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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보는 TV프로그램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레몬치킨이라는 음식이 나오더군요..

이름만 들어도 상큼할것 같은..

방송을 보고 어설프게 따라해봤는데 집에 있는 재료가 부족한 것이 많아 살짝 변형해 봤어요^^

이름하야 오렌지 치킨~

레몬 치킨 못지않게 상큼한 느낌이지요?

가을철 입맛을 돋우어줄 음식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재료>

닭가슴살 3조각 (밑양념 : 소금 1/2 작은술, 후추 약간, 케이준 파우더 1/4작은술, 맛술 또는 청주 2큰술, 생강가루 약간)

튀김옷 재료 : 녹말가루 1컵 (부드러운 튀김을 원하시면 튀김가루와 녹말가루를 반반 섞어보세요), 달걀 푼 것 반개 분량, 물 5큰술, 튀김 기름

소스 재료 : 오렌지 주스 2컵, 설탕 3큰술, 소금 1작은술, 레몬즙 2큰술, 오렌지 과육 있으면 1/4개 분량으로 준비, 녹말물 3~4큰술 가량.

 

닭가슴살은  냉동해둔 것이 있어 약 3시간 전에 미리 꺼내두어 해동해두었습니다.

물에 깨끗이 씻어 도마에 올려놓고..

 

칼을 비스듬히 하여 포를 뜨듯 넓고 얇게 썰어줍니다.(0.3센티 두께)

 

포뜬 닭가슴살에 밑 양념을 해주는데요,

기본적으로 소금, 후추 간 하시고, 약간의 향을 주기 위해 케이준 가루 넣어봤어요.

TV에선 카레가루 넣던데 카레가 있으면 카레 넣어주시고요..

오늘 좀 NG였던 부분인데,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암튼, 카레로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누린내를 잡아줄 맛술과, 생강가루 조금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 주시고요..

 

소스 재료를 미리 준비해둡니다.

아주 간단해요.

오렌지 주스에 설탕과 소금으로 간맞추고,

오렌지 주스향이 좀 약할것 같아 레몬즙 2큰술 가량 더 넣어주었어요..

레몬 치킨에선 레몬을 직접 갈아서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오렌지 과육이 있으면 얇게 슬라이스해서 준비해주세요..

그래야 보기에도 좋고, 오렌지 치킨이라는것이 눈에 확 들어오니까요^^

저는 없어서 패스 합니당..ㅎㅎ

 

밑간 된 닭가슴살에 달걀 푼것 반개분량을 넣고..

 

여기에 녹말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어서 넣어줬어요.

원래는 녹말을 물에 담가 가라앉힌후 그 녹말을 넣어서 반죽해야 더 바삭하고 좋은데,

집에 녹말 마저 거의 떨어져서..ㅠㅠ

저는 녹말은 거의 못넣고, 튀김가루 위주로 반죽했어요..

가루로 반죽하니 뻑뻑해서 여기에 물 5큰술 넣어줬고요..

녹말이 있으면 녹말로만 반죽하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바삭바삭해요^^)

 

오목한 팬에 넉넉한 양의 튀김기름을 붓고 가열한 뒤

반죽을 떨어뜨려보아 가라앉자마자 바로 떠오르는 정도의 온도(180도 가량)에서

 

튀김옷 입은 치킨을 하나씩 넣어줍니다.

한꺼번에 넣으면 덩어리져 뭉치므로 꼭 번거로우시더라도 하나씩 넣어주셔야 돼요..

 

사진 찍느라 약간 색이 진해졌네요..

나무젓가락으로 뒤집어주면서 골고루 익히고..

 

체에 건져낸뒤..

 

한 번 더 튀긴 모습입니다.

이렇게 중국음식은 두번씩 튀겨야 더욱 바삭바삭해요..

수분이 날아가서요..^^

 

옆에선 냄비에 아까 만들어두었던 오렌지 소스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간을 다 맞춘것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넣지않고 그냥 끓여줍니다.

이 때 오렌지 과육이 있으면 그걸 꼭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모양이 이뻐보이겠죠~~

 

1:1로 (물과 녹말가루)녹말물을 만들어 끓는 소스에 촥 부어주시고

재빠르게 저어준 뒤 불을 바로 끕니다.

너무 진한 농도보다는 약간 주르륵 흐를 정도의 농도가 좋은것 같아요

 

두번 튀겨놓은 치킨에 소스를 부어주시기만 하면 끄읕~~~^^

 

새콤달콤한 오렌지소스와 바삭한 치킨이 만나 상큼한 오렌지 키친이 되었어요..

