼저 바닥에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베이컨,


그 위에 치즈~~


치즈 위에 양파 슬라이스~~


식빵 1개 올리고, 슬라이스 햄~~~


햄 위에 오이, 토마토, 피클^^


마지막으로 소스 바른 식빵을 뚜껑덮어서~~~


비엘티 샌드위치 완성^^


 샌드위치 4개가 후다닥 완성되었어요~~^^

잠시 접착이 되도록 빵 위에 도마등을 올려두시고요..


 삼각형으로 잘라줍니다.

샌드위치는 삼각형으로 잘라야 제 맛~ㅎㅎ

내용물이 흐트러지지않도록 살살~


 재료들이 고루고루~~^^

한 조각만 먹어도 든든하겠죠~~


 아삭한 오이, 양상추, 피클, 양파..

고소한 치즈와 쫄깃한 햄, 베이컨..

환상의 조화~~^0^


 비엘티만 들어간 게 아니고

치즈, 햄, 피클, 오이까지 들어갔으니,

비 엘 티 씨 에이치 피 샌드위치라고 불러야하나요..ㅎㅎ


 간만에 집에서 요리해서 입맛 없다고 저녁 끼니를 거르시려는 엄마께

두 조각 선사해드렸더니~~

우유와 함께 너무도 맛나게 드시더라고용..ㅎㅎ


엄마!! 그동안 딸내미가 집에서 요리도 안하고 놀러만 다녀서 서운했징..ㅠㅠ



근데, 어떡해~?

나 이거 싸가지고 낼도 놀러갈껀데..ㅡ.ㅡ;;

ㅎㅎㅎ


맛좋고, 든든한 비엘티 샌드위치^^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보고, 색다르게 이름도 붙여보고,

나만의 근사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즐겨보세요^^


옵피는 낼 이거 싸들고 서해바다로 떠납니당~~~


지난주에 동해 갔다왔는데 이번주는 서해..

흐흐흐~~


다녀와서 뵐게요.. 즐거운 연휴 되소서~~^^*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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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5 08:55 신고

    아침부터 못볼걸봤어요.ㅋㅋ
    샌드위치 사먹어야할듯,

  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5 15:26 신고

    선생님 설명을 듣는 똘망똘망한 눈동자들이
    눈앞에 삼삼하네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bbdboys.tistory.com BlogIcon 뒷북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27 19:43 신고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정신없이 사는지라, 눈으로라도 잘 먹고있습니다. ^^

지난 일요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뚝섬)에 위치한 서울숲에 다녀왔어요^^


집에서(도봉구) 차로 20여분밖에 걸리지않더군요.


예전에 중랑천 자전거전용도로를 타고 자전거로 서울숲까지 가려고했던 적이 있었는데..


차로도 이렇게 가까운지 몰랐어요.. 자전거타고 운동삼아 다녀와도 될법한.. 거리?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에 위치한 안내도에요^^


문화예술공원, 생태숲,  체험학습원, 습지생태원, 한강수변공원 등 5개의 테마공원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안으로 조금 들어가니 아이들의 꺅꺅 함성소리가 나더군요..

바닥분수였어요^^

바닥에서 이렇게 물이 뿜어져나오는 분수는 처음보네요..ㅎㅎ

몇 초 간격으로 물이 솟는데, 아이들을 비롯 어른들도 여기서 물을 맞아가며 신나라했어요~^^

날씨도 무지 더웠던 휴일이었는데, 정말 시원하겠다.. 하면서 구경했죠~



아예 자리를 깔고 앉으신 분도 있고요.. 장난치는 연인들도 있고^^

앞에 현수막엔 '관람용'이라고 분명 써있었는데, 관람만 하고있기엔 넘넘 아까운 분수대였어요..ㅎㅎ

우린 물맞는 사람들을 관람하고있었죠^^


그곳을 벗어나서 조금 들어가니 이런 조각공원도 있었어요..^^


작은 계곡이라해야하나요? 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고..


