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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30 비벼서 맛없는게 어딨니? - 새콤달콤비빔냉면
- 2007/11/30 시원한 육수로 더위를 식혀보세요 - 함흥물냉면
- 2007/11/30 푸짐한 쟁반냉면 한접시 드셔보세요
냉면 1인분 분량, 오이 1/4개, 계란 1개, 무절임 적당량, 깨소금
<냉면양념장>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식초 2큰술, 설탕 0.5큰술, 물엿 0.5큰술, 연겨자 0.5작은술, 간장 0.5큰술, 참기름 0.5큰술, 사이다 3큰술, 물 3큰술, 레몬즙 1큰술, 통깨 1작은술
요즘 거의 하루걸러 한번씩은 냉면을 해먹고있어요..
물냉면만 만들어먹었더니 슬슬 지겨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비빔냉면을 만들어봤습니다..^^
비빔냉면하면, 새콤달콤한 양념맛이잖아요..
별로 특별할것도 없이, 초고추장 만드는 식으로 양념을 만들어 냉면에 비벼먹었어요..
무절임도 미리 만들어서 잘 익었고, 계란 삶는 시간에 면삶고 양념만들고 고명 준비하고 후다닥~
20분이면 OK~!
함께 만들어보세요~~~~^^
1. 제일먼저 시간이 가장 오래걸리는 계란을 삶아주세요.
찬물에서부터 15분이면 완숙이 됩니다. 계란이 삶아지는 동안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시면 돼요^^
2. 냉면에 빠져서는 안될 무절임이에요..
오늘은 미리 만들어둔것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무절임 만들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시판되는 쌈무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만드는 법은 무를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얄팍하게 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여둔 뒤에, 사이다, 설탕, 식초를 적당한 비율로 섞고 고춧가루로 색을 내서 담가두시면 됩니다.
적어놓질 않아서 정확한 레시피는 잘..;;; 저도 간을 봐가면서 담근거라서요..ㅎㅎ
3. 비빔냉면 양념장을 위의 분량대로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설탕과 식초의 양은 취향에 맞게 가감하시고, 연겨자는 빼셔도 상관없지만 저는 연겨자를 살짝 넣어줘야 더 맛이 좋더라고요..^^
(양념장도 미리 시간이 되면, 만들어서 냉장보관했다가 비벼드시면 훨씬 시원하고 맛있어요~)
4. 잘 삶아진 완숙계란은 반을 가르고, 오이는 얇게 채썰어주세요..
5. 끓는물에 냉면을 넣고 30초만 삶아주세요..
오늘 제가 사용한 면은 냉동면이라서 금방 익어요..
건조면일 경우에는 이보다 더 많이 삶아주셔야 할거에요..
포장지에 적혀있는 시간대로 익혀주시면 됩니다 ^^
6. 면발을 찬물에 후다닥 헹궈주세요..
양손을 이용해서 헹주빨듯이(?) 비벼서 전분기를 잘 제거해야 쫄깃거려요..
마지막엔 얼음물에 헹궈서 더욱 시원하게~~~^^
냉면은 역시 메탈그릇에 담아야 맛있어보여요..^^
일명 스뎅그릇..ㅋㅋ
사기나 유리그릇에 담아봤지만, 이것만 못한것 같아요..
그릇에 삶은 면발을 담고, 양념장을 뿌린 뒤, 무절임, 오이채, 삶은계란, 깨소금을 팍팍 뿌려주면..
맛있는 새콤달콤한 비빔냉면이 완성되지요~~~^^
사진상으론 양이 무지 적어보이지만, 비비면 많아져요.. ㅎㅎ
정신없이 허겁지겁 먹다보니, 한젓가락밖에 안남았어요..ㅠㅠ
그치만 어떤 음식이든 배부르게 먹는것보다는 살짝 아쉬운듯이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사실..
다 아시잖아요~~~~
욕심 부리면 안됩니당..ㅋㅋ
아흐.. 깔끔한 이 맛.. 역시 옵피표 비빔냉면이에요!!! ^^*
-냉면은 가위로 자르면 맛이 없어요..^^
너무 길면 입으로 뚝뚝 끊어가며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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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냉면 2묶음, 오이 1/2개, 토마토 1/4개, 삶은 달걀 1개, 연겨자, 통깨
육수: 물 2리터, 국멸치 20마리, 양파 1/2개, 다시마 적당량, 대파 4잎
육수양념 : 설탕 2큰술, 간장 1.5큰술, 소금 0.5큰술, 식초 3큰술, 청주 1큰술
냉면양념장 : 사과 1/2개, 양파 1/3개, 마늘 5톨, 생강즙 1큰술, 고춧가루 1/2컵,
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간장 1큰술, 후추 약간
이번 주말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고해요..
요즘 바람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강렬한 태양에 오후시간에는 땀이 삐질삐질 나기 일쑤죠..