 

오렌지 주스를 사용해서인지 아무래도 직접 과육을 짜내서 만든것보다는 향이 약하지만,

그래도 먹어줄만 했답니당..ㅎㅎ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치킨 밑간을 할때 케이준 파우더를 넣은 것..

오렌지 소스와는 왠지 안어울리는것 같더군요..

케이준향도 강하고 오렌지 향도 강해서인지.. 암튼, 약간 언발란스..

카레로 양념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음엔 직접 레몬으로 카레로 제대로된 레몬 치킨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그 맛도 심히 궁금해져서...^^

 

간단한 재료로 손쉽게 집에서 오렌지 치킨 만들어보세요..

오렌지가 없어도, 충분히 맛있는 맛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Posted by opp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ritsubee.tistory.com BlogIcon 사진찍는글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29 00:20 신고

    앗 저도 최요비 가끔 보는데요 ㅎㅎ 엄마랑은 막 '화요비'라는 별명까지 붙일 정도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요리를 시도해본적은 없는데.. 정말 존경스럽네요 ㅠ _ㅜ 게다가 엄청 맛있어보여요!!

  2. Favicon of https://dingplayer.tistory.com BlogIcon 딩디리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30 16:13 신고

    육가공 브랜드 "JOHNCOOK"존쿡입니다.
    소시지,햄,바베큐로 가족들을 위해 여러가지 요리를 만드는 서포터즈4기 '존의쉐프'를 모집하고 있는데, 꼭 신청해보셨으면 해서 쪽지 남깁니다. 너무 요리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 (각종 소시지,햄,바베큐등을 지원해드립니다.)
    그럼 아래의 주소에서 자세한 양식과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johncook/4699




모양새는 그럴듯한 자장면이지요?

중국집에서 시켰냐구요? 노우노우~ 집에서 만들었답니다.ㅋㅋ


아부지께서 자장이 드시고 싶다고 지난번 마트 장볼때, 생면이랑 자장분말 사온것이 있었거든요~


시켜먹는 자장은 맛은 있으나 먹고 난 뒤의 느끼함과 왠지모를 더부룩함..

그것이 싫어서 집에서 한 번 만들어봤어요^^

뒷맛이 깔끔하고 거북하지 않아서 좋아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감자 1개, 양파 1개, 배추 2잎, 피망 1개, 양송이버섯 2개, 양배추 약간, 칵테일새우 20마리, 닭가슴살 100g

자장분말 200g, 물 1.5리터, 설탕 1작은술, 후추 약간,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올리브유 2큰술, 생면 식구수대로..


자장을 만드려고 사온 재료는 아니고 그냥 냉장고에 남아있던 자투리 재료들입니다.

감자와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나머지 채소들도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해두세요.

양배추를 넣으면 좋은데 적채밖에 없어서 그냥 이것으로 이용^^ 까만색에 가려질텐데요 뭐..ㅋㅋ


모든재료는 주사위 모양으로 깍둑썰기해주세요.

너무 크지는 않게요^^;;


원래 자장에는 기름기많은 돼지고기가 들어가야 제 맛을 내긴하는데,

저는 자장에 들어있는 돼지고기가 별로라서.. 집에 있는 닭가슴살 이용했어요.

닭가슴살도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주고,

칵테일새우도 마침 냉동실에 있어서 씹는맛 좋으라고 이것도 준비했어요^^


 제일 먼저 팬에 올리브유 1큰술 두르고, 닭가슴살과 다진마늘을 넣어 달달달 볶아주다가..


칵테일새우를 넣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후추 약간과 청주 1큰술을 넣어줍니다.


감자와 양파를 넣고 올리브유 1큰술을 더 넣어주시고..


나머지 배추, 적채, 피망, 양송이도 넣어서 잘 볶아주세요.

당근도 넣으면 좋은데 없어서 생략..


채소들이 반투명해질때까지 볶다가 생수를 부어주시고요..

이때 물을 다 넣지말고 2컵 정도는 남겨두세요..

자장분말을 풀어줘야하기때문에...^^


오늘의 요리비법!!

바로 이 짜장분말 아니죠~ 자장분말 맞습니당..ㅎㅎ

춘장을 직접 볶아서 만들면 더더욱 맛있겠지만, 간단히 만들어먹기엔 분말도 좋아요..


물 2컵에 분량의 자장분말을 넣고 덩어리지지않게 잘 풀어주세요..


갖가지 재료들은 물에서 폭폭 잘 익어가고있습니다.

뚜껑을 닫아서 강한불에 푹~ 끓여주시는게 좋아요~~~


재료가 뭉근하게 익었습니다.