독특한 모양의 다리와

미니 물레방아^^

아이들이 넘넘 신나라했죠~

근데 저기 물속에 뭐가 있나봐요.. 아이들이 열심히 잡더라고요..^^


이런 놀이터도 있고요~~

수영장에서나 볼법한 미끄럼틀..^^


연못에 오리도 보이고...


그림같은 풍경이 너무 멋있었죠~~


유난히도 파란 하늘..^^

흰구름도 몽실몽실..ㅎㅎ


오리에게도 먹이를 주나봐요~~~^^


숲길로 향했지요~~


쭉쭉 뻗은 나무들과..


연인끼리 손 꼭 붙잡고 거닐면 좋은 산책로^^


나도 손잡고 걷고싶다고요..ㅠㅠ

근데 누군 저만치 앞서 혼자 걸어가공 ㅡ.ㅡ;;


자전거길 찍는데, 왜 브이질로 방해하삼??ㅋㅋ


자전거길 옆으론 돌담길이 운치있었어요^^


나무들이 정말 길쭉해서 대체 어디가 끝인지..^^


자전거나 애완동물은 지나갈 수 없는 보행자 다리~~


다리위에서 내려다본 풍경^^


서울숲을 빠져나와 조금 지나오니, 바로 한강이 펼쳐지더군요~~

성수대교라고해요^^


한강에도 간만에 나오니 기분 좋던데요^^

서울살면서 서울숲도 처음 나오고.. 읔.. 그러고보니 유람선도 한 번 못타봤네요..

남산타워에도 못들어가보궁.. 나 서울촌띠기..ㅡ.ㅡ;;


유람선 한 번 타보고싶뜨아~~~~ㅋㅋ

한강을 바라다보며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쎄쎄쎄를 하다가..

다시 서울숲으로 왔어요..


예쁜 꽃사슴들이 먹이를 먹고있었어요^^

아잉 예뻐라~~~

생각보다 사슴이 덩치가 크더라고요~~

촉촉한 눈망울이 넘 예뻤던 꽃사슴^^

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서울숲을 빠져나왔답니다~~


늦은 오후에 찾아간 '서울숲'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는 그곳에서 영화배우 정진영씨도 바로 코앞에서 보았답니다~

아마도 근처에 사시나봐요..

너무도 평범한 옷차림새에, 주변사람 전혀 의식안하고 바람쐬러 나오셨나보더라고용..ㅎㅎ


가족단위로 아이들 데리고 오셔도 볼거리 풍성하고, 쉴 곳 많고..

저는 갑자기 찾아가서 아무것도 준비해가지 못했지만,

도시락 싸가서 돗자리깔고 먹고 쉬고오면 참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연인들 데이트코스로도 제격이고요^^

자전거도 탈 수 있고, 애완견 데리고 나오신 분들도 참 많았어요~~ㅎㅎ


서울근교 사시는 분들은 주말 이용해서 한 번 다녀와보세요^^*


약도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 도보이용 8번 출구 약 15분
  시내버스 환승 1번 출구 2413,2224 이용 두 정거장 후 하차
2호선 한양대역:4번출구→410번, 2014번 시내버스 환승후 두 정거장 후 하차

1호선 응봉역 : 응봉교(구 성수교) 20분

 

승용차

강변북로 서쪽(일산방면)
  반포대교 → 1차선에서 ‘용비교?한남동 방향’램프진입 → 용비교 → 성수대교(북단)사거리에서 직진 → 무지개 터널
  → 서울숲 주차장
강남방면
  성수대교 건너 ‘성수대교(북단)사거리’에서 우회전 → 무지개터널 → 서울숲 주차장
상계동 방면
  동부간선도로 → 군자교 → 강변북로 못미쳐 ‘성수대교ㆍ왕십리 방향’으로 진입 → 성수대교(북단)사거리에서 직진
  → 무지개터널 → 서울숲 주차장

버스
간선버스(파랑)
410 : 화계사(한신대) ,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로데오거리)
141 : 도봉산 입구 , 염곡동 소비자 보호원
145 : 북부수도사업소 , 강남역
148 : 북부수도사업소 , 고속터미널
지선버스(초록)
2014 : 노유동 사무소 , 동대문 운동장
2412 : 성수동 , 분당 서현중학교
2413 : 성수동 , 휘문고교
2224 : 성수동 , 동서울터미널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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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던 지난 일요일 아침~

예정했던 산정호수로의 계획을 비 때문에 취소할 순 없었죠..

