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달력

102019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간만에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보았어요.

그냥 떡볶이를 만들까, 자장 떡볶이를 만들까 카레 떡볶이를 만들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느끼~하면서 고소한 맛이 땡겨, 만들어본 오븐치즈떡볶이~^^

떡볶이그라탕 이라고도하죵..ㅎㅎ


그냥 평범한 떡볶이가 질린다면, 약간 변화를 줘서 조금은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비 오는 날에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


[재료] 떡볶이떡 600g, 사각어묵 4장, 삶은달걀 2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피자치즈 1/2컵, 물 500ml


[양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약간, 토마토소스 2작은술, 파슬리가루


냉장고에 있던 떡은 미리 꺼내서 찬물에 잠시 담궈두세요.


양파와 대파는 굵게 채썰고, 어묵은 비스듬히 잘라주시고요..


끓는물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을 넣고..(소금은 나중에 간을 본 뒤^^)


가장 딱딱한 떡을 먼저 넣어주세요..


바글바글바글 끓여주세요.


떡이 한소끔 끓으면 양파와 어묵을 넣고..


삶은 달걀은 껍질을 까서..


퐁당~~~^^


설탕만으론 단맛이 부족할것 같아 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줬어요.

약간의 윤기도 주면서요..^^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국물이 어느정도 졸아들고 양념이 재료에 쏙쏙 배어들면 불을 끄시고요~~

(국물을 너무 마르게하면 맛이 없답니다.)


그라탕용기에 떡볶이를 담고, 토마토소스(스파게티소스) 2큰술을 떡 위에 뿌려주고요..

달걀도 반 잘라 올리고~^^

(이제부턴 1인분 용입니다~~~)


떡볶이 위에 피자치즈를 골고루 뿌리고, 파슬리가루도 솔솔~~~


20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간 구워주세요..


완성된 오븐치즈떡볶이^^

피클과 함께 드셔보세용~~~~ㅎㅎ


양식 스타일의 한식요리~~~


가운데 콕 박힌 삶은 달걀도 너무 맛나보이죠~~^^


대충~ 담아드시지말고, 한 끼를 드시더라도 이렇게 예쁘게 셋팅해서 나만의 식탁을 꾸며보세요~^^


떡 한개를 집어 올리니 쭈욱~~ 따라오는 피자치즈~~~ㅎㅎ


아잉~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치즈를 넣으니 매콤한 맛이 살짝 사라지면서 고소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떡볶이만 먹어도 든든한데 치즈까지 곁들이니 더욱~ 든든하고용..

토마토소스의 새콤달콤함도 특별한 맛에 한 몫 합니다~~~^^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오븐치즈떡볶이~^^

비 오는 주말에 우리 사랑스런 아이, 남편, 아내, 가족을 위해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ory.kr BlogIcon 머쉬룸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26 10:25 신고

    옵피님 맛있게 먹고 가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26 10:38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26 11:01 신고

    치즈떡볶이네요.ㅎㅎ
    울 아들이 젤로 좋아한다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Favicon of http://naenge.tistory.com BlogIcon 냉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26 11:01 신고

    ^^ 제가 젤 좋아하는 치즈 넘 맛있겠어요

  5. Favicon of https://recamier.tistory.com BlogIcon 레카미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26 13:53 신고

    와 - 너무 맛있어 보이는 떡볶이 그라탕 : )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26 15:12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sweetwine.tistory.com BlogIcon log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26 20:39 신고

    술안주라도 좋지요..

  8.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7.27 23:14 신고

    저는 광파오븐 쓰는데 옵피님 오븐은 뭐에요?
    와`~맛있겠다..
    급해서 추천만 누르고 갔다가 이제 댓글 답니다.

내일만 지나면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요..^^

월요병에 시달리며, 언제 또 일주일을 버티지..??

하고 고민하다보면 또 다시 주말이 오고..ㅎㅎ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

하루하루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일년 이년은 천천히 흘러갔으면 하는..

