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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티 (BLT) 샌드위치를 아시나요?

B(Bacon), L(Lettuce), T(Tomato)의 약자로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간 대표적인 샌드위치입니다.^^

오늘 요리교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본 샌드위치인데요,

용어 설명을 해주고, 샌드위치의 유래, 그리고 조리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과학의 원리를 설명해주니, 무척 신기해하고 관심있어 하더라고요..ㅎㅎ


샌드위치는 재료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복잡하긴 해도,

재료만 완벽히 준비되면 만드는 건 후딱이랍니다.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서 맛도 좋고 속이 든든한 비엘티 샌드위치

같이 만들어보세요^^


[재료] 삼각 샌드위치 8조각 분량

 

토스트 식빵 12개, 베이컨 4장, 햄 4장, 양상추 1/2개, 토마토 1개, 양파 1/2개, 슬라이스 치즈 4장, 오이 1/2개, 피클


<소스> 마요네즈 2큰술, 사우전 드레싱 2큰술, 머스타드 1큰술


 양상추는 꼭지를 떼어내고, 다듬어서 찬물에 헹군뒤  물기를 받혀두시고요..


 베이컨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기름기가 많이 나올거에요^^


 키친타월에 올려서 기름을 빼주시고..


 샌드위치용 슬라이스햄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토마토, 오이는 슬라이스해주고,

피클도 동글동글 썰어줍니다.


 사진엔 없지만, 양파도 슬라이스해주세요^^

양파 꼭 들어가야 맛있답니다.


자, 치즈를 포함하여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식빵을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운 뒤..


식빵에 발라줄 소스를 만듭니다.

사우전 드레싱, 마요네즈, 머스타드인데요..

원래는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만 바를 생각이었는데,

마요네즈 양이 부족한 관계로 사우전 드레싱을 첨가했어요^^


사우전 드레싱에는 피클과 양파 다진 것 등이 들어가서인지

마요네즈만 넣었을때보다 훨씬 맛있던데요..ㅎㅎ


식빵에 만들어둔 소스를 골고루 펴바르고..

(식빵 3개에 다 바르세요^^)


쪼로록 줄서있는 식빵들..ㅎㅎ

얼른 재료를 채워줍쇼!! 라고 말하는 듯..^^


제일 먼저 바닥에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베이컨,


그 위에 치즈~~


치즈 위에 양파 슬라이스~~


식빵 1개 올리고, 슬라이스 햄~~~


햄 위에 오이, 토마토, 피클^^


마지막으로 소스 바른 식빵을 뚜껑덮어서~~~


비엘티 샌드위치 완성^^


 샌드위치 4개가 후다닥 완성되었어요~~^^

잠시 접착이 되도록 빵 위에 도마등을 올려두시고요..


 삼각형으로 잘라줍니다.

샌드위치는 삼각형으로 잘라야 제 맛~ㅎㅎ

내용물이 흐트러지지않도록 살살~


 재료들이 고루고루~~^^

한 조각만 먹어도 든든하겠죠~~


 아삭한 오이, 양상추, 피클, 양파..

고소한 치즈와 쫄깃한 햄, 베이컨..

환상의 조화~~^0^


 비엘티만 들어간 게 아니고

치즈, 햄, 피클, 오이까지 들어갔으니,

비 엘 티 씨 에이치 피 샌드위치라고 불러야하나요..ㅎㅎ


 간만에 집에서 요리해서 입맛 없다고 저녁 끼니를 거르시려는 엄마께

두 조각 선사해드렸더니~~

우유와 함께 너무도 맛나게 드시더라고용..ㅎㅎ


엄마!! 그동안 딸내미가 집에서 요리도 안하고 놀러만 다녀서 서운했징..ㅠㅠ



근데, 어떡해~?

