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장'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7/02 놀러가서 해먹은 음식들(닭볶음탕,새우구이,카나페^^) (1)
- 2008/04/09 칼칼한 갈치무조림 하나면 다른반찬 필요없어요 (3)
- 2007/12/01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모둠꼬치 만들어보세요
- 2007/11/30 비벼서 맛없는게 어딨니? - 새콤달콤비빔냉면
지난 주말 강화에 놀러갔다왔어요~
비가 올거라는 불안한 일기예보에 실망하기도했지만,
출발할때 살짝 빗방울이 떨어진거 외엔 날씨가 너무도 쨍쨍~ 좋아서 당황스러웠다는^^;;
전날 마트에가서 이것저것 장보고, 놀러가서 해먹을 메뉴를 정하고
기본재료들과 양념을 챙겨 강화로 고고씽~~~~했지용..
완전 요리하고 먹으러 간 여행이었슴돠~~^^
요리하는 여인의 뒷모습~~~^^
뒷태를 찍을줄 알았음 예쁜 앞치마랑 머릿수건이나 두르고 요리할걸 그랬나봐요.ㅎㅎ
부끄럽사옵니당..;;
출발할때 정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좀 우울했었죠~
강화에 도착했을땐 언제 비가 왔냐는 듯.. 고요..^^
펜션의 예쁜 정원~~~ ^^ 여기가 우리집이었으면..ㅎㅎ
주인아주머니가 주신 포슬포슬한 찐감자로 요기를 하고..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갔지요~^^
첫번째 요린 닭볶음탕~
영계한마리를 통째로 사와 썰고 다듬어서 물속에 퐁당~~
애벌로 한 번 삶아주지요~
냄새제거, 기름기 제거.. 깔끔 담백한 맛을 내주기 위한 노하우^^
요롷게 뽀드득 말끔한 닭이 되었어요^^
소쿠리에 살짝 받혀두고요..
집에서 준비해온 채소들..
감자, 당근, 양파, 대파, 깻잎, 청양고추를 다듬어주죠~
꼼꼼히도 챙겨왔죠? 옵피. 한 꼼꼼 합니당..ㅎㅎ
깨끗이 씻고 다듬은 채소들은 적당한 크기들로 잘라주세요..
당근과 감자는 좀 넉넉한 크기가 좋지요~
양파도 필수로 들어가야 맛있고, 알싸한 맛 청양고추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또 하나 저만의 노하우- 깻잎을 넣어주는 겁니다~
향도 좋고, 더욱 맛있어요^^
냄비에 물을 올려 감자와 당근을 먼저 삶아주다가..
애벌로 삶아놓은 닭을 넣고 미리 준비해온 양념장을 풀어주지요~
여행가서는 이것저것 양념을 챙겨가기도 힘들뿐더러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므로, 하루전에 미리 요리할 음식의 양념장을 만들어두면 편해요.
여기에 들어간 양념은 고추장, 고춧가루, 진간장, 설탕, 다진마늘, 생강가루, 청주, 후추 등등입니다^^
비율은 각자의 취향에 맞도록..
저는 대충 감으로 만들어갔어요..ㅎㅎ
빨갛게 빨갛게 양념되어 익어가는 닭볶음탕..
서서히 식욕을 당기는 냄새가 풍깁니다~~~ 솔~~솔~~ㅎㅎ
국물이 어느정도 졸아들면 간을 보고 싱거울 경우 소금 또는 약간의 진간장으로 간을 한 뒤..
마지막으로 깻잎, 대파를 넣어 마무리하지요^^
국물을 좀 넉넉히 만들었어요.
기름기가 많이 제거되어 국물을 떠먹어도 전혀 느끼함이 없고 담백하거든요^^;;
포슬포슬 감자도 넘넘 맛나보이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긴 초저녁 만찬^^
집에서 해먹는거보다 100배는 맛있었어요~ㅎㅎㅎ
다시 또 비가 오는 듯 흐려지다가..
또 환하게 개고.. 암튼, 요상한 날씨..^^
배가 서서히 꺼질 무렵
미리 준비해온 화이트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기 시작했죠~
놀러가서 이런거 해먹는 사람도 있을까요?
