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요리'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8/03/03 다이어트에 좋은 알싸한 치킨샐러드
  2. 2008/03/03 먹고 남은 순대로 홈메이드 순대볶음 (1)
  3. 2008/02/27 노랗고 달콤한 밤이 가득 들어있는 밤머핀 (4)
  4. 2008/02/26 콩을 직접 갈아만든 영양듬뿍 콩비지찌개 (3)
  5. 2008/02/10 사리가 듬뿍~떡국떡 즉석자장떡볶이 (3)
2008/03/03 13:11

다이어트에 좋은 알싸한 치킨샐러드

다이어트식으로 닭가슴살 요리를 자주 해먹는데, 삶아서 먹긴 영~ 냄새가 나서 먹기 힘들더라고요.

더군다나 기름기 하나 없는 가슴살이라 퍽퍽하긴 또 얼마나 퍽퍽하다구요..

이런 저런 고민끝에 다이어트에 좋은 고추를 넣고 양념해 구워봤어요.

그래서 탄생한 샐러드~~~ 바로 알싸한 치킨샐러드입니다^^


고추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것 잘 알고 계시죠?

고추안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우리몸에 들어가면, 대사기능이 높아지고 지방을 활발하게 연소시켜 준다고하네요..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한, 다이어트식 치킨 샐러드 함께 만들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20분
분량
1인분
재료

닭가슴살 1쪽, 소금(팬솔트), 후추 약간씩, 맛술 1/2큰술, 청양고추 2개, 올리브유 약간


오렌지 1/2개, 양상추 3잎, 오이 1/3개


드레싱 : 머스타드(양겨자) 1/2큰술, 우유 1.5큰술, 레몬즙 1작은술, 꿀 1작은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상추는 한 입 크기로 뜯어서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오이는 채썰기하고, 오렌지는 껍질을 까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양고추 2개는 반을 갈라 총총 다져줍니다.


닭가슴살은 회 뜨듯이 칼을 옆으로 놓고 포를 떠주시고요.. (한 입크기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뜬 닭가슴살에 청양고추 다진것, 소금(팬솔트), 후추, 맛술을 뿌려 밑간해주세요..

5분가량만 놔둡니다~~~



후라이팬을 달군 뒤 기름을 살짝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낸 뒤, 양념에 잰 닭가슴살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저는 기름을 안넣고했더니, 고추가 금방 타버려서 조금 색이 진해졌어요^^;;




접시에 양상추와 오이를 깔고, 오렌지도 군데군데 놓고..

잘 구워진 닭가슴살도 예쁘게 올려주세요..




드레싱을 만들어줍니다.

머스타드, 우유, 레몬즙, 꿀을 넣고 잘 섞어주시기만 하면 돼요~^^



샐러드위에 드레싱을 골고루 뿌려주시고요..

쓱쓱 비벼서 맛나게 시식하면 되지요~~^^


청양고추에 버무린 닭가슴살구이, 의외로 넘넘 맛있어요~~

알싸한 청양고추향이 치킨에 스며들어, 소금 외에는 다른 양념을 하지않았는데도,

그 자체로도 맛이 참 좋습니다..


다이어트식이라고 맛없는것만 먹다보면 금방 질리고, 포기하기 십상이거든요..

보기에도 화려하고, 적당히 자극적인 음식도 때때로 섭취해주세요^^


새해에 다이어트 계획 세우신 분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3월에도 새 기분 새 마음으로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나만의 팁

-치킨을 구울때, 기름을 살짝 둘러 키친타월로 닦아내세요.

또는 코팅이 잘 된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구워주셔도 좋습니다.


-오렌지 외에 딸기, 방울 토마토등.. 다른 재료들로 응용 가능^^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3/03 02:39

먹고 남은 순대로 홈메이드 순대볶음

제가 순대를 참 좋아해요..

언제 먹어도 맛있고, 먹어도 또 먹고싶고..ㅎㅎ

겨울철엔 따끈한 순대국밥도 참 좋고, 신림동 순대촌에 가서 먹는 볶음순대도 맛있고..