여름 음식.. 하면 냉면이잖아요..
더위에 지쳐있을때 시원~한 냉면육수 한사발 들이키면 속까지 시원해지고 행복해지죠..^^
여름이 찾아오기도 전에 이미 저희집에선 냉면을 즐겨 만들어먹고있어요..
마트에가면 함흥냉면, 평양냉면, 칡냉면 등등.. 종류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취향에 따라 구입하셔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집에서 쉽게 만들어먹는 물냉면을 소개해드릴게요..
원래 함흥냉면은 고기로 육수를 내야하지만, 쇠고기값도 비싸고.. 번거롭기때문에..
간단하게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보았어요..
맛난 함흥물냉면.. 1시간만에 뚝딱 만들어봐요~^^
?
제일먼저 해야할 일.. 바로 육수를 끓여 식혀둬야해요..
물 2리터에 국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강한불에 푹 끓여주시다가..(10분정도)
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나면 양파와 대파를 넣어 불을 줄이고 20분간 더 끓여주세요..
건더기는 체로 건져내고, 육수만 따라내어 식혀주세요..
육수가 어느정도 식으면, 청주, 간장, 식초, 소금, 설탕을 넣어 간을 해주세요..
그런다음 냉장보관해놓고 드시고, 바로 드실 경우 냉동실에 잠깐 넣어두시면 됩니다..^^
물냉면에 곁들여먹을 양념장을 만듭니다..
배가 있으면 사과대신 배를 이용하시구요.. 사과를 넣어도 상큼하고 맛있어요..^^
분량의 재료를 넣고 블렌더에 윙~ 곱게 갈은 뒤, 고춧가루, 간장,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저어주고,
대파도 송송 썰어서 함께 섞어주세요..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고 냉장고에 숙성시킨다음 드셔야 더욱 맛있어요..^^
함흥냉면은 면발이 가늘고 색이 하얗고 쫄깃거리는게 특징이에요..
개인적으로 가느다란 면발을 좋아해요.. 그래서 함흥냉면으로 구입했지요..^^
냉동식품인데, 대형마트에가면 10개들이(10인분) 2천원정도 밖에 안하는걸로 값싸게 구입했어요..
만들 분량만큼 꺼내서 가닥가닥 면발을 비벼서 떼어내고 끓는물에 넣고 30초~1분사이에 건져내세요.
그런다음 찬물에 재빨리 담가서 전분기가 남아있지않게 헹궈줍니다..
마지막 헹굴때 얼음물에 살짝 담갔다가 꺼내면 더욱 쫄깃하고 시원해요~~~
잘 삶은 면발은 그릇에 얌전히 담고, 오이는 가늘게 채썰고, 토마토는 반달모양, 삶은 달걀은 반을 잘라서 면 위에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무절임이 있으면 좋을텐데.. 무가 다 떨어져서 못만들었네요..^^;;
미리 만들어둔 냉면육수는 차가우면 그냥 이용하시고, 그렇지않을경우 얼음 몇개를 동동 띄워주세요
너무 많은 얼음을 넣으면 간이 싱거워지므로 적당히 넣고 휘휘저은 뒤 다시 건져내시는게 좋아요~^^
고명이 흐트러지지않게 그릇 가장자리로해서 육수를 살살 부어주시고요..
연겨자 살짝 짜주시고, 통깨도 솔솔 뿌려주면 더 맛나겠죠~~ㅎㅎ
취향에 따라 설탕과 식초를 더 첨가하셔도 되고, 개운한 국물이 좋으면 그냥 하얗게..
칼칼한 육수가 좋으면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풀어서 드세요~~
오늘은 오빠와 함께 물냉면으로 저녁 맛나게 해결했답니다..
국물맛이.. 고기육수 못지않게 맛있어요..
비릿한 맛이 날까봐 육수에 청주를 넣었더니.. 정말 깔끔 담백했어요..
거기에 갖가지 재료가 들어간 냉면양념장을 곁들였더니.. 상큼, 새콤, 달콤.. 개운~~ 칼칼..
사먹는 냉면보다는 쪼~매 못하지만.. 집에서 해먹는 것치고 늠늠 맛있는거있죠..ㅋㅋ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육수를 미리 만들어서 차게 했어야하는데 1시간안에 만드느라..
좀 덜 차가웠다는 점..
그치만 얼음을 몇 개 동동 띄웠더니.. 먹을수록 더 차가워져서 끝까지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죠..^^
냉면 사리는 넉넉히 있고 육수 2인분 분량과 양념장도 많이 남았으니..
엄마아빠 들어오시면 또 맛나게 해드려야겠어요..^^
집에서 냉면 만들기 번거롭다. 어렵다.. 생각마시고..