나 이거 싸가지고 낼도 놀러갈껀데..ㅡ.ㅡ;;

ㅎㅎㅎ


맛좋고, 든든한 비엘티 샌드위치^^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보고, 색다르게 이름도 붙여보고,

나만의 근사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즐겨보세요^^


옵피는 낼 이거 싸들고 서해바다로 떠납니당~~~


지난주에 동해 갔다왔는데 이번주는 서해..

흐흐흐~~


다녀와서 뵐게요.. 즐거운 연휴 되소서~~^^*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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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5 08:55 신고

    아침부터 못볼걸봤어요.ㅋㅋ
    샌드위치 사먹어야할듯,

  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5 15:26 신고

    선생님 설명을 듣는 똘망똘망한 눈동자들이
    눈앞에 삼삼하네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s://bbdboys.tistory.com BlogIcon 뒷북소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27 19:43 신고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정신없이 사는지라, 눈으로라도 잘 먹고있습니다. ^^

주말인 어제 비가 많이 내렸는데, 나들이 계획 세우셨다가 취소하고 못가신 분들 많으신가요?

옵피는 비가 많이 내림에도 불구, 아침일찍부터 준비하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나들이갈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속도 든든한 메뉴로 정했죠~

재료가 마침 집에 다 있어서, 부랴부랴 후다닥 30분만에 만들 수 있었던 소시지 새싹 샌드위치^^


오늘 잘 배워두셨다가 이번 주말에 꼭 만들어서 나들이 떠나보세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30분
분량
3~4인분
재료
핫도그빵 6개, 프랑크소시지 6개, 양상추 3~4잎, 새싹 1컵분량, 오이피클 6센치길이 1개, 슬라이스치즈 1장, 토마토 작은것 1개, 양파 1/4개, 허니머스터드소스&케첩, 식용유 약간

오늘의 주 재료인 소시지를 준비합니다.

핫도그빵 길이에 맞는 프랑크소시지를 이용하시는게 좋겠죠..

굽기전에 칼집을 골고루 넣어주세용~~~^^


그런다음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굴려가며 골고루 구워주세요~~

샌드위치 속재료들을 준비해주세요~

슬라이스치즈는 길이대로 썰고, 토마토는 반 잘라 슬라이스, 양파도 반 잘라 채썰기해주고요,

피클은 길이대로 편썰기해줍니다. 새싹도 준비해주시고요^^


아삭아삭한 양상추도 빠질 수 없죠..

적당한 크기로 뜯어서, 물에 헹궈서 물기 쪽~ 빼고 준비합니다..

소시지까지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어요^^

푸짐하죠..ㅎㅎ

마트에가면 이렇게 생긴 핫도그빵이 있어요.

속재료를 넣어야 하기때문에, 빵을 칼로 반 가르고.. 허니머스터드소스를 발라주세요.

제일먼저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새싹도 올려주시고요~~
슬라이스치즈, 피클올리고, 토마토와 양파도 올려주고요^^
오늘의 주인공 소시지를 턱~ 올려놓고..ㅎㅎ
새콤달콤한 케첩을 뿌려서 마무리~~~^^

속재료가 너무 푸짐해서 뚜껑이 잘 안닫혀요..;;;

사진을 찍기위해 이렇게 접시에 놓았지만,

나들이용으로 준비할땐 이 상태에서 쿠킹호일에 감싸주면 빵끼리 접착이 잘 되어서

드실때 흘리지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새싹이 들어가서 샌드위치가 느끼하지않고 쌉싸름하니, 참 맛있어요^^

갖가지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서 한 입 베어물면, 입 안 가득 행복해진답니다~ㅎㅎ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폭풍이 몰아치나.. 벼락이 떨어지나..