아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그냥 푹 쪄서 소금에 콕 찍어먹는 평범한 순대도 넘넘 좋아요^^


요 근래 친구들을 만나도 만날 순대 순대 노랠 부르고, 집에서도 순대 먹고싶다고 노랠 불렀더니,

아빠가 아는분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 마장동 순대를 사오셨더라고요..

집에 도착한 즉시, 여러번 쪄 먹고 소량이 남아서, 양 부풀리기 작업으로 순대볶음 해봤어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순대 1인분양, 양배추 또는 배추 3잎, 당근 1/4개, 양파 1/2개, 애타리버섯 1줌, 청양고추 2개, 당면 적당량, 식용유 1큰술, 들깨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물 1/2컵, 깻잎이 있으면 좋아요^^


*양념 : 진간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추 1작은술, 통깨 적당량


제일먼저 시간이 좀 걸리는 마른당면 먼저 미지근한 물에 불려줍니다.

양은 알아서 정하는데, 순대의 양이 그리 많지않으므로, 소량만 사용했어요.

너무 길면 반 정도 가위로 잘라서 준비하시고요^^


각종 채소들 준비합니다.

냉장고 뒤져보니, 이런 채소들이 있네요..

깻잎이 들어가야 향긋하니 좋은데, 깻잎이 없어요..ㅠㅠ

그리고, 양배추를 넣으면 달콤하고 좋은데 없어서 배추로 대신했답니다^^


채소들을 너무 가늘지 않게 채썰어주시고요..

애타리버섯은 쭉쭉 찢어주세요..

매콤한 맛 내주는 청양고추는 반 갈라서 어슷 썰어준비하시고요~~~


딱 요만큼 남은 순대^^

사실, 아빠가 사오신 마장동 순대, 제가 두번이나 쪄먹고 다른식구들은 거의 못드셔서..

양심에 찔려서 오늘 특별식으로 순대볶음 한거에요..ㅋㅋ


볶음용 순대가 따로 있다고하던데, 이건 일반 순대라서 써는데 막 터지더라고요..

어쩔 수 없죠 뭐~

간도 같이 넣고 볶을거니깐, 썰어주세요..  


볶기를 시작하기전에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줍니다.

다진마늘이 필수로 들어가야 맛있고요, 청주는 느끼한 맛 잡아주기 위해 넣었어요.

참기름은 향을 내주기 위해 빼고 나머지 양념만 잘 섞어 준비해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과 양파 먼저 볶아주다가..


배추, 버섯을 넣고 소금으로 간 한 뒤 살짝만 더 볶아주세요..


여기에 썰어둔 순대를 넣고.. 살살 볶아줍니다.


미리 불린 당면과 양념장 넣고.. 다시 살살살 볶아주세요..


약간 촉촉하게 물기가 있어야 부드럽고 좋아요..

양념장 그릇에 물을 부어 남은 양념을 훑어서 촥~ 부어주고요..


청양고추와 들깨가루 2큰술을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 넣어 마무리해주세요^^


살살 볶는다고 볶았는데도 순대가 다 헝크러져서,

어떤게 순대인지 어떤게 당면인지 모르게 잡탕이 되어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순대향 그득~한 맛있는 순대볶음이 되었답니다..ㅎㅎ

나중엔 젓가락이 아닌 숟가락으로 막 퍼먹었어요..^^;;


깻잎을 못넣은게 아쉽지만, 그나마 들깨가루가 있어 다행이에요..

구수한 들깨향이 순대와 넘넘 잘어울려요..

양념도 칼칼하니 맛있고^^


주말오후에, 울 식구들 이렇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지요~

이만하면 순대 혼자서 많이 먹은 죄.. 용서가 되겠지요??

