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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요리'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7/26 평범한 떡볶이를 조금 특별하게-오븐치즈떡볶이 (8)
  2. 2007/12/30 도우가 바삭~또띠아피자 만들기 (4)
  3. 2007/12/10 겨울철 피부미용에 좋은 견과류씨리얼바 (18)
  4. 2007/12/04 오븐으로 만드는 바삭담백한 녹차공갈빵 (1)
  5. 2007/12/01 칼로리걱정 뚝! 쇠고기채소말이 오븐구이
2008/07/26 09:19

평범한 떡볶이를 조금 특별하게-오븐치즈떡볶이

간만에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보았어요.

그냥 떡볶이를 만들까, 자장 떡볶이를 만들까 카레 떡볶이를 만들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느끼~하면서 고소한 맛이 땡겨, 만들어본 오븐치즈떡볶이~^^

떡볶이그라탕 이라고도하죵..ㅎㅎ


그냥 평범한 떡볶이가 질린다면, 약간 변화를 줘서 조금은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비 오는 날에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


[재료] 떡볶이떡 600g, 사각어묵 4장, 삶은달걀 2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피자치즈 1/2컵, 물 500ml


[양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설탕 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후추 약간, 토마토소스 2작은술, 파슬리가루


냉장고에 있던 떡은 미리 꺼내서 찬물에 잠시 담궈두세요.


양파와 대파는 굵게 채썰고, 어묵은 비스듬히 잘라주시고요..


끓는물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을 넣고..(소금은 나중에 간을 본 뒤^^)


가장 딱딱한 떡을 먼저 넣어주세요..


바글바글바글 끓여주세요.


떡이 한소끔 끓으면 양파와 어묵을 넣고..


삶은 달걀은 껍질을 까서..


퐁당~~~^^


설탕만으론 단맛이 부족할것 같아 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줬어요.

약간의 윤기도 주면서요..^^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국물이 어느정도 졸아들고 양념이 재료에 쏙쏙 배어들면 불을 끄시고요~~

(국물을 너무 마르게하면 맛이 없답니다.)


그라탕용기에 떡볶이를 담고, 토마토소스(스파게티소스) 2큰술을 떡 위에 뿌려주고요..

달걀도 반 잘라 올리고~^^

(이제부턴 1인분 용입니다~~~)


떡볶이 위에 피자치즈를 골고루 뿌리고, 파슬리가루도 솔솔~~~


20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간 구워주세요..


완성된 오븐치즈떡볶이^^

피클과 함께 드셔보세용~~~~ㅎㅎ


양식 스타일의 한식요리~~~


가운데 콕 박힌 삶은 달걀도 너무 맛나보이죠~~^^


대충~ 담아드시지말고, 한 끼를 드시더라도 이렇게 예쁘게 셋팅해서 나만의 식탁을 꾸며보세요~^^


떡 한개를 집어 올리니 쭈욱~~ 따라오는 피자치즈~~~ㅎㅎ


아잉~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치즈를 넣으니 매콤한 맛이 살짝 사라지면서 고소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떡볶이만 먹어도 든든한데 치즈까지 곁들이니 더욱~ 든든하고용..

토마토소스의 새콤달콤함도 특별한 맛에 한 몫 합니다~~~^^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오븐치즈떡볶이~^^

비 오는 주말에 우리 사랑스런 아이, 남편, 아내, 가족을 위해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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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02:43

도우가 바삭~또띠아피자 만들기





한살을 더 먹는다 생각하니

괜스레 맘이 우울하기도하고 잠도 오지않는 밤입니다 ㅡ.ㅡ;;

이제는.. 만으로도 20대가 아니라 생각하니.. 흑흑.. 우울쓰~~

생일 되기전까진 20대라고 우겨야징..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저녁엔 MBC연예대상을 시청하며 간단히 즐기려고, 모처럼 가족들을 위해 맛난 야식을 마련했어요^^

냉동실에 있던 재료 - 또띠아, 피자치즈

냉장고 자투리 재료 - 햄, 양파, 피망, 파프리카

그리고 기타 토마토소스, 스위트콘, 슬라이스치즈.. 를 이용하여, 쉽고 간단하게 만든 후다닥 피자

피자집에 배달해 먹는 것보다 훨씬 빨라요^^



냉장고에 굴러댕기던 재료들을 모아모아, 채썰기해줍니다.

햄, 양파, 피망, 파프리카.. 마침 피자재료들이 친절히도 남아주었네요..ㅎㅎ


스파게티 해먹으려고 사둔 토마토소스와 스위트콘 캔도 따고, 꽁꽁 얼려둔 피자치즈도 꺼내 녹여놓지요..