어떤 악조건이던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좋은사람과 함께라면 말이에요...^^*



나만의 팁
 예쁜 마음가짐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면 어떤 음식이든 다 맛있어요^^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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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만들어먹은 브런치입니다^^


사실 속으론 뜨끈하고 얼큰한 찌개와 갓지은 밥이 먹고싶었지만,

찌개 끓이는것이 왜 더 귀찮게 느껴졌는지...ㅎㅎ



단호박과 햄을 이용한 요리인데요,

산뜻한 소스를 곁들여 달콤상큼한 브런치가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단호박 1/2개, 슬라이스햄 3~4장(또는 베이컨), 올리브유 1/2큰술, 허브솔트 약간, 파슬리 약간


소스재료 : 토마토다진것 2큰술, 양파 다진것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우유 1큰술, 식초 1/2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고당 1작은술, 무순 다진것 조금, 파슬리 약간



 단호박은 겉을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슬라이스햄이나 베이컨도 준비해놓습니다.


단호박 속에 들어있는 씨를 빼내야겠죠~

이때는 숟가락이 최고에요..ㅎㅎ


씨를 빼낸 단호박은 0.5cm두께로 슬라이스해줍니다.


슬라이스햄도 폭 2cm정도로 자른 뒤 단호박에 돌돌 말아주세요..

베이컨을 이용하면 더 좋은데, 없어서 햄으로 대체..ㅎㅎ


꼬치로 햄을 고정시켜도 되고..

저는 고정안하고 그냥 구우려고요^^


오븐팬에 호일을 깔고 단호박햄말이를 쫙 올린 뒤

올리브유를 위에 살짝 뿌려줍니다..


허브솔트를 적당량 뿌려주고..


파슬리도 솔솔 뿌려주고..


오븐에 들어가기 직전..^^


16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가량 구워주세요..


단호박이 구워지는동안 소스를 만들어봐요~~

위의 소스분량대로 재료를 준비한 뒤 섞어주기만 하면 끝^^

약간 샐러드 드레싱 느낌으로 만들어봤네요..

단호박이 달콤하기때문에 좀 산뜻한 소스를 곁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토마토와 올리브오일, 식초를 주재료로해서..^^


땡~ 소리와 함께 다 구워진 단호박햄말이구이^^

햄이 얇아서 바삭바삭 더 잘 익었지요~~


접시에 가지런히 담고..


미리 만들어둔 소스를 뿌려주고....

피클을 곁들여 맛나게 시식^^


달콤한 단호박과 새콤한 소스의 만남~~

안어울릴것 같지만, 의외로 잘 어울리는 산뜻 발랄한 메뉴에요^^


한 입 시식해보세요^^

햄은 쫄깃쫄깃~~ 구워놓고보니 햄인지 베이컨인지 구분이 안가더라는..ㅎㅎ


부담스럽지않은 산뜻한 메뉴로 시작한 일요일..

오늘 저녁에 비가 많이 내린다고하던데..

저녁엔 빈대떡 부쳐먹어야할까용..ㅎㅎ

칼로리의 압박이..ㅜㅜ;;


찌개와 밥으로 시작하는 든든한 아침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산뜻한 메뉴로 하루를 시작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옵피가 오늘 해먹은 브런치 메뉴였습니다~~ ^^*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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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06 15:17 신고

    에고..
    제 티스토리갔다가 다시 왔어요.
    저요, 쬐끔만 주시면 안될까요..

    • Favicon of https://oppi.tistory.com BlogIcon oppi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4.06 15:28 신고

      물론 드리지요^^
      맛있게 드세요~~
      저는 아점으로 먹었지만, 햅번님은 점저로..^^;;
      좋은 휴일 오후 되시구요~~~

어제부터 괜히 어깨가 콕콕 쑤시고, 컨디션도 영 안좋고 하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나이는 못속이나봐요..ㅠㅠ


주말아침에 잠이라도 푹 좀 자고 일어나면 좋으련만..

옵피는 오늘도 일하러 가야하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 ㅡ.ㅡ;;


어제 아부지께서 부엌 서랍에서 뭘 찾으시다가

스파게티면을 보시고, "쫄면 어떻게 해먹는거냐?" 하시기에..ㅋㅋ

아.. 스파게티보고 그러시는구나.. 싶어..