아침일찍 일어나 맛있는 샌드위치도 만들고, 새 옷도 예쁘게 차려입고.. 길을 나섰어요..


산정호수가 있는 포천으로 향하는 길..

계속해서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맑은 날을 예상하고 떠난 나들이였지만, 비가 내리니 나름 운치있고, 기분도 그럭저럭.. 괜찮았답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엔 감미로운 음악도 빠질 수 없죠..

음악 감상하며.. 내리는 비 감상하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도착한 산정호수..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싶었지만, 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비를 피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ㅠㅠ


비가와도 그곳엔 사람들이 많았고, 오리배도 열심히 호수 위를 떠 다니더라구요..ㅎㅎ


호수에 물이 많이 말라있어서 참으로 아쉬웠던..

이날 내리는 비로 호수에 물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호수 주변에 빙 둘러쌓인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니,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산정호수의 풍경..




폭포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 폭포가 과연 그 폭포일지...ㅎㅎ

넘 귀여운 미니폭포..??

이곳 다리를 지날땐 기이한 경험을 했어요..

다리가 지진이 일어난것처럼.. 흔들리더라고요..



흔들거리는 다리에서 내려다본 풍경..^^

누군 무섭다고 얼른 도망갔다죠~~~ㅋㅋ


아침을 샌드위치 하나로 떼우고, 산책로 걷고했더니 시간은 오후 2시가 가까워왔죠..


허기진 배를 달래며 찾은 곳.. '산비탈' ^^

2층으로 된 건물인데,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계단을 오르면 방바닥 따뜻한 식당 내부가 우릴 반겨준답니다..^^ 비가와서 쌀쌀한 날씨에 떨었던 손님들을 반갑게 맞아줬던.. 곳..

밥도 먹기전에 잠이 솔솔 올것만 같은..ㅎㅎ


메뉴를 보면 이렇듯, 두부가 주 메뉴랍니다.

우린 순두부정식을 시키기로 했지요^^


자그마한 그릇에 깔끔하게 나온 갖가지 나물들과 된장찌개, 비벼먹는 고추장.. 순두부용 양념간장..

무엇보다 음식 담음새가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식당내부도 무척 조용한 분위기라서 좋았던..


그리고 순두부는 이렇게 넓은 냄비에 푸짐하게 나온답니다.

앞접시에 4~5번은 담아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

순두부가 엄청 고소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간장을 찍어먹지않아도 간이 딱 맞았어요..


보리밥이 대접에 나오고요..

갖가지 나물을 넣어 맛있게 비벼먹는 거지요^^


고추장 척 얹어서..

쓱쓱 비빌때부터 입 안에 고이는 침..ㅎㅎ

이 고추장이 매콤하면서 달지않고, 칼칼한것이.. 이곳에서 직접 담근 고추장 같았어요..

너무 맛있어서 젓가락으로 콕콕 찍어먹었다죠~~


배도 부르고, 방도 따뜻해서 잠이 솔솔 왔지만,

다음 일정이 있기에 서둘러 나왔지요^^


나중에 포천 가시게되면 '산비탈' 꼭 방문해보세요~~~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난 음식 보장해요^^


그노무 비땜시 식당 외부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외부도 엄청 예쁘거든요.. 나무로 되어있는..^^


이곳을 나와 찾은 곳은.. 그 유명하다는 포천 허브 아일랜드^^

그곳 역시 비가 많이 내림에도 불구,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허브향 가득, 넘넘 향기롭고 예쁜 곳이었지만,

더욱 세차게 내리는 비때문에

사진 한장 남겨두지 못해 못내 아쉬웠답니다..