이건 무슨 아이러니한 생각일까요? ^^;;


오늘은 옵피가 맥주 한 잔 생각나게 하는 안주 한가지 소개해드리려고요..

'햄쏘야' 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죠?

햄&소세지&야채 볶음~

맥주 안주로 즐겨들 드시는..ㅋㅋ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드실 수 있으니까, 냉장고에 남은 재료들 긁어모아서

이번 주말에 맛있게 만들어 맥주 한 잔 즐기시라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당..^^

스모크햄 1조각, 프랑크소시지 4개, 막대어묵 4개, 게맛살 4개,

양송이버섯 5개, 양파 1/4개, 피망 1개, 당근 1/4개, 포도씨유 1큰술

<소스> 고추장 1큰술, 케첩 1.5큰술, 굴소스 0.5큰술, 진간장 0.5큰술, 설탕 0.5큰술, 다진마늘 0.5큰술, 후추 0.5작은술, 물 2큰술


양송이는 4등분, 피망, 양파, 당근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햄은 네모모양, 소시지, 게맛살, 어묵은 어슷썰기 해주시고요~~

모든 재료는 한 입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소스를 만들어볼게요..

매콤한 맛을 내주기위해, 고추장도 넣고요, 감칠맛 내주는 굴소스, 그리고 진간장, 설탕, 다진마늘, 후추가루, 그리고 약간의 물을 첨가해서 잘 저어주시기만 하면 돼요^^


핫소스가 있으면 핫소스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톡쏘는 매콤한 맛이 입맛 당기거든요^^


잘 섞으면 이런 색깔이 납니다..ㅎㅎ


후라이팬을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 딱딱한 채소인 당근과 양파를 먼저 넣고 달달 볶아준 뒤에..


햄, 소시지, 어묵을 넣고 볶아주세요..

딱딱한 순서로 넣는거에요..

한꺼번에 몽땅 넣고 볶을수도 있지만,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식감도 중요하거든요^^


햄,소시지,어묵이 노릇노릇 익으면, 양송이버섯을 넣어주시고요..


이제는 소스를 넣을 차례에요..

처음부터 다 붓지마시고, 한 숟가락씩 넣어가며 양을 조절해주세요^^


이때 주의할 점은 후라이팬이 뜨거워서 소스가 튀기므로, 불을 약하게 줄이고서

달달 볶아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게맛살과 피망을 넣어주면 돼요^^

게맛살은 너무 부드러워서 처음부터 넣으면 결이 다 찢어지고요,

피망은 아삭한 맛과 푸른 빛깔을 살리기위해서 마지막에 넣어주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소스가 잘 어우러지게끔 전체적으로 볶아준 다음 마무리하면 되지요^^

간을 보시고, 소스가 부족하면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 넣지말라고 하는거에요..ㅎㅎ


저는 사실, 술안주용이 아닌 밥반찬으로 만들어서 좀 짭쪼름하게 소스를 전부 부었습니당..^^;;


아삭한 양상추를 곁들여 담아봤어요..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서 쏙쏙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매콤 새콤한것이 맥주 생각 간절하게 만들어요..ㅎㅎ

지금 순간 베란다를 보니, 맥주 한 병이 절 노려보고있네여..ㅡㅡ+

흐흐~ㅎㅎ


조금 덜 맵게해서 아이들 밥반찬으로 만들어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아요~

맥주 안주로는 제격이고요^^

이렇게 볶음으로 해드셔도 좋지만,

조금 더 정성들여 나무꼬치에 각각의 재료를 꽂아, 소스를 발라가며 구우면

모둠꼬치요리가 되지요~~^^


이번 주말, 어떠세요??