가끔 펜션에 놀러가면 와인과 치즈를 준비해오는 분들이 계시던데..
뭐 저렇게까지.. 이런생각을 했던 저인데..ㅎㅎ
이번엔 카나페까지 만들게 되었어요~^^
일부러 장을 본건 아니고 마침 집에 참크래커가 굴러댕기길래
냉장고에 있던 치즈와 장볼때 구입한 재료들을 응용해서 만들어봤어요.
그래도 그럴듯 하죠~^^
참크래커위에 슬라이스치즈를 잘라 올리고 스팸을 썰어올리고
오이를 꽃모양으로 만들어올리고, 그위에 다시 방울토마토, 그 위에 황도..^^
예쁜 카나페 완성^^
와인 안주로 제격이죵~~
마트 장볼때 새우도 몇마리 구입했어요~
팩에 들은 3000원대에 저렴한 것이 있기에 사와서 구이를 했지요~
소금도 없고해서 뭐 그냥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새우를 구운 뒤에..
비린내 제거를 위해 화이트와인 살짝 뿌려줬답니다^^
얼렁뚱땅 만들었지만 이것도 그럴싸하지용~ㅎㅎ
먹음직~~^^
카나페 하나는 벌써 입속으로 쏘옥~^^
달콤한 화이트와인과 카나페 그리고 새우구이로 분위기를 내보았어요..
엄청 달콤한 와인이더라고용^^
그럼서도 은근 취하는..ㅋㅋ
안주가 넘 맛있고 예뻐서 나도 모르게 홀짝 홀짝 ~~
맛있겠지용~~~^^
새우머리와 껍질들..ㅎㅎ
새우는 껍질까고 머리 떼어내면 버리는게 더 많지요~
그치만 넘 맛있어서 매력적인..^^
실내에 있기 답답해서 발코니로 나갔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진 안주들과 화이트와인^^
여행가서 빠트릴 수 없는 것중의 하나가 바베큐 파티인데..
이번엔 바베큐를 해먹지 못했네요..
워낙에 다른 음식들을 많이 해먹어서..ㅎㅎ
이걸 먹고있을때 다른분들은 바베큐 해드시던데..
그 냄새에 살짝 유혹당할뻔했지만..
꾸욱 참았지요^^
껍질을 말끔하게 벗긴 새우를 야금야금 씹어먹는 옵피^^
내 손으로 까먹는 것보다 1000배 맛있다요~~~ㅎㅎ
아줌마 누구세효~~~?? ㅋㅋ
눈.코.입이 없는 여인네..ㅠㅠ 귀도 없낭?..ㅎㅎ
물고기 모양 종이 넘 예뻐 찍어봤어요^^
완전 음식만 해먹고 쉬다가 온 여행이었지만
분위기있고 즐거웠던 강화 여행이었습니당^^
풍경을 많이 담지 못해 아쉽지만요..ㅎㅎ
동막 해수욕장과 전등사에도 다녀왔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에~~~^^
작년여름 제주에 갔을때 처음 맛본 갈치조림이 있었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였던지.. 아니면 식당 선택을 잘못 한것이었는지..
영~ 맛이 없었던 기억이 나요..
양념색이 거무튀튀하고, 맛을 보니 진간장만 잔뜩 넣은 단맛밖에 안나서
실망이 너무 컸었답니다..ㅠㅠ
갈치조림은 뭐니뭐니해도 칼칼하고 깔끔한 맛이 나야하는데말이죠~^^
그래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적어도 거무튀튀하고 달짝지근하게는 안만들어야지! 하는 신념으로^^;;
[재료] 은갈치 4마리, 무 1/2개,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멸치다시마육수 1리터
양념 : 고춧가루 5큰술, 진간장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2큰술, 청주 또는 맛술 2큰술, 설탕(기호에따라 1~2작은술), 후추 약간, 소금 적당량
마트에서 구입한 갈치 4마리^^
생선은 구입하자마자 바로 해 먹는게 가장 좋아요..
조려먹을거라서 소금은 안뿌려왔지요.