대략 10분정도면 거의 다 익어요^^

여기에 미리 풀어둔 자장분말을 넣어주시고..


불을 약하게 해서 2분가량만 더 끓여줍니다.

설탕 1작은술과 후추를 약간 뿌려주고 마무리~~~


마트에서 사온 생면인데요, 우동면으로도 이용하고 자장면으로도 이용가능한 면이에요^^


팔팔 끓는물에 면을 가닥가닥 떨어지도록 하여 삶아줍니다.

한번 끓어오를때 찬물 한번 끼얹어주시고, 5분가량만 삶아주면 오케이~


서비스로 군만두도 구웠어요^^

중국음식 먹을때 군만두 없으면 괜히 섭섭하더라구요..ㅎㅎ


 다 삶아진 생면은 찬물에 샤워해주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인분만 준비했는데, 넓은 그릇에 면을 나누어 담고..

울오빠껀 곱배기, 내껀 보통..ㅋㅋ



따끈하게 데운 자장을 넉넉하게 뿌려주고..


흐흐흣~ 쉽고 간편한 자장면 완성^^

오이채도 올려주면 좋은데, 오이가 다 떨어졌네요..ㅠㅠ


군만두도 접시에 뺑 둘러담고.. 초간장도 곁들이고^^


단무지가 없어서 섭섭..

대신에 배추김치와 시원한 나박김치랑 같이 먹었어요^^

잠자고 있는 오빠에게 자장면 시켰으니까 빨리 일어나서 먹어~~~

했더니 정말 시킨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는..

만든거 보고.. 이게 모야~ 이러는거있져.. 흠.. 동생의 성의를 무시하다뉘..ㅡ.ㅡ;;


고춧가루 가져와~ 하더니 고춧가루 뿌려서 맛나게 비벼 먹었답니다.

맛있게 잘 먹을거면서 ㅋㅋㅋ

근데 양이 너무 많았는지 먹으면서 버거워하더라고용..

난 보통이라서 적당히 잘 먹었는데..^^


돼지고기 대신에 닭고기를 넣었더니 쫄깃한 맛은 살아있으면서 느끼하지않고

새우가 씹히는 맛도 너무 좋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비록, 분말로 이용했지만, 그래도 시켜먹는 자장에 비하면 깔끔한 맛이랍니다.

뒤끝이 개운해서 좋았어요^^

군만두까지 먹으니, 시켜먹는 거 부럽지 않던데요? ㅎㅎ

쉽고 간편하게 자장면을 만들고 싶으실땐, 가끔 이 방법 이용해보세요 ^^*


이 글을 스크랩하려면 => http://blog.daum.net/cuteoppi/9905203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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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kti.tistory.com BlogIcon 아이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7 14:25 신고

    자장면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ㅋㅋ

  2. Favicon of http://nocomment-2007.tistory.com BlogIcon nocommen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7 21:56 신고

    자장면 곱빼기로 신속 배달요...ㅎㅎㅎ...

  3.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7 23:36 신고

    ☆\(⌒ε⌒)ノ☆

    여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짜장면 2그릇 총알배달이요~
    뿔기전에 빨랑 갖다주삼~ ㅋㅋㅋ

    낮에두 요거보고 꼬르륵~ 군침을 한바가지나 흘렸는뎅.. 흐미~
    괜히 들어왔당^^;

    기쁨가득한 1월 보내세여~ 옵피님! ☆\(⌒ε⌒)ノ☆

    • Favicon of https://oppi.tistory.com BlogIcon oppi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1.18 20:41 신고

      호박님 부천에 사시는구낭..
      울집에서 끝에서 끝..ㅡ.ㅡ;;
      배달하다가 다 불겠어요..ㅎㅎ
      나중에 직접 만들어드리죠^^

  4. Favicon of https://ignis.tistory.com BlogIcon 에로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9 12:50 신고

    와~ 군침 흘러요 지금 +_+
    저도 내일 만들어먹어야겠어요

  5.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1.09 16:50 신고

    우아~~앙~~

    자장면 한그릇 대구로 배달요`~`


    오랜만야요`~옵피님..

짬뽕밥


 주말이면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저희집에선 중국음식을 잘 시켜먹어요..

특히, 오빠랑 저랑 둘만 있을때..^^

시키는 메뉴도 항상 똑같습니다..오빤 짜장, 난 짬뽕~

그래서 반반 덜어서 또 나누어먹지요..ㅎㅎ


오늘도, 어젯밤 술 잔뜩 먹고 들어와서 늦게까지 자고 일어난 오빠가

냉장고를 열어보더니 먹을게 없으니까 중국음식 시켜먹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짜장 먹고 속풀이가 될까.. 싶어서..