'햄쏘야'에 맥주 한 잔..~~^^*

간절하시죵? ㅎㅎㅎ


주말아~~~~ 어서와라~~~~~~~~~~!!!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rttradition.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11:52 신고

    아니 이게 얼마만이랴요
    잠시 들어왔다가 보니깐...
    딱 걸리셨구만...ㅎㅎ
    잘 지내시죠...금요일 즐겁게 잘 보내시고요
    얼른 나가서 하던 일 해야지

  2.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12:35 신고

    옵피님 오랜만..
    우리 이따 한잔 할까요?
    ㅋㅋㅋ
    진짜 한잔 하고푼날이네요.

다이어트식으로 닭가슴살 요리를 자주 해먹는데, 삶아서 먹긴 영~ 냄새가 나서 먹기 힘들더라고요.

더군다나 기름기 하나 없는 가슴살이라 퍽퍽하긴 또 얼마나 퍽퍽하다구요..

이런 저런 고민끝에 다이어트에 좋은 고추를 넣고 양념해 구워봤어요.

그래서 탄생한 샐러드~~~ 바로 알싸한 치킨샐러드입니다^^


고추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것 잘 알고 계시죠?

고추안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우리몸에 들어가면, 대사기능이 높아지고 지방을 활발하게 연소시켜 준다고하네요..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한, 다이어트식 치킨 샐러드 함께 만들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20분
분량
1인분
재료

닭가슴살 1쪽, 소금(팬솔트), 후추 약간씩, 맛술 1/2큰술, 청양고추 2개, 올리브유 약간


오렌지 1/2개, 양상추 3잎, 오이 1/3개


드레싱 : 머스타드(양겨자) 1/2큰술, 우유 1.5큰술, 레몬즙 1작은술, 꿀 1작은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상추는 한 입 크기로 뜯어서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오이는 채썰기하고, 오렌지는 껍질을 까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양고추 2개는 반을 갈라 총총 다져줍니다.


닭가슴살은 회 뜨듯이 칼을 옆으로 놓고 포를 떠주시고요.. (한 입크기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뜬 닭가슴살에 청양고추 다진것, 소금(팬솔트), 후추, 맛술을 뿌려 밑간해주세요..

5분가량만 놔둡니다~~~



후라이팬을 달군 뒤 기름을 살짝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낸 뒤, 양념에 잰 닭가슴살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저는 기름을 안넣고했더니, 고추가 금방 타버려서 조금 색이 진해졌어요^^;;




접시에 양상추와 오이를 깔고, 오렌지도 군데군데 놓고..

잘 구워진 닭가슴살도 예쁘게 올려주세요..




드레싱을 만들어줍니다.

머스타드, 우유, 레몬즙, 꿀을 넣고 잘 섞어주시기만 하면 돼요~^^



샐러드위에 드레싱을 골고루 뿌려주시고요..

쓱쓱 비벼서 맛나게 시식하면 되지요~~^^


청양고추에 버무린 닭가슴살구이, 의외로 넘넘 맛있어요~~

알싸한 청양고추향이 치킨에 스며들어, 소금 외에는 다른 양념을 하지않았는데도,

그 자체로도 맛이 참 좋습니다..


다이어트식이라고 맛없는것만 먹다보면 금방 질리고, 포기하기 십상이거든요..

보기에도 화려하고, 적당히 자극적인 음식도 때때로 섭취해주세요^^


새해에 다이어트 계획 세우신 분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3월에도 새 기분 새 마음으로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나만의 팁

-치킨을 구울때, 기름을 살짝 둘러 키친타월로 닦아내세요.

또는 코팅이 잘 된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구워주셔도 좋습니다.


-오렌지 외에 딸기, 방울 토마토등.. 다른 재료들로 응용 가능^^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가로운 오후시간..

모처럼만에 카레를 만들어먹었답니다.

카레와 곁들여먹을 시원한 어묵국도 준비했구요..

