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키즈쿠킹'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2/24 초등학생들이 만든 상상도시락 (8)
  2. 2007/12/01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모둠꼬치 만들어보세요
2007/12/24 18:06

초등학생들이 만든 상상도시락





초등학교 4학년생들과 방과후 요리교실을 시작한지 벌써 한 학기가 지나고

마지막 종강시간이 되었답니다.

마지막 시간에 만들어볼 요리는 바로 '상상도시락'


전시간에 미리 어떤 도시락을 만들지 생각해오라고 숙제를 내주었죠.

캐릭터를 만들어도 좋고, 동물, 사람, 풍경 등등.. 자유주제로해서

한 학기동안 배운것을 총 정리하는 의미로 도시락 만들기를 택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들을 조별로 나누어주고 작품만들기에 들어갑니다^^

도시락의 기본이 되는 밥도 준비하고,

파슬리, 새싹, 깻잎, 오이, 단무지, 치즈, 방울토마토, 당근, 김, 어묵, 맛살, 건포도, 초콜릿 등등..

재료도 각양각색~

얘들아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자유롭게 만들어보거라~~~~~~~


썰고 자르고 붙이고.. 각자 작품 만들기에 열중합니다^^


이것은.. 보아하니.. 눈사람인듯..?? ㅎㅎ

그런데 코가.. 루돌프코네요^^

루돌프 눈사람을 만들려나봐요..

눈은 김으로 잘라붙였는데, 자르기가 어렵다고해서 쌤이 잘라주었답니다.

당근으로 팔도 만들고^^


이건.. 사람 얼굴 같기도하고..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한 엄마얼굴 같기도해요^^

눈 아래 발그레하게 볼터치도 해주고..ㅎㅎ


이건 무엇일까용?

미키마우스인가?? 귀가 크고.. 무슨 얼굴을 만드는듯한데..^^;;


이건 여자아이 얼굴^^

사진을 찍으려고하니까 아직 완성 안됐다고 못찍게하는 아이~ㅎㅎ

넘넘 귀엽죠? 양갈래로 묶은 머리~


이것도 눈사람~

목도리를 어떤걸로 만드냐고 물어보길래..

맛살을 길게 찢어서 감아보라고 힌트를 주었더니 이렇게 예쁘게 목도리를 만들었네요..

눈사람이 춥지 않겠어요^^



김밥을 싸고있는 친구도 있고..^^


이건 무엇을 만든거니?

하고 물으니.. 그냥 만들었어요.. 한다..

쌤이 보기엔 정글을 만든것 같구나..ㅋㅋ


드뎌~ 완성된 도시락..

볼이 빨간 사람 얼굴이네요..

머리카락은 새싹으로.. 뽀글뽀글하게~~


이건 엄마곰이랑 아기곰이라고하네요..ㅎㅎ

아기곰 너무 귀여워요..

엄마곰에 착 달라붙어서^^


루돌프눈사람도 완성^^

코가 빨갛다고 쌤이 술취한 눈사람이라고 별명도 지어줬어요..ㅎㅎ

그랬더니, 술취한거 아니라고 징징거리네요..ㅋㅋ


여자아이 얼굴도 완성^^

양갈래 머리와 숱검뎅이 눈썹이 인상적..


또 하나의 눈사람도 완성~

모자는 단무지로 쌤이 만들어주었어요^^

치즈를 세모로 잘라 입도 붙이고..

특히나 게맛살로 만든 목도리가 뽀인트!!


 이것은 밥과 김을 이용해서 피아노건반을 만든듯해요^^


이건 뭘 만든거니? 하고 물으니..

저희 엄마가 새싹을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새싹만 넣어서 만들었어요..

하는 아이..ㅎㅎ 효심도 지극하여라~


 앗!! 이건??

새앙쥐라고해요..

새앙쥐치곤 크지만..^^ 특징을 살려 잘 만들었어요..


이건 뭘 만든거니??

무인도에요..

아하.. 무인도라서 사람이 없구나..

나무하나 달랑..  까만건 돌인가..? 폭탄 같기도하고..ㅎㅎ


주제없이 그냥 김밥을 돌돌 말아준 아이도있어요..


이건 싼타할아버지를 만든건데,

싼타아기같이 넘 귀엽네요..ㅎㅎ

파슬리로 수염도 만들어주고..

코가 빨간 루돌프 싼타가 되었어요^^


각자 자기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바니를 만든 채정이~


엄마곰과 아이곰을 만든 수경이^^


루돌프 눈사람과 루돌프 싼타를 만든 다정이^^

쌤에게 문자도 자주 보내는 애교많은 친구~ㅎㅎ


여자아이를 만든 현이^^

쌤~ 저 잘 만들었죠? ㅎㅎ


생쥐를 만드나 했더니.. 뿌까를 만든 연이^^

게맛살로 빨간핀을 만들었네요.. 그럴싸하죠?


빨간목도리 휘날리며~ 노란모자를 쓴 눈사람을 만든 수연이^^


마지막 수업이라고 직접 만든 카드도 선물받았답니다..


이상하기는 수경아..쌤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넘넘 감동이다..

떠들고 말썽만 피우고 겉으론 늘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말하고 행동해도..

몰래 사랑한다고 쪽지도 남겨주고 이렇게 예쁜 카드도 주고..