또띠아도 미리 꺼내 해동해놓고..오븐팬에 깔아줍니다.


토마토 1큰술을 또띠아위에 골고루 발라주시고요..


테두리 부분은 조금 남겨두고 바르는게 좋겠죠?

흘러넘치면 바닥이 타잖아요^^


토마토소스위에 양파, 피망, 파프리카 채썬것을 골고루 올려주고..


햄과 스위트콘도 골고루 얹어주세요..


피자치즈도 듬뿍 듬뿍~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슬라이스치즈도 좀 잘라서 뿌려주고..


18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가량 구워줍니다.

오븐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다를 수 있어요.

상태 봐가면서 또띠아가 많이 타지않게. 치즈가 적당량 녹을때까지 구워주시면 돼요^^


 짜잔~~ 바삭바삭 맛있게 구워진 또띠아피자!!!


사진으로만 봐도 바삭함이 느껴지시지요? ㅎㅎ


 4등분으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 한사람에 한판씩^^



도우가 정말 얇고 바삭해요..

풍성한 토핑도 넘넘 먹음직 스럽죠? ^^



한 입 아삭~ 배어물면..

이것이 과자인지 피자인지..ㅋㅋ

피자 하면 느끼할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이 또띠아피자는 전혀 느끼함이 없답니다.

기름기없고, 얇게 구운 바삭한 도우가 제 몫을 톡톡히 해주는것 같아요.


성인 한사람이 8인치 또띠아피자 한판씩 먹으면, 약간 모자른듯.. 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에요^^

딱 4개 구워서 울 식구 한판씩 해치웠습니다..

옵피는 한 조각 떼어서 아버지께 드리고요..^^

느끼한 거 싫어라하는 울 엄니께서도 맛있다고하시며 잘 드시더라고용..(일반 피자는 1조각도 겨우 드시거든요 ㅎㅎ)

또띠아랑 피자치즈, 토마토소스 정도만 미리 사두셨다가 가끔 피자가 급 땡기실때 만들어드심 좋을것 같아요^^


오늘 하루는 정말 여유롭고 한가하게 보냈답니다.

누가 뭐 만들어달라 안해도 스스로 알아서 요리하는 날은 제가 컨디션 괜찮은 날이거든요..

오늘이 그랬어요..

낼 하루만 지나면 한 살 더 먹는 스트레스만 빼면..;;

그치만 뭐.. 저만 나이 먹나요? 한살 나이를 더 먹는 만큼 더욱 성숙해지는 내 모습을 기대하며..

편안히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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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22:25

겨울철 피부미용에 좋은 견과류씨리얼바

견과류씨리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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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피넛크런치 2컵, 호박씨 1컵, 캐슈넛 1컵, 해바라기씨 1컵, 현미후레이크 2컵, 죠리퐁 2컵, 오렌지필 1/2컵, 땅콩분태 1/2컵, 물엿 1컵, 버터 50g, 계핏가루 1큰술

[만드는 방법]

견과류뇌세포 발달을 촉진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견과류가 겨울철 피부미용에도 탁월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이 되면 부럼(=견과류)을 깨먹으며 한 해동안 피부의 부스럼이 생기지않도록 기원하는 풍습이 있잖아요.. 이것만 봐도 알 수 있겠죠?

겨울철이 되면 날씨가 건조해짐으로인해 피부가 푸석푸석 건조하여,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바로 견과류를 듬뿍넣은 씨리얼바 입니다.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 씨리얼바 드시고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보세요..^^


각각의 재료는 분량대로 계량해둡니다.

피넛크런치라고 하는것은 땅콩으로 만든 과자같은 것인데 맛이 달짝지근하고 고소합니다.

방산시장에가면 구입하실 수 있어요^^


나머지 재료들은 다 아시죠?

땅콩분태는 볶은땅콩을 부숴놓은 것입니다.

오렌지필은 오렌지껍질 말린것인데 이것을 넣으면 씹는맛이 좋고 향이 좋아요^^

오목한 냄비에 버터를 넣고 녹이다가 분량의 물엿을 넣고 저어가며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여기에 계량해둔 모든 견과류와 씨리얼들을 몽땅 집어넣어주세요..ㅎㅎ

재료가 골고루 섞이면 계핏가루를 넣어 다시한번 버무려주세요.

향이 솔~솔~~ 넘넘 좋아요..^^

네 개의 은박도시락에 골고루 나누어 담고..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편평하게 만들어주세요.

은박도시락 딱 4개의 분량이 나옵니다^^

굳기전에 후다닥 작업하는게 중요해요!!

15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은박도시락을 넣고 30분동안 구워줍니다.