자장면과 더불어 가끔씩 꼭 먹어줘야하는 음식이 바로 카레에요..ㅎㅎ

톡 쏘는 카레향.. 이것도 은근 중독성이 있나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치킨카레 : 닭가슴살 또는 안심살 100g, 감자 2개, 당근 1/2개, 양파 1/2개, 피망 1/2개,

카레가루 1.5컵, 물 1.5리터, 후추 약간, 버터 1작은술, 올리브유 1큰술


어묵무국 : 무 1토막, 어묵 5개, 물 1.5리터, 다시마 2조각, 맛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대파 1뿌리, 다진마늘 1큰술, 소금, 후추 적당량


시간이 오래걸리는 어묵무국 먼저 끓여봅니다.

국멸치를 진하게 우려서 육수를 내는게 정상이지만, 멸치가 떨어진 관계로

일단 찬물에 나박 썬 무와 다시마를 넣어 끓이기 시작했어요..


무가 익는 동안 어묵을 썰어주세요.

집에 이렇게 생긴 어묵만 남아서 이것만 이용했지만,

사각어묵이나 종합어묵 어느것이든 가능해요^^

적당한 크기와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무가 팔팔 끓으면 썰어둔 어묵을 넣어 다시한번 푹~~ 끓여줍니다.


5분이상 끓으면 간을 맞춰주시는데요,

오늘은 멸치가 안들어가서 밍숭맹숭 하기에, 국물맛 내는 맛간장 2큰술을 넣어줬어요^^;;

그리고, 얼큰한 맛이 당겨서 고춧가루도 2큰술 넣어 빨갛게 만들었답니다..ㅎㅎ

간은 꽃소금으로 맞춰주시고.. 후춧가루도 취향따라 넣어주세요..


다진마늘도 넣고 어슷 썬 대파도 듬뿍 넣어 살짝만 끓여주면~~~


얼큰하고 시원한 어묵무국 완성입니다^^


고춧가루를 넣으면 쉽게 끓어넘치므로 주의하세요~

옵피도 한눈판 사이 끓어넘쳐서 가스렌지 지저분해졌어요..ㅠㅠ


국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카레를 만들어볼게요..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그 카레..ㅋㅋ

감자, 양파, 당근, 피망은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주시고..


치킨 역시 주사위 모양으로 잘라 버터 1작은술에 달달 볶아주세요..

이때 닭 누린내가 걱정되는 분은 청주 약간과 후추를 첨가해주시면 좋아요^^


닭이 어느정도 익으면 썰어둔 감자와 당근을 넣고

올리브유 1큰술을 넣어 역시 달달달 볶아주세요..

색이 반투명해질때까지..


그런다음 양파 썬것도 넣어서 조금만 더 달달 볶아주세요..(2분정도)


생수를 부어줍니다.(1.5리터 다 붓지말고 2컵정도는 남겨두세요)

채소들을 푹~ 익여줘야겠죠?

냄비 뚜껑을 덮고 강한불에 푹푹 끓여줍니다.

감자가 부드럽게 익을때까지요^^


그릇에 카레가루를 넣고 물 2컵을 부어 잘 개주세요..

가루가 덩어리가 많이 지므로, 뭉치지 않도록 잘 개어주셔야해요^^

이때, 우유 반컵과 과일통조림에 들어있는 주스를 약간 첨가해줬어요..

좀더 부드럽고 상큼한 향이 나라고..^^;;

사과를 갈아넣어줘도 맛있고, 꿀을 첨가해도 맛있어요..ㅎㅎ


10분이상 푹 ~ 끓여 적당히 잘 익었네요..

이때 남은 채소- 피망을 넣어주시고..

(피망을 미리 넣어 끓이면 색이 변해서 이쁘지않아요..^^)


잘 개어둔 치킨가루를 넣어서 약한분에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나무주걱으로 밑이 타지않게 잘 저어가며.. 1~2분가량만 끓여주세요.


취향에따라 후추도 조금 더 넣어도 되고..

간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도 약간 넣어주세요^^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치킨카레^^


갓지은 따끈한 밥 위에 올려서 쓱쓱~ 비벼먹으면..

다른반찬 필요없죠..

김치 하나만 있으면..ㅎㅎ

따끈한 어묵 무국과 곁들여서 맛나게 먹은 점심식사~~~~^^


울 아부지는 카레를 말씀하실때 참 독특하게 발음하세요..