근데, 이렇게 볶아서 또 같이 앉아 먹은 난 뭐니..ㅠㅠ ㅎㅎㅎ


이 글을 스크랩 => http://blog.daum.net/cuteoppi/10727818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1
2008/02/27 01:05

노랗고 달콤한 밤이 가득 들어있는 밤머핀

전에 양갱 만들때 사다놓은 통조림 밤이 있었는데,

이것도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밤을 넣고 머핀을 구워봤어요^^


첨엔 밤식빵을 구워볼까.. 하다가..

집에 식빵틀도 없고, 반죽해서 발효하자니 좀 귀찮기도하구..

반죽 뚝딱해서 바로 구울 수 있는 제일 만만한 머핀이 생각났지요..^^;;


제과종류는 제빵에 비해서 참 간단하고 쉬운편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제빵보다 제과가 훨씬 맞더라고요..ㅎㅎ

10여년전 제과와 제빵기능사 시험을 보러갔는데,

제과는 단박에 붙었고, 제빵은 2번 떨어지고..;; 3번만에 붙었답니다..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죠..ㅎㅎ


빵반죽을 성형할땐 약간의 기술도 필요하고한데, 제과종류는 레시피와 과정에만 잘 신경쓰면

누구나 쉽게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든요~

홈베이킹!! 두려워마시고 도전해보세요.. 흐흣~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머핀(큰사이즈) 8개분량, 보통사이즈론 12개까지 나와요^^


버터 200g, 설탕 160g, 바닐라오일 3~4방울, 달걀 4개, 박력분 200g, 베이킹파우더 8g, 생크림 20g, 우유 20g, 통조림밤 100g(충전물), 아몬드슬라이스 적당량(토핑용)


겨울철에 베이킹을 할땐, 냉장보관 제품들을 미리 2시간 전쯤 실온에 내놓으시는게 좋아요..

버터, 달걀, 우유 등등 말이죠~~

특히 버터는 고체상태이기때문에, 미리 꺼내서 말랑하게 해두셔야 믹싱하기가 편해요^^


볼에 말랑해진 버터를 넣고 휘핑기로 부드럽게 저어주다가 분량의 설탕을 넣고 크림상태가 되도록 팍팍 저어주세요..

핸드믹서 꺼내기도 귀찮아서 모처럼 손으로 했더니, ㅡ.ㅡ;;

손가락에 물집 잡히고 난리가 났지요..ㅎㅎ


버터와 설탕이 어느정도 섞이면 바닐라오일을 몇방울 또로록 떨어뜨려줍니다.

바닐라오일은 제품에 향을 내주기도 하면서, 비린내를 잡아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여기에 실온에 꺼내두었던 달걀을 1개씩 넣으면서 기름과 수분이 분리되지않도록 잘 섞어주세요..

1개가 다 섞이면 또 한 개 깨트려넣고.. 이런식으로 4개를 다 넣어줍니다..


박력분+베이킹파우더를 체에 쳐서 반죽에 섞어주세요..


고무주걱으로 살살 저어주다가 우유+생크림을 넣어 반죽이 살짝 질척해지게 해준 뒤..


통조림 밤이에요^^ 아주 말끔하죠..

삶을 필요없고, 일일이 껍질 벗겨낼 필요도 없고..

그치만 넘넘 비싸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흑흑..


통조림밤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반죽에 섞어주세요..

다져놓으니 꽤 많은 양이 되더라고요..ㅎㅎ

(다 넣지말고, 토핑용으로 일부 남겨놓으세요^^)


짜주머니에 완성된 머핀 반죽을 넣고..


일회용 머핀틀에 반죽을 70%정도 채워주세요..

그 이상 채우면 반죽이 익으면서 부풀기때문에 넘칠 위험이 있거든요..


원래는 12개 예상하고 틀을 12개 준비했건만..

오늘 사용한 틀이 좀 사이즈가 크더라고요.. 그래서 8개만 딱 나왔답니다^^


팬닝한 반죽 위에 밤남은것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토핑해주고..


 17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25분~30분가량 구워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빵~빵해지는 머핀반죽^^

중간중간 상태를 잘 봐주셔야해요..