점심에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어드렸어요..^^


소스도 미리 만들어진것 사용하고, 집에 있는 재료 이용하니 정말 후다닥이지만

제법 근사한 메뉴가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스파게티면 250g, 올리브유 1/2큰술, 소금 1작은술, 스파게티소스 1.5컵, 스파게티 삶은 물 1컵, 브로콜리 삶은 것 3~4송이, 양파 1/2개, 슬라이스햄 2~3장, 버터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스파게티 삶는것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계신데,

전혀 어려워할것 없답니다.

스파게티는 제법 오래 삶아야하기때문에 물이 금방 졸아들어요.


그래서 넉넉한 양의 물을 붓고, (면의 5배가량..)

팔팔 끓이다가 올리브유와 소금을 집어넣고, 면을 부채모양으로 쫙 펴서 넣어주세요.

그다음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며 서로 달라붙지않게하면서 삶아주시면 됩니다.

삶는 양에 따라 다르지만, 10~12분 정도 삶으면 좋아요.


저는 아빠가 드실거라서, 오래 삶아줬어요.

어른들은 라면도 푹 삶아드시잖아요.ㅎㅎ

면이 꼬들꼬들하면 별로 안좋아하실거 같아서, 부드럽게 오~래 삶았답니다.


면이 삶아지는 동안 재료를 준비해요.

토마토소스를 사용할거라서, 고기나 해물종류가 한가지는 들어가야 맛있는데,

둘다 없어서 햄으로 대체했어요^^

햄을 넣어도 제법 어우러지고 맛있답니다.

마침 슬라이스햄이 있기에, 채썰어준비했고요..


반찬으로 먹던 삶은 브로콜리도 소량 남아있어서,  한 입 크기로 적당히 썰어줬고요..

양파도 다져서 준비^^


재료 준비하는동안 면이 다 삶아졌네요..

스파게티면은 절대 찬물에 헹구지말고, 이렇게 체에 받쳐 물기만 빼주세요..

바로 해먹을게 아니면, 올리브유로 한 번 버무려 코팅해주면

면이 붇는걸 방지할 수 있고요.. 서로 달라붙는것도 방지돼요^^

저는 바로 사용할거라 아무런 처리도 안했어용~~~

아차차, 아래 걸러진 물은 버리지말고 1컵정도만 남겨주세요.


오목한 팬을 달군 뒤, 버터 1작은술을 넣고, 햄과 양파 먼저 달달 볶아줍니다.


오늘 사용한 토마토소스에요.

저는 이 제품 자주 이용해요^^

고기가 들어간 미트소스도 있는데, 저는 주로 토마토소스로 구입을 하죠~

그리고, 추가로 해물이나 고기를 넣고 만들어먹을 수 있어 다용도로 좋거든요~~

햄과 양파 볶은것에 스파게티 삶은 물 1컵을 붓고, 토마토소스 1.5컵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소스는 농축되어있는거라, 그냥 이용하면 간도 짜고, 물기도 다 말라서 맛이 없기때문에

적당량의 물과 섞어서 사용합니다.

그럼 간도 맞고, 스파게티 소스가 촉촉하니, 맛이 좋아요^^


소스가 바글바글 끓으면, 삶아둔 면을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브로콜리 삶은것을 넣고 뒤적이면서 잘 섞어주면 됩니다.

오래 끓일 필욘 없어요. 소스와 면이 잘 어우러지게끔만^^

소스 간을 보고, 취향에 따라, 설탕과 후추를 추가로 넣어주셔도 좋고요~~~


짜잔~~~ 후다닥 완성된 토마토스파게티입니다^^


접시에 담고 소스도 먹음직스럽게 뿌리고..