넘 사랑스런 요리반 친구들..^^

인기많은 요리반, 방학 특강인원이 다 차서 이번엔 수업 못듣지만 내년에 또 만나자꾸나~~

사랑해, 얘들아~~~~

언제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공부도 열심히 하기를~~~^^*

요리선생님도 잊지말구~~~ㅎㅎ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키즈쿠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등학생들이 만든 상상도시락  (8) 2007/12/24
Trackback 0 Comment 8
2007/12/01 22:11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모둠꼬치 만들어보세요

모둠꼬치만들기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1시간
분량
가족수대로..
재료

메추리알, 어묵, 비엔나햄, 단호박, 파프리카, 피망, 브로콜리, 모양떡, 닭가슴살, 새송이버섯, 칵테일새우, 파인애플

소스 : 다진마늘,다진양파, 케첩, 돈가스소스, 우스터소스, 고추장, 물엿, 설탕, 식초, 간장, 소금, 후추, 올리브유, 물

대꼬치 여러개..

나만의 요리방법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

음식은 진작에 만들었는데, 조금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오늘은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고 영양소도 골고루 많은.. 모둠꼬치를 가지고 왔어요..

재료도 다양하게 많이 들어가고, 색깔도 알록달록 넘넘 예뻐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에요~~~

그럼, 오늘의 요리 시작합니다~~~ ^^

1. 메추리알은 잠길만큼의 물을 붓고 5분~7분가량 삶아서 껍질을 까주세요.

2.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반을 가르고 씨를 빼낸 뒤,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6분정도 쪄주시고요..

3. 새송이버섯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4. 버섯을 건지고 브로콜리 한 입 크기로 자른것을 넣고 역시 데쳐줍니다.

5. 그 물에 다시 모양떡을 넣고 데쳐줍니다.(말랑한 떡일경우 데치지않아도 돼요^^)

6. 떡을 건지고 다시 칵테일 새우를 삶아줍니다.

7. 새우를 건지고 닭가슴살 네모난 모양으로 자른것을 넣고 삶아줍니다.


끓는 물에 5가지 재료나 삶았네요..

깨끗한 순서로 삶아주시면 좋아요.. 물적약, 가스절약..^^

비엔나햄은 칼집만 넣어주고, 파인애플은 한입크기로 잘라주세요.

피망과 파프리카도 네모모양으로 자르고, 삶은 단호박은 같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리고 삶은 메추리알은 껍질을 말끔히 까서 준비, 데쳐낸 새우, 브로콜리, 버섯, 닭가슴살, 떡은 찬물에 한번씩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준비합니다. 어묵은 패쓰~


자.. 이제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어요.. 무려, 12가지나 되네요..ㅎㅎ 풍성 풍성~~

이제 꼬치에 끼워볼까요?

길다란 대꼬치에 각종재료를 꼽는 순서에 상관없이 골고루 꽂아주세요.

이왕이면, 색 배합을 맞춰서 꼽는게 좋겠죠? 

손잡이 부분은 적당량 남겨주시고, 뽀족한 부분 거의 끝까지 재료들을 잘 꽂아주세요^^

재료만 준비 싹 다해놓고,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로 수다떨며 이 많은걸 다 꽂았네요..

얘기하면서 꽂으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가는줄도 몰랐어요..ㅎㅎ

엄청 많은 양..^^;;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꼬치를 나란히 겹치지않게 잘 얹어주세요..

그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대꼬치 손잡이 부분을 잡고 돌리면 되니까, 뒤집개나 다른 도구는 필요없어요^^

장사하는 집 같아요..ㅋㅋ

어찌나 양이 많은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다 털어서 만들었더니^^;;

꼬치에 발라줄 소스입니다.

일주일전에 만들어놓은 것인데,

들어간 재료는 기억이 나지만, 정확한 양은 적어놓질않아서 기억이 안나요..ㅠㅠ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먼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다진마늘과 다진양파를 볶다가 물붓고, 케첩, 돈가스소스, 우스터소스, 간장, 설탕, 물엿, 식초, 소금, 후추를 넣고 보글보글 끓인거에요.

정확한 레시피는 알려드릴수 없지만, 입맛에 맞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다른 재료를 더 추가하셔도 되구용..ㅎㅎ

잘 구운 꼬치에 솔을 이용해서 소스를 발라주세요..

앞뒤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말 갖다 팔아도 될만한 넉넉한 양..ㅋㅋ

한꼬치에 얼마 받을까욤? ^^;;

아이들과 함께 요리수업할때 만들어본 음식이기도한데..

아이들 정말 정말 재밌어하고, 좋아한 음식이랍니다.


집에 가지고가서 가족들에게 나눠주었더니, 완전 맛있다고 짱이라고했대여..ㅎㅎ

실제 아이들이 만든건 이런 대꼬치가 아니라.. 산적꼬치로했어요..

혹 먹을때, 위험할까봐서요..

아이들이 기뻐하니, 저도 무척 뿌듯했었고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시라고 올려봤습니다^^


하나하나씩 재료를 빼먹을때마다 다른맛이 나고

소스도 새콤달콤하니 너무너무 맛있쪄요^^


몇시간 안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맛있는 저녁식사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요즘 감기 걸리신 분들 많던데..(옵피두 기침감기때메 고생중이에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손도 깨끗이 자주 씻어주세요^^


그럼, 오늘의 요리시간 마치겠습니다...ㅎㅎ



나만의 팁

-대꼬치가 없으면 산적꼬치 이용하세요.

-꼬치를 굽자마자 따뜻할때 소스를 발라야 쏙 배어들어 더 맛있어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