전기오븐일 경우엔 특히나.. 열이 고르게 분포가 안될 수 있으므로..

팬의 위치를 바꿔주면서, 골고루 익혀줍니다^^


짜잔~~~ 노릇노릇, 밤머핀이 완성되었어요^^


이 정도면 색도 고르게 났지용..ㅎㅎ

중간에 몇 번 팬의 위치를 잘 바꾸어줬기 때문이랍니다..^^

반죽 속까지 잘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꼬치테스트(나무꼬치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익은것)

를 꼭 해보세용~~~


울집에 철쭉화분이 봄이 되기도전에 벌써 꽃을 피우고 낙화하고..ㅋㅋ

그래서 예쁜 꽃도 함께 꾸며봤어요.. 봄의 느낌이 좀 나나요?


머핀을 좀 잘라서 보여드렸음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역쉬, 달콤한 밤이 들어가니 맛도 훨씬 풍성해지고, 든든해요..

칼로리를 생각하면 1개정도가 적당하지만.. 우리식구들 2개이상씩은 드셨답니다..ㅎㅎ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도 좀 보냈고요..^^


노랗고 달콤한 밤이 가득 들어있는 머핀~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족과 함께 나누어드시고, 선물도 하고..옵피처럼 많은분들에게 자랑도 하고..ㅎㅎ

1석 3조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행복해집니다. 씨익~^^*



**이런말씀, 잘 안드리려고했는데

글 다 읽으시고, 댓글+추천과 히트도 많이많이 해주실거죵? ^^;;**


이 글을 스크랩 => http://blog.daum.net/cuteoppi/10654913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4
2008/02/26 17:37

콩을 직접 갈아만든 영양듬뿍 콩비지찌개

콩비지찌개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콩은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콩으로 만든 두부, 순두부, 비지는 참 좋아해요^^

두부를 집에서 직접 만들거나, 시장에서 구입하지 않는 한, 비지 구하기가 어려워서, 콩을 직접 갈아서 비지찌개를 만들어봤어요.


콩에서 어떤것도 분리하지않고, 그대로 갈아 영양이 고스란이 담겨져있어 영양면에서 일품인 음식이에요^^

어제는 신김치를 썰어넣고, 참치도 넣고 얼큰하게 끓여먹었는데, 담백한 음식에 입맛이 들어버린 요즘, 장에서 탈이 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고춧가루 넣지않고 담백하게 비지찌개 만들어봤습니다.

다이어트식으로도 참 좋아요. 장에도 무리가 가지않고..^^ 함께 만들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난이도
시간
30분
분량
1인분
재료

콩비지 : 콩 1/2컵(검은콩+녹색콩), 물 1컵


멸치육수 : 물 2컵, 멸치 10~15마리, 다시마 2조각, 무채 약간


부재료 :들기름 1작은술, 닭가슴살 1/4조각, 배추 4잎, 양파 1/2개, 다진마늘 1작은술,

청양고추 1개, 소금, 후추 적당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콩은 미리 하루전에 물에 충분히 담가 불려주셔야해요.

그래야 부드럽게 잘 갈린답니다.

저는 밥지을때 쓰는 검은콩과 녹색콩 섞은것을 이용했어요~

껍질도 벗기지않고 그대로 갈아줍니다.

집에있는 블렌더를 이용해서 곱게 갈아주시는게 좋아요.

이때 콩 양의 2배 정도의 물을 붓고 갈아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김치를 넣고 끓일때는 육수가 따로 필요없지만,

오늘은 담백하게 끓일거라서 따로 멸치육수 내주었어요.

찬물에 멸치, 무채, 다시마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다가 다시마 먼저 건지고, 좀더 끓여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김치를 넣지않으니, 대체할 만한것을 찾다가 냉장고에 배추를 발견했어요.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고 배추를 데쳐서 우거지를 만들어줍니다.

2분정도만 삶아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시고요..