파슬리도 위에 살짝 뿌려주고..^^

맛있게 시식을...ㅎㅎ


간만에 스파게티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집에서 만들었지만 외식분위기가^^


넉넉하게 3인분 정도의 면을 삶았는데,

누구의 배로 다 들어갔을까요....?? ㅎㅎ

아부지도 잘 드시고, 저도..ㅋㅋ 간만에 포식했답니당..

심지어 아빠는 소스에 밥까지 비벼드셨다는..;;


오늘 비도오고하니 외출하기도 불편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토마토스파게티 만들어드시며, 외식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이 글을 스크랩하려면 여기로
=> http://blog.daum.net/cuteoppi/11027560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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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29 16:14 신고

    마침 비도 오고 입이 궁금해서 뭘 먹을까 고민이였는데
    저도 냉장고 청소 오랜만에 해 봐야겠어요..
    스파게티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04 12:05 신고

    아웅~ 스파게뤼 먹고싶당.. 꿀꺽~
    호박이 스파게뤼~ 짱좋아하거든요.. 꿀꺽~ 꿀꺽~

    어젯밤 먹고남은 미역국에 밥말아 겉절이랑 먹어야겠네욘..
    시내까지 나가기 구찮어~ 구찮어~ 힝(--^)


어제 오후엔 집에서 햄버거를 만들었어요.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햄버거는 고기가 넘넘 얇아서 제값을 못한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하는데

홈메이드 햄버거는 고기가 두툼.. 느끼하지도않고 담백한것이 입맛에도 딱 맞고 좋아요^^


재료도 그리 복잡하지않아요.

버거빵과 고기 정도만 준비하시면, 집에있는 채소를 이용해서 후다닥 만드실 수 있답니다~


저렴하면서도 실속있고 우리가족 입맛에도 딱 맞게.. 홈메이드 햄버거 만들어보실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햄버거빵 6개, 쇠고기 150g, 돼지고기 200g, 오이1개, 양상추 1/2개, 셀러리, 당근, 양파 다진것 각각 3큰술씩, 치즈 6장

빵가루 1컵, 달걀 1개, 소금, 후추 적당량,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생강가루 1작은술

허니머스타드 3~4큰술, 돈가스소스 적당량, 올리브유 적당량


오이는 얇게 편으로 썰어주고 양상추는 물에 깨끗이 씻어 채썰어주세요.


버거패티(patty)를 만들어볼까요?

왼쪽부터 셀러리, 양파, 당근입니다. 잘게잘게 다져서 준비하시고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약간 두르고 세가지 다진채소를 달달달 볶아줍니다.


볶은 채소들은 접시에 깔고 한김 나가게 식혀주세요..


볼에 다진쇠고기, 다진돼지고기를 넣고 볶은채소(셀러리,양파,당근), 달걀 1개, 소금, 후추, 청주, 다진마늘, 생강가루

를 넣어줍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주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나서, 한가지 고기로 할때보다 훨씬 좋아요^^

달걀을 넣는 이유는 맛있으라고 넣기도하지만, 재료들이 서로 잘 접착이 되라고 접착제 역할을 하는겁니다..

후추,청주,마늘,생강가루는 고기누린내를 없애기위한거 아시죠? ^^


위생장갑을 끼고 고기를 잘 치대가며 반죽해줍니다.


이때, 빵가루 1컵을 넣어주세요. 고기반죽이 적절히 수분조절이 될겁니다^^


반죽을 볼에 탁탁 내리치면서 반죽해야 공기가 빠져나와서 더 접착이 잘돼요..


짠~ 버거 패티 반죽이 완성되었어요^^


햄버거빵 크기보다 조금 더 크고 얇게 만들어주세요.

둥글납짝하게..ㅋㅋ

빵크기랑 똑같이 맞춰야지, 왜 더 크고 얇게 만드느냐~ 하시는분??