그냥 굳히는것보다 이렇게 한 번 구워줘야 훨씬 고소하고 바삭해요^^

오븐에서 꺼낸 견과류씨리얼바^^

집 안에 고소하고 달콤한 향 가득입니다~~ㅋㅋ

꼭 약식 만드는것 같기도하고..흐흐~

도시락을 오픈한 상태로 실온에 30분가량 두면, 적당히 굳어요..

그럼 사진과 같이 은박도시락을 떼어내고..(잘 떨어진답니다..^^)

도마위에 올려놓고 칼로 잘라주시기만 하면 끝~~~

저는 16등분으로 잘랐어요^^

칼질할때는 톱질하듯 자르지말고, 단칼에 쓱~ 잘라주셔야 부스러기가 덜 나와요..ㅎㅎ

여러가지 견과류와 씨리얼이 듬뿍 듬뿍 들어간 달콤하고 바삭하고 고소한

견과류씨리얼바에요^^

내가 이런걸 집에서 만들다니..ㅋㅋ

한 입 아삭~ 배어물면..

맛에 취하고 향에 취하고.. 그 매력에 홀~딱 반하실거에요..

견과류 씹히는 맛도 좋지만, 오렌지필 씹히는 맛이 저는 너무너무 좋던데요^^

한 개 한 개 낱개포장하거나 이렇게 비닐에 한 데 포장해서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간식으로.. 간편한 식사로도 좋을 것 같구요^^


올겨울, 견과류씨리얼바 먹고 피부미인이 되어보자구용..ㅎㅎ

단!! 너무 많이 드시면 역효과!! 살찝니다..ㅋㅋ




 

견과류씨리얼바 스크랩하기 => http://blog.daum.net/cuteoppi/956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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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8:43

오븐으로 만드는 바삭담백한 녹차공갈빵

녹차공갈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길거리 음식에는..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어묵꼬치, 붕어빵,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바로 그것!! 호떡이 있죠^^

인사동에가면 에브리데이, 늘~~ 줄을 서서 기다려먹는 노란 옥수수호떡이라는 것이 있어요.

예전에 인사동거리를 구경하다가 그 곳을 보고

얼마나 맛이 있기에 저렇게 줄을 서서 먹을까하고는

덩달아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렸더랬죠~

추운겨울 깜깜한 밤이었는데, 호떡을 익히는 시간이 좀 걸려야죠~

한참을 기다린 다음에 드디어 우리차례가 왔는데,

허거걱, 딱 우리 두사람이 먹을만큼의 반죽만 남아있었답니다..ㅎㅎ

운이 좋았던게지요..

우리의 뒤에 줄서있던 사람들은 오랜시간 기다린 보람도 없이 엄청 실망한 표정으로 돌아갔더랬죠~ㅋㅋ

추위를 참아가며 긴 시간을 기다리고, 딱 우리가 먹을만큼의 호떡반죽이 남아있을때의 그 엄청난 희열감과 스릴감.. 맛본사람만이 알 수 있답니다..^^;;

아흐.. 그 호떡이 뭐기에..OTL..

뭐 줄 서서 기다려먹을만큼의 기가막힌 맛은 아니었지만,

호떡의 맛보다도 그런 스릴감때문에 더욱 꿀맛같이 느껴졌던게 아닌가 싶답니다..ㅎㅎ

겨울이면 생각나는 호떡..

그리고 유난히도 추웠던 그 겨울..  그때 제 옆에서 호떡을 같이 먹던.. 그(?) 와의 추억이 가끔은 생각이 나고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흐흣^^;;

음식 하나에도 참 아름답고 예쁜 추억들이 깃들어져있어요..^^*

호떡얘기하다가 삼천포로~~~아이 부끄..

옵피가 요즘 많이 외롭긴한가봅니당..ㅎㅎ


오늘 보여드릴 호떡은 기름에 튀긴 호떡은 아니고 집에서 오븐으로 만들어먹는 중국식 호떡, 일명 공갈빵이라고 불리는 호떡입니다^^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고 오븐에 구워 바삭한.. 그리고 녹차를 넣어 색도 이쁘고 맛도 참 좋아요~~

레시피는 미니오븐 구입할때 같이 따라온 문성실님의 '미니오븐쿠킹'책을 참고했고요..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보실까요?? ^^


**호떡 작은사이즈 12개 분량**


재료 : <반죽>밀가루 강력분 2컵, 설탕 1큰술, 가루녹차 1큰술, 소금 약간, 올리브유 2큰술, 미지근한 물 2/3컵


<소> 흑설탕 7큰술, 계핏가루 1작은술, 통깨와 흑임자 섞어서 1큰술


가장먼저 반죽을 해줍니다.