닭가슴살, 양파, 배추우거지, 육수낼때 썼던 다시마는 굵은채로, 청양고추는 쫑쫑 썰어 준비하시고..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넣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다이어트중이라.. 닭가슴살 이용했어요^^

뚝배기를 뜨겁게 달군 뒤, 들기름 1작은술 넣고 닭가슴살 먼저 볶다가..

배추우거지 채썬것을 넣고 나른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닭가슴살과 배추우거지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멸치육수를 부어주고..
양파 썰어놓은 것도 넣어줍니다..

한소끔 끓으면 콩비지 갈아놓은것도 부어주세요..

국물이 뽀얗게 변하기 시작해요..ㅎㅎ

보글보글보글~~~ 걸쭉한 죽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다진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고요..

채썰어놓은 다시마와 청양고추를 넣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얼핏보면 무슨요리인가..?? 싶은데, 안에는 배추우거지, 닭가슴살 등이 푸짐하게 들어있고요..

콩의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진 한그릇 음식 콩비지찌개입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너무너무 좋고, 한그릇 다 먹었을땐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절로 드실거에요~


다이어트중이 아니신 분들은 배추우거지대신, 신김치 이용하시면 더욱 얼큰하고 감칠맛나는 비지찌개를 즐기실 수 있어요.

오늘 만든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기때문에 심심하다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죠^^


밥과 함께 드셔도 좋고, 간을 짜지않게 해서 한그릇 식사로 드셔도 좋아요~

집에서 직접 콩을 갈아 만든 비지찌개..

어떠세요, 입맛 당기지 않으신가요? ㅎㅎ 어렵지않으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나만의 팁

-같은 방법으로 배추대신-신김치, 닭가슴살 대신-돼지고기나 쇠고기 이용하셔도 좋아요.


-들기름에 재료를 충분히 볶아주다가 육수 붓는것 잊지마세요..


-콩은 곱게 갈아주고, 충분히 익혀야 비린내가 나지않습니다..


이 글을 스크랩 => http://blog.daum.net/cuteoppi/10640153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3
2008/02/10 14:36

사리가 듬뿍~떡국떡 즉석자장떡볶이

어제 저녁 식구들과 무한도전을 시청하다가

무.도 패밀리가 특전사 훈련을 받으면서 눈밭에서 맛나게 라면 먹는 모습을 보고,

벌떡 일어나 만든 음식입니다.ㅎㅎ


평소 라면을 즐겨하지 않으셨던 어머니도 라면이 드시고싶다고 하시길래,

라면 한 개만 끓여먹자하고 주방을 뒤져보니..

딱 한개밖에 안남은 거에요..ㅜㅜ

혼자 끓여먹긴 그렇고.. 해서.. 집에 있는 재료 싸그리 몽땅 불러모았죠^^

그래서 탄생한 음식, 떡국떡 즉석자장떡볶이입니다~~


엊그제만해도 냉동실에 분명 떡볶이떡이 있었는데,

아부지께서 직장에 간식으로 드시려고 가져가셨다네요..;;

그래서 설날 먹고 남은 떡국떡으로 떡볶이했어요^^

즉석떡볶이 느낌나도록 고추장+춘장 이용했더니 엄청 감칠맛 나면서도 매콤함이 감도는 맛깔스런 음식이 되었답니다. 함께 따라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떡국떡 1대접, 라면 1개, 만두 5~7개, 당면 적당량, 당근 1/4개, 양파 1/2개, 대파 1대

고추장 2큰술, 춘장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물 4컵, 진간장 1.5큰술, 후추 약간

다진마늘 1큰술

나만의 요리방법

떡국떡은 찬물에 미리 담가 준비해주세요.

이렇게 찬물에 담가두면, 끓였을때 쫄깃함이 더욱 살아나고 양념도 쏙쏙 잘 밴다고하네요^^

떡볶이에는 이렇게 채소들이 듬뿍 들어가야 맛있어요.

대파 푸른부분과 양파, 당근은 대충~ 채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