이유는, 고기는 열을 가하면 수축하는 성질이 있어서 이렇게 만들어야 굽고난뒤에 크기가 맞아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르고 빚어놓은 반죽을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겉을 바삭하게 하기위해 이렇게 팬에 한 번 구워주고..


오븐에 넣고 속까지 고기가 잘 익도록 한번 더 구워줍니다.

220도씨 온도에서 10분가량 구워주었어요^^


고기가 구워지는동안 버거빵을 펼처놓고 바닥에 허니머스타드를 발라주세요.

채소의 수분이 빵이 흡수되지않도록 이렇게 빵에 발라주는 겁니다^^

마요네즈가 좋으면 마요네즈를 발라줘도 고소하고 좋아요~~~


허니머스타드 위에 슬라이스한 오이를 깔아주시고..


채썬 양상추도 듬뿍 올리고^^


이렇게 하고있는 동안 버거패티가 잘 익었네요.

기름도 적절히 빠져나오고.. 속까지 잘 익었어요^^


양상추위에 잘 구워진 두툼한 고기를 올려주시고..

돈가스소스를 고기위에 적당량 뿌려주세요~~~~

돈가스소스가 없으면 케첩도 좋아요^^ 새콤달콤~~ㅎㅎ


와우~ 점점 더 햄버거다워지고있죠? ^^


고기가 따뜻할때 슬라이스치즈 1장을 올려주세요.

그래야 남은 고기의 열로인해 치즈가 녹을 수 있거든요^^


치즈까지 올렸으면 마지막으로 버거빵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깨가 다닥다닥~ 고소하고 맛나보이죠? ㅎㅎ


측면에서 찍어봤어요. 정말 두툼합니다. 고기도, 다른재료들도요..^^


꽃요지를 꼽고, 1/2컷했어요. 속이 더 잘 보이시나요? ^^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고기에 비해 훨씬 두껍죠?


얼른 맛보고싶어요..ㅎㅎ


아삭한 양상추, 쫄깃하고 담백한 패티, 고소한 치즈와 깨빵..

달콤한 허니머스타드와 돈가스 소스가 어우러진 실속있는 홈메이드 햄버거^^


울가족 모처럼 즐거운 간식시간이었어요.

열량으로 따지면 충분히 한끼 식사가 될 수 있지만,

울 식구들은 이런음식, 에피타이저 혹은 디저트? 아니면 간식으로 먹는다는거..ㅎㅎ

꼭 밥으로 마무리해줘야해요..;;

저는 이거 한 개 먹고 땡~~~~ 우유 한잔 곁들여서..^^;;


밖에서 파는 햄버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맛있고 담백하고 입맛에도 딱 맞아서 좋아요..

고기랑 빵, 양상추는 5천원안에 해결.. 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로 이용하니

비용도 저렴하게.. 이렇게생긴 버거빵 6개나 만들었답니다.. 고기패티도 좀 남아서 반찬으로 구워먹고요~ㅎㅎ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엄마,아빠가 집에서 만들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될 수있으면, 아이들도 같이 참여해서 만들면 좋은 추억거리도 되고 아이들도 흥미있어할거에요^^


홈메이드 햄버거와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이 글을 스크랩하려면 => http://blog.daum.net/cuteoppi/9893605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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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jung77.tistory.com BlogIcon 곰탱이루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6 16:54 신고

    군대 제대하고 맥***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며칠은 이 메뉴 저 메뉴 골라서 끼니를 때웠는데 질리더군요. 솔직히 제가 만들어서 먹었지만 맛이...^^;;
    그래도 집에서 만든 햄버거는 고기의 양이나 채소 등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을 수 있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서 배고픕니다....^^;;

    • Favicon of https://oppi.tistory.com BlogIcon oppi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1.18 20:43 신고

      맞아요.
      밖에서 파는 음식은 왠지
      재료는 같아보여도 금방 질리죠~
      집에서 만든것이 최고에요..
      믿을 수 있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