흐르는 물에 갈치를 깨끗이 헹궈서 물기빼고 준비해주시면 돼요~~
오늘의 비법! 바로 멸치다시마육수입니다.
육수내는게 번거로워서 그냥 생수로할까 몇번 망설이다가
이걸 넣지않으면 왠지, 맛이 없을것 같아서.. 부랴부랴 끓이기 시작했어요.
물 1리터에 다시마 4~5조각과 국멸치 20마리를 넣고 강한불에 바글바글 끓여서
건더기 걸러내고 준비하세요~~
육수가 끓는동안 밑재료 준비!!
무는 두께 1센치 정도로 도톰하게 썰어서 준비하고
칼칼한 맛을 내주는 청양고추는 어슷어슷, 대파도 어슷어슷, 양파도 도톰하게 채썰어주시고요..
무가 없으면 감자를 대신 넣어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론 갈치조림에 감자 넣는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양념장을 만드는데, 술과 생강은 필수로 넣어주셔야해요!!
맛술보다는 깔끔한 맛을 내는데는 청주가 좋답니다~ 참고하시고요..
생강 씹히는 맛이 싫으면, 즙을 짜서 넣어주셔도 좋고요^^
다진마늘도 듬뿍!! 넣어야 맛있어요~ㅎㅎ
위의 분량대로 섞어주시기만 하면 끝~~!!
오목한 냄비에 무를 깔고 양념장을 바른 뒤..
손질한 갈치를 얹고 다시 양념장~
그리고 멸치다시마육수를 부어줍니다.
갈치조림은 국물이 자작하게 있어야 맛있거든요..
모자르지않게 육수를 넉넉히 준비해주세요^^
육수붓고 이렇게 바글바글 끓이면서 조려줍니다.
될수있으면 뚜껑은 덮지않는게 좋아요.
비린내가 휘발될 수 있도록요^^
강한불에 끓여주세요..
어느정도 국물이 졸아들고, 양념이 배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숟가락으로 양념을 끼얹어가며 마저 졸여줍니다.
국물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맞춰주고..
마지막으로 양파, 청양고추, 대파 썰어놓은것을 넣어주세요~
국물을 살짝만 끼얹어주고, 바로 불을 꺼줍니다.
완성된 갈치조림을 뚝배기에 옮겨담고 상에 내기전에 다시한번 끓여서 내면 좋겠죠^^
양념이 발그스름하니 참 맛있겠죠?
국물도 적당히 졸아들고, 무도 폭삭 익고, 갈치에 양념도 잘 배었어요~
거짓말안하고, 김치도 없이 밥에 갈치무조림만 해서 먹었답니다..^^;;
칼칼하고 달지도않고 넘넘 맛있어요..ㅎㅎ
그 때 사먹었던 갈치조림보다 천배는 더..ㅋㅋㅋ
갈치는 잔가시가 많아서 드실때 조심하셔야해요.
잘못하면 목에 걸릴 수 있으니까요..
갈치는 살도 연하고 비린내도 적고, 참 맛있는 생선인것 같아요.
생선조림할때 무도 빠질 수 없는 재료죠..
생선보다도 무조림을 더 좋아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ㅎㅎ
감자도 여기에 조리면 얼마나 맛있다구요^^ 참고하시고용~~~
칼칼하게 입맛당기는 갈치무조림 한 번 만들어보시라구요~~
남은 양념에 쓱쓱 밥 비벼먹는 맛도 일품!!! 강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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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어묵, 비엔나햄, 단호박, 파프리카, 피망, 브로콜리, 모양떡, 닭가슴살, 새송이버섯, 칵테일새우, 파인애플
소스 : 다진마늘,다진양파, 케첩, 돈가스소스, 우스터소스, 고추장, 물엿, 설탕, 식초, 간장, 소금, 후추, 올리브유, 물
대꼬치 여러개..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
음식은 진작에 만들었는데, 조금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오늘은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고 영양소도 골고루 많은.. 모둠꼬치를 가지고 왔어요..