ㅋ ㅑ레~~ 라고요..ㅎㅎ

아빠!! 카레에요 카레!! 하면  ㅋ ㅑ레~~~ 하신다는..ㅋㅋ


별거아닌 음식인데 엄마를 제외한 울 가족들 넘넘 맛있게 드시네요..

그동안 다이어트한다고 음식만들기에 소홀했더니만.. 제가 만든 음식이 많이 그리우셨나봐요..ㅎㅎ


비록 엄마는 이런음식을 안좋아하시고, 드시지도 않지만,

제가 이렇게 만들어 울 가족들 다 맛있게 먹으면 엄마는 더 기뻐하세요..

알다가도 모를 어머니의 마음..^^

저도 결혼을 해서, 어머니가 되면 알 수 있을까요.. ^^;;


이 글을 스크랩하려면 = > http://blog.daum.net/cuteoppi/9730042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ocomment-2007.tistory.com BlogIcon nocomm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2.24 18:40 신고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맛난 요리 먹을땐 정말 즐겁고 행복할듯요...
    크리스마스 이브인데...즐거운 이브 밤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oppi.tistory.com BlogIcon oppi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12.24 18:45 신고

      물론이지용..
      때론 여러식구 먹을 음식 하는것이
      지겹고 벅찰때도 있지만,
      이런게 다 추억이고 사람 살아가는 모습이겠지요^^
      노코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쇠고기채소말이 오븐구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난이도
시간
40~50분
분량
혼자서..
재료

쇠고기 홍두깨살 포뜬것 4조각, 소금, 후추 약간씩, 청주 1큰술, 올리브유

양파, 피망,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당근 채썬것 약간씩

곁들이 애호박, 브로콜리, 마늘, 기타 채소들 넉넉히..

양상추, 깻잎 채썬것 1컵 분량

초간장 :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물 1큰술, 레몬즙 약간 

나만의 요리방법

정말 오랜만의 요리포스팅이네요..^^

다욧 시작하기전에 나는 음식 못먹어도 요리는 한다!! 하고 맘 먹었었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음식을 만들게되면 자연스레 맛보면서 먹게되고 냄새를 맡으면 또 안먹을 수 없고하니..

울 가족들은 쫄쫄 굶고있는데 눈 딱 감고 내가 먹을 밥상만 차리는게 참.. 미안스럽고..

안타깝기도하고 그렇네요..

벌써, 보름이 넘어가요.. 첨엔 많이 힘들었지만 서서히 적응해가고있고

우리 식구들도 많이 도와주시며, 요리안하는 옵피에게 적응해가고 있답니다..ㅠㅠ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저 혼자 만들어 먹은 음식이에요..

저칼로리 다이어트식인 쇠고기채소말이인데요..

특히나 기름기가 적은 홍두깨살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살코기만 있어서 좀 퍽퍽하기에, 채소들을 듬뿍 넣고 돌돌말아 구워봤지요.

다이어트음식이라고 늘 초라하게만 먹을 수 없어서, 제대로 한 번 차려놓고 칼질(?)까지 해가며 먹었답니다..ㅋㅋ  아.. 눈물나..ㅠㅠ

한우는 왤케 비싼거야요..

요만한 크기의 고기 두덩어리에.. 그것도 3등급으로 사서 그나마 7천원대에 샀어요..

홍두깨살은 주로 장조림용으로 많이 쓰이는데, 저는 기름기있는 부위는 못먹으므로 ㅡ.ㅡ

선택의 여지없이 홍두깨살로 구입해왔어요.

말이를 해야하므로 쇠고기를 칼로 얇게 포를 떠줍니다.

포뜨기가 쉽지가 않아요.. 특히 손 조심!!

전에 닭가슴살 포뜨다가 제 손도 포뜰 뻔했어요..ㅠㅠ ㅎㅎ

포뜬 쇠고기는 칼등이나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드려서 연하게 해주세요..