강력분 2컵에 설탕과 가루녹차, 소금 약간을 넣고 올리브유 2큰술을 넣습니다.


여기에 미지근하게 데운 물을 살살 넣어가며


손으로 조물조물거리며 뭉쳐주다가..


반죽이 한덩어리가 되면 손으로 잘 치대가며 반죽해줍니다.

오래치댈수록 쫄깃쫄깃거리는데, 오늘 굽는 호떡은 쫄깃한 질감이 아니라 바삭한 것이라서

아주 많이 치댈필욘 없구요.. 그래도 적당히는 치대주셔야좋아요^^


다 된 반죽은 이렇게 랲을 씌워서 실온에다가 10분가량 놔둡니다.

이스트를 넣은것이 아니기때문에 발효를 시키는것은 아니고

이렇게 잠깐 반죽의 휴식기를 주면

바로 구웠을때보다 식감이 더 좋아요^^


10분 휴식기동안 호떡속을 만들어봐요~

흑설탕, 계핏가루, 통깨와 흑임자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어주기만 하면 끝^^

기호에따라 땅콩부순것이나 각종 견과류를 다져서 넣으면 더 좋겠죠~~

그치만 이것만 넣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ㅎㅎ



10분이 지난 뒤, 반죽을 일정한 양으로 분할해줍니다.

그냥 적당한 양으로 뚝뚝 떼어서 만들어도 좋지만,

일정한 크기로 만들려면 이렇게 분할하는게 좋아요..

저는 30g씩으로 했어요^^


분할한 녹차반죽을 송편빗듯이 가운데가 움푹 파이게 만들어준 뒤

반죽소를 넣고..


끝을 터지지않게 잘 오므려주세요..

만두 오므리듯..?

송편-만두-호떡?? ㅋㅋ


소를 넣은 호떡반죽을 도마에 놓고 밀대로 잘 밀어주세요.

발효한 반죽이 아니어서 잘 밀어지지가 않아 엄청 힘을 많이 가해서 밀어줘야해요!!

그러나 이것도 기술적으로.. ^^

너무 힘 많이 주면 반죽이 뚫려서 소가 다 터져나오니 주의하세용~ㅎㅎ


반죽 모양이 참.. 들쭉날쭉.. 내츄럴하죠~ㅎㅎ

이렇게 만든게 더 맛있어요.. 공장에서 찍어내듯 일정한 크기와 모양이면 정감도 안가궁..

히히..ㅋㅋㅋ


20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15분가량 구워줍니다.

이거 보고있으면 정말 신기해요..

반죽이 순식간에 공처럼 부풀어오르거든요^^

그런데 오른쪽 앞에 있는 호떡은 잘 안부풀더라고요..

그쪽이 열이 약한가봐요..ㅠㅠ 그냥 납짝하게만 구워짐..


다 구워진 녹차공갈빵^^


공처럼 풍선처럼 빠방하게 부풀었죠~

정말 신기신기.. 집에서 이런걸 만들다니..ㅎㅎ


철망위에 올려 잠깐만 식히고..


따뜻할때 드셔야 맛나죠^^

속안좀 보세요..

정말 텅~~ 비었죠..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고소한 통깨와 달콤한 흑설탕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계피향도 너무 좋고^^

오븐에 구운것이라 정말 바삭하고 담백했어요. 녹차와 올리브유가 들어갔으니 몸에도 좋죠~~~


겉으론 빵빵~~해보이긴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텅빈..

겉만 뺀지르르.. 하고 속을 들여다보면 내실이 없는 사람은 되지맙시다!!

ㅋㅋ 이게 무슨소리..

공갈빵보면서 인생공부했어요^^


그러나, 오늘 만든 녹차공갈빵은

내실이 없어도 엄청 맛있다는 거~~~~~


추운겨울날씨에 호떡은 먹고싶은데 밖에나가기 귀찮으신 분들은

만드는 방법도 무지 간단한 오븐으로 만드는 녹차공갈빵을 즐겨보심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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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22:29

칼로리걱정 뚝! 쇠고기채소말이 오븐구이

쇠고기채소말이 오븐구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난이도
시간
40~50분
분량
혼자서..
재료

쇠고기 홍두깨살 포뜬것 4조각, 소금, 후추 약간씩, 청주 1큰술, 올리브유

양파, 피망,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당근 채썬것 약간씩

곁들이 애호박, 브로콜리, 마늘, 기타 채소들 넉넉히..

양상추, 깻잎 채썬것 1컵 분량

초간장 :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물 1큰술, 레몬즙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