재료도 다양하게 많이 들어가고, 색깔도 알록달록 넘넘 예뻐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에요~~~
그럼, 오늘의 요리 시작합니다~~~ ^^
1. 메추리알은 잠길만큼의 물을 붓고 5분~7분가량 삶아서 껍질을 까주세요.
2.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반을 가르고 씨를 빼낸 뒤,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6분정도 쪄주시고요..
3. 새송이버섯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4. 버섯을 건지고 브로콜리 한 입 크기로 자른것을 넣고 역시 데쳐줍니다.
5. 그 물에 다시 모양떡을 넣고 데쳐줍니다.(말랑한 떡일경우 데치지않아도 돼요^^)
6. 떡을 건지고 다시 칵테일 새우를 삶아줍니다.
7. 새우를 건지고 닭가슴살 네모난 모양으로 자른것을 넣고 삶아줍니다.
끓는 물에 5가지 재료나 삶았네요..
깨끗한 순서로 삶아주시면 좋아요.. 물적약, 가스절약..^^
비엔나햄은 칼집만 넣어주고, 파인애플은 한입크기로 잘라주세요.
피망과 파프리카도 네모모양으로 자르고, 삶은 단호박은 같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리고 삶은 메추리알은 껍질을 말끔히 까서 준비, 데쳐낸 새우, 브로콜리, 버섯, 닭가슴살, 떡은 찬물에 한번씩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준비합니다. 어묵은 패쓰~
자.. 이제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어요.. 무려, 12가지나 되네요..ㅎㅎ 풍성 풍성~~
이제 꼬치에 끼워볼까요?
길다란 대꼬치에 각종재료를 꼽는 순서에 상관없이 골고루 꽂아주세요.
이왕이면, 색 배합을 맞춰서 꼽는게 좋겠죠?
손잡이 부분은 적당량 남겨주시고, 뽀족한 부분 거의 끝까지 재료들을 잘 꽂아주세요^^
재료만 준비 싹 다해놓고,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로 수다떨며 이 많은걸 다 꽂았네요..
얘기하면서 꽂으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가는줄도 몰랐어요..ㅎㅎ
엄청 많은 양..^^;;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꼬치를 나란히 겹치지않게 잘 얹어주세요..
그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대꼬치 손잡이 부분을 잡고 돌리면 되니까, 뒤집개나 다른 도구는 필요없어요^^
장사하는 집 같아요..ㅋㅋ
어찌나 양이 많은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다 털어서 만들었더니^^;;
꼬치에 발라줄 소스입니다.
일주일전에 만들어놓은 것인데,
들어간 재료는 기억이 나지만, 정확한 양은 적어놓질않아서 기억이 안나요..ㅠㅠ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먼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다진마늘과 다진양파를 볶다가 물붓고, 케첩, 돈가스소스, 우스터소스, 간장, 설탕, 물엿, 식초, 소금, 후추를 넣고 보글보글 끓인거에요.
정확한 레시피는 알려드릴수 없지만, 입맛에 맞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다른 재료를 더 추가하셔도 되구용..ㅎㅎ
잘 구운 꼬치에 솔을 이용해서 소스를 발라주세요..
앞뒤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정말 갖다 팔아도 될만한 넉넉한 양..ㅋㅋ
한꼬치에 얼마 받을까욤? ^^;;
아이들과 함께 요리수업할때 만들어본 음식이기도한데..
아이들 정말 정말 재밌어하고, 좋아한 음식이랍니다.
집에 가지고가서 가족들에게 나눠주었더니, 완전 맛있다고 짱이라고했대여..ㅎㅎ
실제 아이들이 만든건 이런 대꼬치가 아니라.. 산적꼬치로했어요..
혹 먹을때, 위험할까봐서요..
아이들이 기뻐하니, 저도 무척 뿌듯했었고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시라고 올려봤습니다^^
하나하나씩 재료를 빼먹을때마다 다른맛이 나고
소스도 새콤달콤하니 너무너무 맛있쪄요^^
몇시간 안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맛있는 저녁식사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요즘 감기 걸리신 분들 많던데..(옵피두 기침감기때메 고생중이에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손도 깨끗이 자주 씻어주세요^^
그럼, 오늘의 요리시간 마치겠습니다...ㅎㅎ
-대꼬치가 없으면 산적꼬치 이용하세요.