병원에서 소금간도 일체 하지 말랬는데, 그렇게는 도저히 못먹겠어서 팬솔트 살짝 뿌려줬습니다.

소금, 후추 살짝 뿌려 밑간해주심 돼요..

그리고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청주도 한 큰술 뿌려서 토닥 토닥 해주시고요^^

쇠고기 안에 넣고 말아줄 채소들을 썰어주세요.

양파, 당근, 피망, 파프리카, 버섯을 준비했습니다.

너무 가늘지않은 굵기로 채썰어주고 느타리버섯은 결대로 쪽쪽 찢어주세요.

팽이버섯이나 새송이나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

포뜬 쇠고기를 깔고 채소들을 골고루 얹은 뒤 돌돌돌 말아주세요.

포뜬게 엉성해서 튀어나온 채소들..ㅋㅋ

풀어질까 염려되면 이수씨개를 살짝 꽂아주시고요..

안그럼 여민부분을 아랫쪽으로해서 구우면 접착이 잘 되므로 그렇게하셔도 돼요~~~

기름도 먹으면 안되는데, 올리브오일 살짝만 호일에 발라줬습니당..

오븐팬에 호일 쫙 깔아주시고, 브러시나 키친타월 이용해서 올리브오일 살짝 발라주세요.

그런다음 쇠고기채소말이를 여민부분이 바닥으로 가게해서 올리고

곁들이 채소들도 군데군데 놓아주세요.  브로콜리는 물에 살짝 데쳐준겁니다.

(채소에도 소금 살짝^^)

그런다음 200도씨 오븐에 넣고 20~25분간 구워주세요.(그릴 기능으로..)

중간 중간 타지않나 잘 살피시고, 한 번 정도 고기를 뒤집어서 익히면 더욱 좋습니다.

고기가 익는 동안 양상추와 깻잎을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담가주세요.

그런다음 체에 받쳐서 물기를 거두고 대기~~~~

짜자자잔~~~~~~~~~~

채소가 듬뿍 듬뿍.. 쇠고기채소말이 오븐구이 완성^^

접시에 양상추와 깻잎 푸짐하게 깔고 구운 고기말이 올리고

곁들이 채소도 풍성하게 올려서 접시에 남은 구석이 없게..ㅎㅎ

소스대신에 초간장을 만듭니다. 다이어트식이잖아요^^;;

한식요리였는데 어느새 양식요리로 둔갑..ㅋㅋ

모처럼 칼질한 번 해볼까나??

그런데, 포크와 나이프의 위치가... ㅡ.ㅡ;;

토마토 1개도 윙~갈아서 같이 곁들여요..

홍두깨살이 워낙에 퍽퍽해서 같이 마셔줘야해요.. 비타민도 보충하고^^

어때요, 그럴듯 한가요?

한식요리인지 양식요리인지.. 퓨전인지.. 도통 분간이 안간다는..ㅋㅋ

이제서야 제 위치에 온 포크와 나이프^^

칼질 쓱싹 쓱싹~ 아.. 퍽퍽하니깐 칼질도 잘 안되네..

밋밋한 초간장에 콕 찍어서.. 맛있게 냠냠^^

고기 안이건 밖이건 맨 풀 푸성귀들..ㅋㅋ

엄청 푸짐해보이는 음식인데, 정작 쇠고기 포뜬것 4조각으로만 만들었다는 거..


다이어트할때는 이렇게 시각적으로 풍성해보이게 먹는것도 중요해요.

그래야 심리적으로 많이 먹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맛있게 푸짐하게 먹고 살 안찌는 저칼로리 음식^^


나만의 팁

-쇠고기는 기름기적은 우둔살이나 홍두깨살 이용하기

-소금간은 최소화하기(안드시면 더욱 좋음)

-기름도 살짝만

-소스 대신에 초간장으로..

-채소를 고기보다 푸짐하게 드세용~~~~!!!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