날 좋을때 다시 한 번 방문하자.. 하는 약속과 함께..^^


하루종일 우산쓰고 돌아다니느라, 불편하기도했고, 새 옷도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구경 많이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행복했답니다^^


다음을 또 기약하면서.. 그렇게 비오는 주말을

집에서 빈대떡 부쳐먹는 날이 아닌, 예쁘고 소중하고.. 알차게 보냈지요~~^^*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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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mewear.tistory.com BlogIcon 사춘기 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0 15:02 신고

    산정호수 갔다오셨네요. 사진으로나마 참 반갑습니다. 그리고 순두부 너무 맛있어 보여요...저런 게 진짠데 서울에선 접하기가 쉽지 않네요 ^^:

  2. Favicon of https://isolesty17.tistory.com BlogIcon 티엘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1 01:20 신고

    야심한 밤에 이런글을 봐버렸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1 05:58

    비밀댓글입니다

주말인 어제 비가 많이 내렸는데, 나들이 계획 세우셨다가 취소하고 못가신 분들 많으신가요?

옵피는 비가 많이 내림에도 불구, 아침일찍부터 준비하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나들이갈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속도 든든한 메뉴로 정했죠~

재료가 마침 집에 다 있어서, 부랴부랴 후다닥 30분만에 만들 수 있었던 소시지 새싹 샌드위치^^


오늘 잘 배워두셨다가 이번 주말에 꼭 만들어서 나들이 떠나보세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30분
분량
3~4인분
재료
핫도그빵 6개, 프랑크소시지 6개, 양상추 3~4잎, 새싹 1컵분량, 오이피클 6센치길이 1개, 슬라이스치즈 1장, 토마토 작은것 1개, 양파 1/4개, 허니머스터드소스&케첩, 식용유 약간

오늘의 주 재료인 소시지를 준비합니다.

핫도그빵 길이에 맞는 프랑크소시지를 이용하시는게 좋겠죠..

굽기전에 칼집을 골고루 넣어주세용~~~^^


그런다음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굴려가며 골고루 구워주세요~~

샌드위치 속재료들을 준비해주세요~

슬라이스치즈는 길이대로 썰고, 토마토는 반 잘라 슬라이스, 양파도 반 잘라 채썰기해주고요,

피클은 길이대로 편썰기해줍니다. 새싹도 준비해주시고요^^


아삭아삭한 양상추도 빠질 수 없죠..

적당한 크기로 뜯어서, 물에 헹궈서 물기 쪽~ 빼고 준비합니다..

소시지까지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어요^^

푸짐하죠..ㅎㅎ

마트에가면 이렇게 생긴 핫도그빵이 있어요.

속재료를 넣어야 하기때문에, 빵을 칼로 반 가르고.. 허니머스터드소스를 발라주세요.

제일먼저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새싹도 올려주시고요~~
슬라이스치즈, 피클올리고, 토마토와 양파도 올려주고요^^
오늘의 주인공 소시지를 턱~ 올려놓고..ㅎㅎ
새콤달콤한 케첩을 뿌려서 마무리~~~^^

속재료가 너무 푸짐해서 뚜껑이 잘 안닫혀요..;;;

사진을 찍기위해 이렇게 접시에 놓았지만,

나들이용으로 준비할땐 이 상태에서 쿠킹호일에 감싸주면 빵끼리 접착이 잘 되어서

드실때 흘리지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새싹이 들어가서 샌드위치가 느끼하지않고 쌉싸름하니, 참 맛있어요^^

갖가지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서 한 입 베어물면, 입 안 가득 행복해진답니다~ㅎㅎ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폭풍이 몰아치나.. 벼락이 떨어지나..

어떤 악조건이던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좋은사람과 함께라면 말이에요...^^*



나만의 팁
 예쁜 마음가짐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면 어떤 음식이든 다 맛있어요^^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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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색 꼬마주먹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은 다 지나가는데, 단풍놀이 한 번 못가보고

이 가을을 쓸쓸히(?) 보내고있네요..

어제는 밤늦게 마트에 장을 보러가는데, 은행나무가 쭉 늘어서있는 가로수길에

가로등이 촥~비추고.. 은행잎은 금빛물결처럼 내려앉아있고,

바람에 우수수 낙엽들이 흩날리는 모습이 참으로 운치있더군요..