-꼬치를 굽자마자 따뜻할때 소스를 발라야 쏙 배어들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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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1인분 분량, 오이 1/4개, 계란 1개, 무절임 적당량, 깨소금
<냉면양념장>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식초 2큰술, 설탕 0.5큰술, 물엿 0.5큰술, 연겨자 0.5작은술, 간장 0.5큰술, 참기름 0.5큰술, 사이다 3큰술, 물 3큰술, 레몬즙 1큰술, 통깨 1작은술
요즘 거의 하루걸러 한번씩은 냉면을 해먹고있어요..
물냉면만 만들어먹었더니 슬슬 지겨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비빔냉면을 만들어봤습니다..^^
비빔냉면하면, 새콤달콤한 양념맛이잖아요..
별로 특별할것도 없이, 초고추장 만드는 식으로 양념을 만들어 냉면에 비벼먹었어요..
무절임도 미리 만들어서 잘 익었고, 계란 삶는 시간에 면삶고 양념만들고 고명 준비하고 후다닥~
20분이면 OK~!
함께 만들어보세요~~~~^^
1. 제일먼저 시간이 가장 오래걸리는 계란을 삶아주세요.
찬물에서부터 15분이면 완숙이 됩니다. 계란이 삶아지는 동안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시면 돼요^^
2. 냉면에 빠져서는 안될 무절임이에요..
오늘은 미리 만들어둔것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무절임 만들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시판되는 쌈무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만드는 법은 무를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얄팍하게 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여둔 뒤에, 사이다, 설탕, 식초를 적당한 비율로 섞고 고춧가루로 색을 내서 담가두시면 됩니다.
적어놓질 않아서 정확한 레시피는 잘..;;; 저도 간을 봐가면서 담근거라서요..ㅎㅎ
3. 비빔냉면 양념장을 위의 분량대로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설탕과 식초의 양은 취향에 맞게 가감하시고, 연겨자는 빼셔도 상관없지만 저는 연겨자를 살짝 넣어줘야 더 맛이 좋더라고요..^^
(양념장도 미리 시간이 되면, 만들어서 냉장보관했다가 비벼드시면 훨씬 시원하고 맛있어요~)
4. 잘 삶아진 완숙계란은 반을 가르고, 오이는 얇게 채썰어주세요..
5. 끓는물에 냉면을 넣고 30초만 삶아주세요..
오늘 제가 사용한 면은 냉동면이라서 금방 익어요..
건조면일 경우에는 이보다 더 많이 삶아주셔야 할거에요..
포장지에 적혀있는 시간대로 익혀주시면 됩니다 ^^
6. 면발을 찬물에 후다닥 헹궈주세요..
양손을 이용해서 헹주빨듯이(?) 비벼서 전분기를 잘 제거해야 쫄깃거려요..
마지막엔 얼음물에 헹궈서 더욱 시원하게~~~^^
냉면은 역시 메탈그릇에 담아야 맛있어보여요..^^
일명 스뎅그릇..ㅋㅋ
사기나 유리그릇에 담아봤지만, 이것만 못한것 같아요..
그릇에 삶은 면발을 담고, 양념장을 뿌린 뒤, 무절임, 오이채, 삶은계란, 깨소금을 팍팍 뿌려주면..
맛있는 새콤달콤한 비빔냉면이 완성되지요~~~^^
사진상으론 양이 무지 적어보이지만, 비비면 많아져요.. ㅎㅎ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다보니, 한젓가락밖에 안남았어요..ㅠㅠ
그치만 어떤 음식이든 배부르게 먹는것보다는 살짝 아쉬운듯이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사실..
다 아시잖아요~~~~
욕심 부리면 안됩니당..ㅋㅋ
아흐.. 깔끔한 이 맛.. 역시 옵피표 비빔냉면이에요!!! ^^*
-냉면은 가위로 자르면 맛이 없어요..^^
너무 길면 입으로 뚝뚝 끊어가며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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