(근데 간혹 해장으로 짜장이나 피자를 드시는 분도 있으시더라고요..ㅋㅋ)

제가 직접 짬뽕을 만들기로 했죠~


면은 없어서 밥으로.. 짬뽕밥을 만들기로요..

해장으론 속 든든하게 밥이 좋잖아요..^^;;

오늘 또 이것저것 끌어모아서..다 집어넣고..(그야말로 짬뽕해서..)

짬뽕밥을 만들어봤어요..^^


*짬뽕밥 2인분*


재료 : 멸치다시마육수 1리터, 호박 1/4개, 양파 1/3개, 배추우거지 2잎, 당근 약간, 실파 3대, 목이버섯 1줌,

오징어 1마리, 청양고추 2개, 계란 1개, 밥 2공기


양념 : 올리브유 1.5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3큰술, 국간장 1.5큰술,

청주 1.5큰술, 소금, 후추 적당량


 멸치다시마육수를 제일먼저 끓여주세요..

찬물에서부터 팔팔 끓여 진국을 내주세요..^^


 집에 있는 각종채소를 준비하세요..

저는 생배추가 없어서 우거지를 이용했지만 생배추를 쓰셔도 되고, 그것도 없으면 양배추를 넣으셔도 돼요^^

버섯종류도 목이버섯이 아니어도 표고, 느타리, 송이, 팽이버섯 다 응용가능해요..

해물종류도 저는 오징어만 사용했지만, 홍합이나 조개, 새우등도 있으면 같이 넣으세요..

그럼 맛이 더욱 풍성해지죠..

그리고 고기를 좋아하시면 돼지고기를 채썰어서 같이 넣으시고요..


적당한 굵기로 채썰어 준비하고,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한입크기로 썰어줬어요..


 달군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마늘, 생강, 고추를 넣어 향을 내주세요..


 여기에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약한불에서 타지않게 볶아주세요..

고추기름을 만드는 과정이죠..^^


 적당히 볶아지면 오징어를 넣고 청주를 뿌려 비린내제거를 해주세요..


 오징어 역시 적당히 볶아주다가..


양파, 당근, 배추우거지를 넣고 볶아주세요..


 여기에 미리 끓여둔 육수를 붓고..

뚜껑덮어 강한불에 팔팔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끓으면 뚜껑을 열고 고추장, 국간장을 넣어주세요..

좀더 깔끔한 맛을 원하시면 고추장은 빼셔도 돼요..

저는 진하고 달달한 국물맛이 좋아서 고추장을 넣어봤어요..^^


 거품이 올라오면 잘 제거해주세요..

국물맛이 깔끔해져요~~


 나머지 채소.. 호박, 목이버섯을 넣고 한번 우르륵 끓인다음..


 소금과 후추로 나머지 간을해주세요..


 계란을 풀어 줄알을 치고..


 실파 썰은것을 올려준 뒤에 불을 끕니다..


 달걀과 파는 많이 익히면 맛이 없어요..

넣자마자 바로 불을 꺼주세요..^^


 방금 지은 따끈한 밥을 대접에 담고..


 국자를 이용해서 건더기 풍성하게 밥위에 올리고..

국물도 넉넉히 부으면~~~


 푸짐한 짬뽕밥이 완성됩니다~~


 중국집에서 시킨 짬뽕같지 않아요? ㅎㅎ


 밥과 함께 잘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맛평가>


중국집에서 시킨 짬뽕국물과는 다른 맛이에요..

전혀 다르진 않고, 조금 더 깔끔한 맛이 납니다.

그래서 뒤끝이 개운해요..

중국집에선 돼지기름을 많이 쓴다고하는데,

제가 만든건 올리브기름을 사용했기때문에 그런맛이 나는것 같아요..

물론, 건강에도 더 좋겠죠.. 조미료도 안들어가니까요..^^;


재료도 풍성하게 들어가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따끈한 밥위에 올려서 얼큰한 국물과 함께 말아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술 안먹은 제가 다 해장이 되는것 같은 느낌..ㅎㅎ


밥이 꼭 아니어도, 칼국수 면발이나 우동면이 있으면 국물에 말아서 드셔도 좋아요..

취향껏 응용해서 즐겨보세요..

담백하고 깔끔한 홈메이드 짬뽕국물맛에 반하실거에요..^^*


오늘도 역시, 무뚝뚝한 울오빠 아무말없이 한대접 뚝딱 비웠다는 후문..

양으로 따지자면 짬뽕밥 곱배기쯤 될텐데..

국물까지 남김없이 모조리..ㅋㅋ ^^;;


Posted by o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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