그 낙엽들을 발로 사브작~사브작 밟으면서 걸어갔어요..

야밤에 왠 청승? 하실지 모르지만..^^

 장바구니 한 손에 대롱대롱 매달고 나름 분위기 잡으면서 고독을 씹으며

걸어갔더랍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매몰차게 떠나려고하는 가을을

조금이라도 더 함께하고 느끼고싶어서요..^^:;


올가을.. 맛난 도시락 싸서 가을 소풍 한 번 못가봤지만,

집에서나마 분위기를 느끼고싶어, 4색 화려한 꼬마주먹밥을 만들어봤어요.


◈꼬마주먹밥 재료(네식구 넉넉히 드실만한 양)◈


꼬들거리는 쌀밥 4공기, 후리카케(김,가쓰오부시,새우가루,통깨), 달걀노른자소보루, 유부, 통깨 적당량


파프리카, 피망, 감자, 당근, 애호박, 햄 다진것 각각 2~3큰술씩


배합초 4큰술, 소금 약간, 올리브유 2큰술


 오색 화려한 갖가지 채소들은 잘게잘게 썰어주세요.


 햄도 잘게 다져주고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채소들을 먼저 달달 볶다가..


 다진 햄을 넣어 골고루 섞이게 잘 볶아주세요.


 소금간 살짝 해줍니다.^^

다진채소들이라 많이 볶지않아도 금방 익어요.


 갖 지은 꼬들한 쌀밥에..

(고두밥은 쌀을 30분가량 담갔다가 쌀과 물의 비율을 1:1로 해서 밥을 지으면 됩니다)


배합초 4큰술 가량 넣고, (물 또는 다시물, 식초, 설탕, 소금을 2 : 2 : 1 : 0.3의 비율로 해서 끓여줍니다)

간이 모자라면 소금간을 더 해주고..

밥을 너무 짓이기지말고 가르듯이 잘 섞어주세요.

밥이 뜨거울때 배합초를 넣어야 밥에 잘 스며들고 맛있어요^^


볶아둔 채소와 햄을 밥에 넣고..

골고루 어우러지게 잘 비벼주세요..


 유부살때 들어있는 이런 가루(?) 도 넣어봤어요^^

통깨, 흑임자, 기타등등 들어있네요~~


 알록달록 예쁘게 골고루 잘 섞였죠?


 오늘 준비한 세가지 고명이에요..


잘 볶은 통깨


까만것은 후리카케라고해서 밥에 비벼먹는 건데..

구운 김과 가쓰오부시, 마른새우가루, 통깨를 섞어만든것이에요.


노란것은 달걀노른자소보루^^

달걀을 완숙으로 삶아서 반을갈라 노른자만 분리한 뒤

체에 걸러서 소보루를 만들어주세요~~

색이 참 곱죠? ^^


 위생장갑을 끼고 밥을 적당한 크기로 뭉쳐주세요.


 유부에도 밥을 꼭꼭 채워넣고요..



 손 큰 옵피.. 많이도 만들었죠? ㅎㅎ

만들면서 무지무지 먹고싶었어요..ㅠㅠ

다욧트중인 불쌍한 옵피..;;;


 다 뭉친 꼬마주먹밥을 달걀노른자소보루에 굴리고..


 통깨에도 굴리고..


후리카케에도 굴려주세요~~~~



 도시락통에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소풍갈것도 아니면서.. 도시락통은..ㅡ.ㅡㅋ


 알록달록 색도 이쁜 도시락에도 담아보궁..^^

정말 소풍 못가서 한이 맺힌 사람같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4색 꼬마주먹밥 완성^^


예쁜 옷 곱게 차려입었으니, 화려한 나들이를 떠나볼까?

가을아~~~ 쫌만 기다려죠~~ㅎㅎ


요로부운~~~ 오늘 옵피가 만든 4색 꼬마주먹밥..

다는 못드리고 몇 개만 접시에 담아봤으니, 맛나게 드셔보세요^^

도시락 싸들고 같이 나들이 가실 분, 여기붙어라~~ ㅎㅎ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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