옵피가 가르쳐드린대로 맛나게 만들어서 가족과 주말에 행복한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건조면이 아닌 냉동이나 물기있는 냉면을 사용하실땐 끓는물에 넣고 30초~1분사이에 바로 건져야 면이 퍼지지않아요.. 물에 면 넣고 다른일 하지마시고 지키고 서계셨다가 재빨리 건져내세요~^^
-육수는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차갑게.. 양념장도 하루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숙성했다가 드시면 맛이 훨씬 좋아진다는 것..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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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냉면
요즘.. 초여름(?) 날씨가 굉장히 덥지요?
이제 겨우 5월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니, 금새 다가올 여름이 두렵기만합니다.
여름, 겨울없이 늘.. 즐겨먹는 냉면이지만, 특히나 요즘 많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가족끼리 둘러앉아 같이 비벼먹을 수 있는 쟁반냉면을 만들어보았어요..
족발이나 보쌈시키면 서비스로 따라오는 쟁반막국수라고 있잖아요..
그거 흉내내본거에요..
면발은 막국수가 아닌 냉면이지만.. 모양새는 그래도 엇비슷하지요? ^^
재료준비도 간단하여.. 짧은시간안에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요리입니다~
<3인분기준>
재료 : 오이 1/2개, 깻잎 5장, 상추 4장, 양상추 3잎, 양파 1/3개, 당근 1/5개, 초절임 무 1줌, 삶은계란 2개, 크래미 3개, 냉면사리 2인분
양념장 :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물엿, 꿀, 참기름, 깨소금, 연겨자, 사과, 양파 갈은것, 다진마늘, 다진생강, 청양고추, 송송 썬 대파, 레몬즙, 멸치다시마육수, 진간장, 소금, 후추
모든 채소는 깨끗이 씻어 다듬어 채썰어줍니다.
오이, 당근, 양파는 곱게 채썰고,
절임무는 그 크기 그대로 사용..
상추, 양상추, 깻잎은 굵은 채로 썰어주세요.
크래미는 결대로 찢어서 준비하시고요..
큰 접시에 색 배합을 잘 맞춰서 가지런히 돌려담습니다~~
저희집엔 큰 접시가 없어서 이렇게 항상 재료가 넘칠 것 같습니다..
물론 옵피의 손이 커서이기도하구요..^^;;
모든 채소를 다 썰어 담고 난 뒤,
금방 익는 냉면은 마지막에 삶아주세요..
붙어있는 면발은 가닥가닥 떼어주시고
끓는물에 30초만 넣었다가 바로 꺼내서 찬물에 전분기가 없도록 비벼서 헹궈주시고,
마지막에 얼음물에 헹궈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면발은 평양냉면인데, 냉동식품으로 구입했고요..
큰 마트에 가니까 10개들이 2천원 조금넘게 주고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면발도 가늘고 쫄깃하니 식감이 참 좋더라고요..^^
채소를 둘러담은 접시 가운데에 삶은 냉면을 담고 주위에 삶은계란을 4등분하여
둘러주세요..
급하게 삶아서 식기도 전에 썰었더니,
노른자가 모양이 이쁘지가 않아요..^^;;
모든 재료 준비하기전에 계란먼저 삶아서 찬물에 담가
미리 식혔다가 껍질을 벗기고 썰어주세요.
그럼 모양이 이쁘게 나온답니다~~
단지안에 들어있는게 냉면 양념장입니다..
꼭 비밀장 같죠? ㅎㅎ
양념소개에도 비율을 적지않았는데,
뭐.. 비밀은 아니고 아직 미완성 단계여서요..
냉면장을 대량으로 처음 만들어봤는데,
위에 소개해드린 재료 모두 들어갔고요..
그래도 아직은 부족한 듯하여 조금 더 맛을 향상 시킨 뒤
정확한 레서피 알려드릴게요..
마음 급하신 분들은 위의 재료를 나름 식성에 맞게..
배합해서 만들어드셔보세요..
단, 최소한 3시간 전.. 에서 하루전에 만들어 미리 숙성시킨 뒤
차갑게해서 드셔야 맛있다는 사실..^^
이 양념장을 면 위에 붓고 채소와 함께 쓱싹 비벼서..
개인 접시에 담아 후루룩~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저는 양념장을 좀 더 추가했어요..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식초도 좋아해서 더 넣고요..^^
아삭아삭 초절임무와 오이 등 각종 채소와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
또한 하루 숙성시킨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양념장이 만나..
환상의 맛을 냅니다..
참기름과 깨소금의 고소한 맛도.. 빠질 수 없죠..^^;;
채소가 수북하게 들어가서
냉면사리 2인분만으로도 3식구가 배 빵빵~ 하게 드실 수 있어요..ㅎㅎ
양념장이 더욱 맛있게 만들어지면,
그때 다시한번 양념장 소개 해드리도록 할게요..
무 초절임도 집에서 만든건데..
그것도 함께요..^^
더 맛나게 만드는 방법 있으시면 저에게도 살짝 귀뜸해주시고요..
더운날씨지만 냉면처럼..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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